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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5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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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6-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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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5일 서울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민족민주열사 희생자 범국민추모제'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6.15ksm7976@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국민의힘은 15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겨냥해 “자고 나면 새로운 의혹이 등장하고 있다”며 “비리 종합세트이자 전과자 주권 정부의 2인자로서 적격”이라고 비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14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서 식품·외식업 협회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밥상물가 안정을 위한 경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전과 4범 전력에 이어 ‘아빠 찬스’, 뇌물공여자에 대한 ‘부채 먹튀’ 의혹이 불거지더니 이번에는 중국 칭화대 석사 취득 관련 가짜 학위 의혹이 등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김 후보자가 칭화대 석사 취득과 부산시장 출마를 지난 2010년 동시에 해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며 “최소 25학점의 과정 연구와 10개의 과정을 이수해야 하는데, 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내며,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까지 하면서도 취득했다고 하니,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초능력을 가졌나 보다”라고 비꼬았다.그는 “이런 경우라면 국무총리가 중국에 뒷덜미를 잡힌 탓으로 ‘쎼쎼’만 계속할 위험성까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럼에도 김 후보자는 의혹이 제기된 시진핑의 모교 칭화대에서 석사학위 취득경위를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있다. 점입가경에 첩첩산중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국무총리 후보자가 비리 종합세트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역시 전과자 주권 정부의 2인자로서는 적격”이라며 “국무총리 후보자 자격 미달뿐 아니라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 자격도 없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김 후보자 스스로도 그동안 가면을 쓰고 숨겨왔던 비리가 들통 나 총리에 임명되지 못할 것에 대비해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하루빨리 후보직을 사퇴하고 국회의원직에서도 내려와야 한다”고 촉구했다.국민의힘 인사청문위원인 주진우 의원도 같은 날 김 후보의 논란을 언급했다.주 의원은 SNS에서 “김 후보자는 지난 2018년 4월 지인 11명에게 1억 4000만원을 빌렸다고 주장하는데, 그 중 4000만원을 보낸 강신성 씨는 김 후보자의 오랜 스폰서”라고 주장했다.이어 “그런데 2018년 4월 1000만원을 빌려준 이모 씨가 ‘강신선의 회사’에서 감사로 근무하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5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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