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회원정보
로그인 회원가입
  • 질문답변
  • 질문답변

    CONTACT US 043)535-1980

    평일 09시 - 18시
    토,일,공휴일 휴무

    질문답변

    상조내구제업체 | 카톡 892jms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feoo11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5-07-22 22:47

    본문

    상조내구제업체 | 카톡 892jms [앵커]뉴스에이시작합니다.저는 동정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인사 청문회를 마친15명 장관 후보자,이번 주에모두 임명을 끝낼 걸로 보입니다. 15명 중야당이 반발해인사청문 보고서를합의로 채택하지 못한후보자는모두 7명입니다. 과거 야당일 때는일방적인대통령의 임명 강행을비판도 했었는데,입장이 바뀌고 난 뒤이재명 정부도,속전속결로 밀어붙이겠다는걸로 보입니다. 정면 돌파냐,협치 파괴냐,여러분어떻게 보십니까. 합의를 보지 못했는데임명할 후보자 중에강선우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도포함돼 있습니다.첫 소식, 홍지은 기자입니다.[기자]이재명 대통령이갑질 의혹이 불거진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요청했습니다. 인사 번복은 없다는 점을명확히 한 겁니다. [강유정 / 대통령실 대변인] "금주 내에 임명을 마무리하고 신속한 국정 안정을 꾀하기 위해 기한은 오는 24일 목요일로 요청했습니다." 모레까지,국회가 인사 청문 보고서를채택하지 않으면이 대통령은 임명을 강행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실은야당이 보고서 채택을 거부하고 있는국방부, 보훈부,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청문보고서도 재송부를 요청했습니다. 합의 여부와 무관하게이번주 15명 장관 전원임명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처음 참석한 신임 장관 중 3명도여야 합의 없이민주당 단독으로 보고서가 채택된장관들입니다. 야당 동의 없는장관 임명 강행,민주당이야당 시절을 돌이켜보면,내로남불이라는비판도 제기됩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2023년 12월)] "국가 전체가 대통령의 사유물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청문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든지 어차피 임명될 건데 '내가 뭘 하든 무슨 상관있냐' 이런 태도 아니겠습니까." 대통령실 관계자는"인사에 발목잡혀선 안 된다"며"하루빨리 털고 가는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채널A 뉴스 홍지은입니다. 영상취재 : 김기태 박희현 영상편집 : 김민정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