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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조내구제 | 카톡 892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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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feoo11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5-07-2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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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조내구제 | 카톡 892jms 인천 연수경찰서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수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피의자가 가방을 들고 이동하는 모습. YTN 캡쳐[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인천 송도에서 직접 제작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 A씨가 범행 당시 함께 있던 며느리와 손주들을 모두 살해하려고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족 측은 가정불화는 없었다면서, 참작할 만한 범행 동기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피의자는 신상공개는 어린 자녀들의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반대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유족 측은 “마치 A씨의 범행에 어떠한 동기가 있었다는 식의 추측성 보도가 이어지는 것을 묵과할 수 없어 입장을 표명하게 되었다”며 지난 22일 입장문을 냈다.유족 측은 “이 사건은 A씨가 주도면밀하게 계획하고 아무런 잘못이 없는 피해자를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무참히 살해한 사건”이라며 “A씨에게는 참작될 만한 그 어떤 범행 동기도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A씨는 피해자의 모친과 25여 년 전 A씨의 잘못으로 이혼했지만 피해자의 모친은 피해자에게 이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피해자가 혼인할 때까지 A씨와 사실혼 관계로 동거를 하며 헌신했다”며 살해 당한 아들이 부모의 이혼을 알게된 건 8년 전이라고 주장했다.유족 측은 “모친의 당부에 따라 피해자와 피해자의 아내는 A씨를 위해 이혼 사실을 알고 있다는 내색을 전혀 하지 않았다. 이 사건 발생 당일에도 피의자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A씨를 집으로 초대한 것”이라며 “피해자는 심지어 어머니께서 회사 일로 함께하지 못한다는 내용을 별도로 A씨에게 전달했다”고도 했다.A씨가 ‘이혼으로 인한 가정불화’를 이유로 아들을 살해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반박이다.아울러 A씨가 아들 뿐만 아니라 생일파티에 있던 사람들을 향해서도 총을 겨눴다는 주장도 내놨다.유족 측은 “A씨는 생일파티를 마치고 함께 케이크를 먹던 중 편의점에 잠시 다녀온다고 말을 하고는 총기가 들어 있는 가방을 들고 올라와서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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