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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 하루하루 쏟아지는 수많은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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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7-27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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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탈내구제 [서울경제] 하루하루 쏟아지는 수많은 유통·식품업계의 신상품 중 서울경제신문 생활산업부 기자들이 직접 매장에서 ‘내돈내산’한 가장 핫한 신상품을 한자리에서 먹어보거나 이용해보고 후기를 전달드립니다. <편집자 주>한국맥도날드가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의 신메뉴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와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머핀’ 2종을 선보였다. 2021년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고품질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맛과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취지로 운영된다. 2021년 창녕 갈릭 버거, 2022년 보성녹돈 버거, 2023년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2024년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등 출시 때마다 큰 주목을 받았다.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는 익산 고구마를 으깨서 부드럽게 만든 크로켓 속에 모짜렐라를 더했다. 여기에 할라피뇨와 양파 등으로 감칠맛을 살린 할라피뇨 마요 소스가 깔끔하고 매콤한 끝맛을 완성했다. 출시 9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하며 역대 한국의 맛 프로젝트 메뉴 사상 최단 돌파 기록을 세웠다.가격은 버거 단품 7900원 세트 9200원. 머핀 단품 5100원 세트 6400원.■식탐대가(앉은 자리에서 과자 한 봉지 순삭하는 디저트킬러. 단짠을 사랑하는 맵찔이)비주얼 신선하다. 두툼한 고구마를 한번 튀기고 그 안에 치즈를 넣어서 고구마와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혹할 만. 소고기 패티는 일반 빅맥 패티보다 다소 짜게 느껴졌다. 단짠을 노린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양념이 강한 건지 한입 베어 무는 순간 고구마 맛이 느껴지기보다는 일반 맥도날드 햄버거 맛이었음. 빅맥인지 고구마 버건지 말 안 하면 모를 정도. 배달시켜 먹어서 그런지 치즈가 쭉 늘어난 것도 아니고.. 맛이 없진 않았지만 다시 사 먹을 것 같지는 않음.맛 가격 재구매의사 ■단짠러버(퇴근길 단 음식을 때려넣고 이어 짠 음식을 찾아 먹는다. 단 걸 먹고 나면 짠 음식이, 짠 걸 먹고 나면 꼭 단 게 당긴다. 단짠단짠 먹고 늘 후회를 반복.)해장을 햄버거로 할 정도로 햄버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기대가 높았던 신상 햄버거였다. 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프로젝트에 나온 햄버거들이 대체로 평이 좋았던 점도 기대감을 높인 요인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선보인 익산 고구마 [서울경제] 하루하루 쏟아지는 수많은 유통·식품업계의 신상품 중 서울경제신문 생활산업부 기자들이 직접 매장에서 ‘내돈내산’한 가장 핫한 신상품을 한자리에서 먹어보거나 이용해보고 후기를 전달드립니다. <편집자 주>한국맥도날드가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의 신메뉴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와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머핀’ 2종을 선보였다. 2021년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고품질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맛과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취지로 운영된다. 2021년 창녕 갈릭 버거, 2022년 보성녹돈 버거, 2023년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2024년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등 출시 때마다 큰 주목을 받았다.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는 익산 고구마를 으깨서 부드럽게 만든 크로켓 속에 모짜렐라를 더했다. 여기에 할라피뇨와 양파 등으로 감칠맛을 살린 할라피뇨 마요 소스가 깔끔하고 매콤한 끝맛을 완성했다. 출시 9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하며 역대 한국의 맛 프로젝트 메뉴 사상 최단 돌파 기록을 세웠다.가격은 버거 단품 7900원 세트 9200원. 머핀 단품 5100원 세트 6400원.■식탐대가(앉은 자리에서 과자 한 봉지 순삭하는 디저트킬러. 단짠을 사랑하는 맵찔이)비주얼 신선하다. 두툼한 고구마를 한번 튀기고 그 안에 치즈를 넣어서 고구마와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혹할 만. 소고기 패티는 일반 빅맥 패티보다 다소 짜게 느껴졌다. 단짠을 노린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양념이 강한 건지 한입 베어 무는 순간 고구마 맛이 느껴지기보다는 일반 맥도날드 햄버거 맛이었음. 빅맥인지 고구마 버건지 말 안 하면 모를 정도. 배달시켜 먹어서 그런지 치즈가 쭉 늘어난 것도 아니고.. 맛이 없진 않았지만 다시 사 먹을 것 같지는 않음.맛 가격 재구매의사 ■단짠러버(퇴근길 단 음식을 때려넣고 이어 짠 음식을 찾아 먹는다. 단 걸 먹고 나면 짠 음식이, 짠 걸 먹고 나면 꼭 단 게 당긴다. 단짠단짠 먹고 늘 후회를 반복.)해장을 햄버거로 할 정도로 햄버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기대가 높았던 신상 햄버거였다. 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프로젝트에 나온 햄버거들이 대체로 평이 좋았던 점도 기대감을 높인 요인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선보인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는 내 입맛과 다소 거리가 있었다. 고구마와 모짜렐라, 따로 떼어놓고 보면 모두 맛있는 재료들인데 이를 합쳐서 만든 햄버 렌탈내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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