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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망했다더니…“한국이 어쩌다 이 모양” 100만 폐업 ‘최악’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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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PvAul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5-05-1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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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예지 인턴 기자 = 국가대표 펜싱선수 출신 김준호(31)의 아들 은우(4)가 남동생 정우(2)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는 마카오를 찾았다. 드라이빙 체험에 나선 정우는 자신의 차례가 끝나자마자 "이제 형아 차례"라며 은우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이후 일정을 마치고 목욕할 때도 은우는 동생 정우를 향한 깊은 애정으로 아빠 김준호의 눈시울을 붉혔다. 아빠가 "엄마가 예뻐? 은우가 예뻐?"라고 묻자 은우는 망설임 없이 "정우"라고 답하며 동생 사랑을 드러냈다. 이내 생각에 잠기더니 "정우는 왜 엄마처럼 속이 깊지?"라는 진심 어린 한마디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에도 정우에게 따뜻한 말을 아끼지 않는 은우가 동생의 배려심 깊은 행동에 고마움까지 표현하는 모습이 감동을 자아냈다. 어느새 아빠를 살뜰히 챙길 줄 아는 정우의 모습도 뭉클함을 안겼다 ‘쯔양’도 결국 망했다더니…“한국이 어쩌다 이 모양” 100만 폐업 ‘최악’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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