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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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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5-05-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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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5. 14 2025. 5. 14올핸 꽃똥내 안 나서 좋았어요. ㅎ올봄 너 때문에 행복했다!완효성 식물 영양제도 줬고브룬펠시아 꽃2025. 5. 7거실 소파에 앉아 창을 열면 꽃향기가키운지 5년 됐을 때호불호 있는 꽃향기2025. 4. 11매일 시들고 있는 꽃을 따주고 있어요.일조량이 충족되면 여름에 한 번 더 펴요.4월순백의 흰 꽃도 예뻐요.새순이 올라오고 있어요.19살올핸 꽃똥내도 안 나고2025. 5. 82025. 2. 283월조금만 천천히 바뀌었으면초록여인은 진보라 꽃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달콤한 향기가 나요.보라꽃으로 피어나 연보라 치 코리아는 18일 서울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개설 1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반려동물 침과 재활 치료가 필수인 시대가 됐습니다. 한국에서 통합의학이 10년 만에 크게 발전한 모습을 보니 기쁩니다."치 유니버시티 설립자인 후이셩 시에(Dr. Huisheng Xie) 플로리다 주립대 명예교수는 치 코리아가 한국에 들어온지 10주년을 맞아 이 같은 소회를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 호텔리베라 청담에서는 치 코리아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이 열렸다. 치 코리아는 18일 서울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개설 1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 뉴스1 신사경 원장이 18일 서울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치 코리아 개설 10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1998년 설립된 치 유니버시티는 CVA(침치료인증수의사)를 배출하는 교육기관이다. 침과 재활이라는 동양 의학뿐 아니라 수술을 하는 서양 의학과 통합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13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치 유니버시티는 현재 전 세계 80개국, 약 1만3000명의 학생이 통합의학을 배울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치 유니버시티 한국지부인 치 코리아는 신사경 VIP동물한방재활의학센터 바이 닥터(by Dr.) 신사경 원장이 2016년 설립했다.당시만 해도 반려동물을 위한 침·재활 치료가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재활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깨달은 신사경 원장은 전통의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그 결과 10년 만에 약 400명의 수의사가 CVA를 수료했다. 치 코리아 수업은 수의사들이 들어야 하는 연수교육 5시간도 공식 인정받았다. 시에 교수와 신사경 원장이 18일 치 코리아 10주년을 맞아 포토존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치 코리아는 신사경 원장 외에도 △김민수 서울대학교 교수 △박욱진 장 2025.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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