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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기름과 함께 소금을 솔솔 뿌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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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5-05-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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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기름과 함께 소금을 솔솔 뿌려 오이참치김밥만들기 마무리합니다.김 3-4장칼이 잘 들어야 썰어줄 때 뭉개지거나 터지는 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칼은 갈아준 다음, 참기름을 발라 썰어보세요.제철에 나오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서 만들 수 있으니 좋아하는 식재료를 적극 추가하세요.짜~안! 그러면 물은 없고 아삭거림이 좋은 오이절임이 완성된답니다. 이걸 그대로 사용을 해주면 물도 안생기고 좋거든요.기름을 제거한 참치에 마요네즈 3숟갈, 소금 한꼬집, 후추를 톡톡톡 뿌려줍니다.6. 김에 밥과 재료 올리기제가 사용한 것은 크기가 컸기 때문에 2개를 채를 썰었는데도 양이 꽤나 많이 나오더라구요.김밥속재료준비마요네즈 3숟갈김은 반 장 정도 잘라서 올려준 다음, 그 위에 참치와 오이를 넉넉하게 올렸습니다.맛있게 한끼로 즐겨보세요!저는 오이를 오래 절이지도 않고 간단하게만 소금에 밑간을 해서 절여주기 때문에 더 쉬워요.준비하이소~그리고 채칼로 슥슥 긁어주다가 중간에 씨부분은 제거를 해주시면 된답니다. 중간 부분에는 씨앗이 있어서 수분이 많아서 별로거든요.채칼의 도움을 받아서 야무지게 슥슥 벗겨주었어요.심플한 비주얼에 들어가는 재료나 양념을 최소화해서 맛있는 요리로 만들 수 있으니 주말을 맞이해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서 근처로 소풍이나 드라이브 갈 때 몇 줄 후딱 싸서 맛있게 즐기세요.오이를 싫어하는 분들도 마음먹고 이렇게 참치마요를 듬뿍 넣어서 참치 오이김밥만들기 해보세요. 세상 꿀맛을 자랑하는 메뉴라고 할 수 있습니다.요즘 오이가 정말 맛있는 계절인 것 같아서 김냉에 꼭 5개 이상씩 쟁여두고 반찬으로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주말에 잘 어울리는 참치 오이김밥 만들기 했는데 별다른 재료가 들어가지 않아도 맛있죠.불펌, 재편집 삼가세요.오이채는 볼에 담아준 뒤에 소금 두꼬집을 넣어서 손으로 가볍게 버무려주세요.속재료 준비를 미리 해두셔도 좋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 때에는 바로 꺼내서 재료를 절여주기만 하면 된답니다.아삭거림과 동시에 참치마요의 고소함이 더해져서 간단한 참치김밥 재료 이기도 했기에 나른한 주말에는 더욱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첫 대선 토론 대북송금 재판 질문에 이재명 김문수 사례 역질문 15년전 쪼개기후원금 사건 등 소환…당시 김 후보 기소 안돼[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8일 21대 대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의 경기도지사 시절 불법대북송금을 어떻게 모를 수 있느냐고 지적하자 이후보가 김 후보의 측근 정치자금은 왜 몰랐느냐고 반문하고 있다. 사진=SBS 영상 갈무리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이 후보의 경기도지사 시절 불법 대북송금 사건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경기도지사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불법 대북송금 사건을 어떻게 모를 수 있느냐'는 추궁에 이 후보는 김 후보의 과거 경기도지사 선거 때 측근들의 불법 정치자금 위반 사건을 제시하는 등 역질문을 했다.김 후보는 지난 18일 저녁 SBS 주최 대통령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경제분야)에서 이 후보의 불법 대북송금 문제를 꺼냈다. 김 후보가 “이 후보가 불법 대북 송금으로 재판을 받고 있지 않느냐”고 질의하자 이 후보는 “억지 기소”라고 답했다. 김 후보는 “바로 밑에 계셨던 이화영 부지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7년8개월 형을 받았다. 지사가 모르는 부지사 징역형이라는 게 가능한 이야기냐. 이 상태에서 어떻게 경제를 살릴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이에 이재명 후보가 “김문수 후보 캠프에서 정치 자금 수천만 원씩 받을 때 모른다고 무혐의 받았느냐”고 반문하자 김문수 후보는 “우리는 그런 거는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 후보가 “없긴요. 다 정치자금 받았는데 본인이 몰랐다는 이유로 무혐의 됐지 않느냐. 본인이 왜 몰랐느냐”고 거듭 반문했다.김 후보가 자신도 경기도지사를 했다면서 “대북 사업이 지사가 모르는 부지사가 대북 사업을 할 수 있느냐”고 하자 이 후보는 “대북 사업 자체야 당연히 한다. 그런데 민간업자가 나를 위해서 100억을 돈을 북한이 몰래 줬다는, 그게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 되물었다.김 후보가 거듭 “민간업자가 돈을 보내는데 그게 어떻게 부지사가 지사 모르게 북한에 돈을 보내는 게 가능한 이야기냐. 이게 가능하지 않은 이야기인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딱 잡을 때시냐는거죠”라고 따지자 이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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