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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콘솔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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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5-05-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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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콘솔의 출시일이 2026년 5월 26일로 예정된 가운데 PC 버전의 경우 2~3년 후로 많은 분들이 예상하고 있다. 즉 현재 몇몇 사람들이 퍼트리고 있는 사양한 거짓 정보일 확률이 정말 높기 때문에 그에 맞춰 지금 PC를 구매할 필요는 없다.두 주인공은 앞서 많은범죄를 일으킨 전적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여자친구인 루시아 카미노스는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까지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출소 후에도 화려한 범죄 행위를 일삼는 장면이 계속해서 등장하니 이런 일탈을 꿈꿔왔던 분들에게는 최고의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다.미국의 마이애미를 모티브로 만든 바이스 시티, 플로리다를 모티브로 한 리오나이다 키스.하지만 콘솔(플스, 엑박)에서 출시를 하다 보니 이 그래픽을 얼마나 담을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도 크게 따른다는 것은 정말 아쉽기도 하다.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더욱 높아진 그래픽과 연출이다.주인공이 2명인 것으로 예상되는 바. 아마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처럼 미션마다 내가 원하는 주인공을 선택해서 진행할 가능성이 가장 크게 보인다. 아무래도 GTA 시리즈 특성상 메인스토리뿐만 아니라 방대한 사이드 퀘스트가 구비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미션마다 특정 인물로 강제로 플레이해야 한다는 것이 정해져 있다면 많은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위 이미지로 보아 GTA6에는총기 라이센스이용 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예상된다.이전 시리즈에서는 이렇게 화려한 폭발 연출은 없었지만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개발에 몰두해서 그런지 연출이 기가 막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런 와중에 최근GTA6의 출시일이 공개되었다.오픈월드를 돌아다니며 메인 스토리와 사이드 스토리를 감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레이싱, 볼링, 당구 등 다양한 미니게임들도 구현되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이전 시리즈에서도 꾸준하게 있었던 것이지만 큰 재미를 안겨주진 않았다. 그래도 없다면 엄청 허전할 듯하지만.1.정보두 주인공 외에도 칼 햄튼, 부비 아이크, 드레콴 프리스트 등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의 활약도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역시 GTA6의 시그니처인 차량에서 탑승한 채로 사격하는 것과 차량 폭발로 스트레스 풀리는 게임을 즐겨볼 수 있다는 점이다.바로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에서2026년 5월 26일에 출시를 할 예정으로 밝혔는데, 이 또한 확정이 아닌예정이다.보통 오픈월드 게임들은 들어갈 수 있는 건물들이 많지가 않다. GTA5도 그랬고 사이버펑크 2077또한 마찬가지였다. 여기에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건물 내부 구조를 복사한 듯이 비슷한 구조를 많이 봐왔기 때문에 자유도뿐만 아니라 도심을 얼마나 구현했을지도 큰 관건이 될듯싶다.GTA6의 주인공으로 예상되는 캐릭터 2명을 위주로 트레일러 영상이 흘러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여기에 PC 버전의 경우 콘솔에서 먼저 선보인 후 2~3년 후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많은 플레이어들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이렇게 GTA6의 출시일 정보와 함께 트레일러 영상에 공개된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았다.2억만장의 판매량을 선보인 역대급 게임 GTA5 출시한지 어느덧 1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많은 게이머들이 후속작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속되는 GTA6의 출시 연기로 아쉬움이 많아지고 있다.PC 출시일 발표가 되었을 때 그때 가서 구매하길. 그나저나 가격은 10만원 안팎일 거라는 소문이 돌던데... 어찌 되려나.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가져와 보았다. 이 장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은가? 맞다 미국 드라마와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연출인데, 자동차로 이동하면서 이목을 끄는 장면을 시선에 따라 카메라가 이동하는 연출이다.그 외에도 습지 지역의 그래리버스, 거대한 공장 단지 앰브로시아, 대 자연의 숨 쉬는 국립 공원 마운트 칼라가 등 다양한 테마의 지역을 달릴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된다.아무래도 총기가 등장하는 게임에는 해당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실의 총기가 얼마나 구현되었는지도 중요한 포인트다.예를 들어 배틀 그라운드를 보면 익숙한 총기인데 내가 아는 총기의 이름이 아니라는 점에서 몰입감을 헤칠 때도 있다. 반면에 타르코프의 경우 현실에서 있는 총기의 라이센스 비용을 대부분 지불하였기 때문에 그 이름을 고스란히 사용했다는 점에서 몰입감은 배로 상승하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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