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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자동문자 10월 2일에 실시한 추석명절 사랑나눔행사 사진 춘천사랑 시니어 아카데미(이하 시니어 아카데미 이사장, 진장철)는 인생 2막에서 건강을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자존감을 지켜주는 버팀목의 보람과 자부심의 일을 찾고, 사회와 연결되는 책임과 역할을 다해 건강하고 현명한 노후의 모습을 보여주며인간, 사회, 자연환경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해 젊은이가 일하면 꿈과 열정이라고 하면서 나이든 사람이 일하면 경제적 어려움 때문이라고 단정짓는 편견을 산산조각 내고 밝고,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위한 적극적인 도전으로 아름답고 착한 삶을 보고 느끼게 하여 흔들림 없이 진정성, 성실성, 지속성을 유지하는 자원봉사활동들은 좋은 세상의 내일에 든든한 믿음을 이어가도록 하고 있다.우리 주변에는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 등 고된 생계속에서 명절을 그냥 넘겨야 하는 독거노인 어르신과 장애인 가족들이 있어 명절이 더 깊은 외로움과 소외를 느끼는 시간이 되어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는 대신 고립과 외로움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가 있고 9월 29일에 실시한 도시락, 배식 봉사활동 사진 특히, 물가가 계속 오르고 생계비 부담이 커진 요즘 그 어느 때보다 명절은 더욱 팍팍하고, 쓸쓸할 수 있음을 고려해 시니어 아카데미에서는 추석 명절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소중한 명절이 되도록 따뜻한 사랑의 진심과 온기가 담긴 사랑나눔 추석명절 선물세트를 전하는 행사를 10월 2일에 실시하였다.준비한 추석명절 선물세트는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꼼꼼하게 구성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를 후원한 후원사 제품인 닭갈비 세트를 포함시켜 내용물을 풍성하게 하였다.행사를 후원한 비와 별 닭갈비(대표, 김한얼)는 강원도 춘천의 대표적인 닭갈비 전문 브랜드로 1997년 우성닭갈비에서 시작에 2015년에 ‘비와 별’로 브랜드를 변경한 이래 전국적으로 성장한 프랜차이즈이며 브랜드 이름 ‘비와 별’은 춘천의 청정 자연과 아름다운 밤하늘을 상징하며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음식에 담아 고객들에게 춘천 여행 같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상품 식재료를 사용한 전통 춘천 닭갈비로 고객 만족의 감동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바둑대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일 서울 용산역에서 추석 귀성인사를 위해 열차 승강장으로 내려가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뉴스1 법원이 체포적부심 심사를 통해 경찰에 체포됐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석방 명령을 내리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상식과 법적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결정”이라며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그림자 실세인 김현지 제1부속실장을 지키려 한 조작 수사가 위법임이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전 위원장의 체포적부심 인용 결정은 국민 상식과 법적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는 “법원은 체포의 적법성을 스스로 인정하면서도 수사의 시급성과 피의자의 책임 회피는 외면했다”며 “법원 스스로 사법 신뢰를 흔들고, 법치주의의 원칙을 훼손할 수 있는 위험한 선례를 남긴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공소시효를 완성하려 요리조리 피해 다니는 피의자를 응원하고, 공소시효에 노심초사하며 법의 정의를 세우려는 수사기관을 가해자로 만드는 게 법원이냐”며 “이러고도 삼권분립, 사법권 독립 운운할 자격이 있느냐”고 비판했다.백 원내대변인은 “국민들은 정치적 지위나 국회 일정으로 법 위에 설 수 있는 사람이 따로 존재한다고 믿지 않는다. 국민들은 지금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한지 묻고 있다”며 “이러니 국민들이 ‘사법 개혁’을 부르짖는 것”이라고 했다.반면 국민의힘은 법원이 현 단계에서는 체포의 필요성이 유지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점을 부각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체포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10.2/뉴스1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늦었지만, 이제라도 석방돼 그나마 다행”이라면서 “미친 나라를 바로 잡아야 한다. 그것이 이번 추석 민심”이라고 말했다.이어 “불법적인 영장 발부와 체포·감금에 이은 위법 수사에 대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경찰의 엉터리 소환과 짜 맞춘 체포임이 만천하에 밝혀졌다”면서 “‘절대 존엄 김현지(대통령실 제1부속실장)‘를 부재중자동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