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자연경관과 맛있는 음식, 저렴한 물가 등으로 일 년 내내 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 발리. 최근 장희령, 박규영이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그녀들의 여행 룩을 살펴볼까?


장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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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령이 택한 비키니 룩은 심플한 룩. 과하지 않은 디자인의 화이트, 블랙 컬러의 비키니에 흰 셔츠 등을 걸쳐 커버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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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를 즐기는 그녀의 룩은 편안한 블랙 면 원피스 차림. 라임 컬러의 스니커즈에 셔츠를 신 천지 게임
허리에 질끈 묶어 활동하기 편안한 여행 룩을 완성했다.



박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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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의 스윔 웨어 룩은 컬러 풀한 수영복에 커버업 조합. 라벤더, 형광 그린 등 눈에 확 띄는 수영복에 팬츠를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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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디자인이 없는 베이직한 슬리브리스 톱은 박규영의 여행 최애템. 화이트와 블랙을 겹쳐서 레이어드 해서 입기도 하는 등 기본 디자인의 톱에 화려한 패턴의 하의로 포인트를 주는 룩을 즐기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