•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통화후문자발송 방문일 : 10월 19일 일요일멋진 꽃모습을 보고서 안쪽으로 이동해 보면 중앙무대 주위에 천막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곳은 드림파크 국화축제 준비를 한참 진행 중인 모습이었습니다. 보이는 것처럼 천막이 엄청 많이 설치되어 있는 게 다양한 행사를 많이 하는 거 같이 보이지만 반 이상이 음식을 파는 노점인거 같아 아쉬웠습니다.이곳은 억새가 멋지게 자라고 있는 습지 관찰원이라는 곳으로 습지를 따라서 조성해 놓은 나무데크 길을 따라서 걸어가며 억새 풍경을 만나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예전에는 너무 멋진 억새길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서 그런지 예전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았습니다.물결정원 한쪽에는 별 모양의 조형물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은 관람객들이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만들어 놓은 포토존이었습니다. 이제 막 꽃들이 피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조금 부실하긴 하지만 지금도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장소네요.6. 국화축제 전시물안쪽으로 이동해 보면 작년에 코스모스가 멋지게 피어있던 물결정원이 나오는데 지금은 정원 전체에 멋진 국화꽃이 피어서 가을 드림파크 국화축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9. 습지 산책로인천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안쪽에는 수많은 국화 군락지를 볼 수 있는데 보이는 것처럼 농장처럼 구획을 정리하고 국화를 심어 놓은 게 규모가 상당히 큰 거 같습니다.7. 핑크뮬리원4. 가을 꽃밭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백석동 58안쪽으로 걸어가 보면 넓은 공간이 보이는데 귀여운 케릭터가 보여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아보였는데 처음 보는 케릭터인데 먼 케릭터인지 모르겠지만 귀여운 모습으로 웃고 있네요.1. 주차장국화축제를 준비하기 때문에 아직 완벽하게 조성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산책로를 따라서 아름 국화 화분들이 백업하게 설치되어 있는데 축제가 시작되면은 관람객들에게 멋진 가을 국화 풍경을 보여 줄 것 같습니다.입장료 : 무료언덕 위로 올라가는 길은 줄이 쳐져 있어서 출입을 금지하고 있었는데 다음 주에 열리는 2025 드림파크 국화축제 기간을 준비하는 중이라서 꽃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길을 막아 놓은 상태였습니다.이제 막 꽃을 피우고 있는 버베나 위에는 나비 한마리가 꿀을 먹고 있었는데 드림파크 구경 오시면 멋진 꽃들도 있고 나비와 같이 멋진 풍경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가족 분야 현장·학계·정책 전문가 140명 서울시가족센터 등 5개 기관 공동 주관 서울의 출산율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정책적 전략 모색을 위해 가족 분야 현장, 학계, 정책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마련된다./서울시 [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서울의 출산율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정책적 전략 모색을 위해 가족 분야 현장, 학계, 정책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서울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2025 서울가족정책 공동심포지엄'을 2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가족센터, 서울연구원,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 한국가족정책학회 총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 저출생 극복 골든타임: 가족분야 현장·학계·정책 협력 체계 구축'을 주제로, 가족정책·서비스 유관기관 및 학계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약 3시간에 걸쳐 서울시민의 가족관계 인식과 요구, 양육·돌봄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심포지엄은 총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1에서는 서울시 저출생 정책 방향과 쟁점을 주제로 3개 연구결과가 발표된다.서울대학교 이재림 교수가 '2025 서울가족서베이' 주요 결과를 통해 서울가족의 가족관계 인식과 요구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서울연구원 최지은 양육행복도시연구단장이 '서울시 (예비)양육자 실태와 양육행복도시정책 성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최현희 책임연구원이 '서울형 아이돌봄비 지원 사업 성과 및 발전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세션2에서는 라운드테이블 토론 형식으로 가족 분야 전문가 5인이 서울시 저출생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좌장은 여주대학교 김성희 교수가 맡으며, 토론에는 △한국가족센터협회 윤성은 협회장 △돌봄정책&젠더연구소 안현미 소장 △충북여성재단 황경란 연구위원 △호서대학교 이윤정 교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이현아 교수가 참여한다. 심포지엄은 가족 정책·서비스 유관 통화후문자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