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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것들은 나중에 구이용으로 나오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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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5-10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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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것들은 나중에 구이용으로 나오는 메뉴 요것들은 나중에 구이용으로 나오는 메뉴들비에띠의 모스까또 다스띠, 몬테스, 베비치, 스펠바운드, 클라우디베이 헉헉로얄벨지언 캐비어를 쓰고있다. 캐비어 브랜드도 제법 여럿 되네랍스터랑 킹크랩다리에 버터를 함께 발라 더욱 꼬소하게 즐길수 있다쫄깃탱글하면서도 꼬소한 맛. 엔가와 러버들 넘 좋아할듯회전초밥용 테이블 사이즈가 큰건 아니라 건장한 남자 기준 두명, 여자들이나 날씬이들 기준 세명정도 오면 딱 좋을거 같다.이날 내가 최고 맛나게 먹었던 도미 시라꼬. 시라꼬는 복어만 먹는줄 알았는데 도미도 시라꼬가 나오네?! 완전 크리미하니 맛있다. 찐 맛나게 먹었다는!!!입구에 보이는 싱싱한 랍스터와 대게들맛있던 이꾸라도 보인다이제 한판 돌아 허기는 채웠으니 각자 먹고픈걸 골라보기로 한다. 윤기 촬촬 문어도 보이고일행이 앉자마자 촤르륵 레일에서 바로 내리는거 보고 깜놀단새우도 선도 좋구요튀김도 인당 새우튀김 1개, 대게다리 1개씩 서브된다. 샴이랑 찰떡궁합생선은 제철이쥐!! 올해 먹지 못했던 도다리부터 한판. 오늘 잡은 활어라 그런지 식감이 더욱 탱글탱글했던 아이노량진 금일 활어입하표. 노량진으로 당일 새벽에 들어온 활어들을 손질해 제공하니 선도가 끝장일수 밖에장어는 구경만 해서 ㅋㅋ돔도 보이고킴크로포드, 루이자도, 페블레, 윌리엄 페브르에캐비어도 판매중인데이날의 최종 결과물. 빈접시 46개 ㄷㄷㄷ 물론 혼자 먹은건 아닙니다 ㅋㅋㅋ이거까진 기대 안했는데, 안키모도 나오네. 게다가 맛있네!!! 좋네 좋아우니는 가격 생각하면 괜찮은 정도보글 등도 보이고쉐이퍼, 파니엔테, 몬다비, 몬텔레나, 알렉스 감발까지 정말 다양한 리스트. 어지간한 레스토랑보다 더 빵빵하다요것두 이날 탑쓰리 중에 하나. 게살을 발라 내장에 버무려 나온거. 노량진 101은 못가더라도 남발게를 먹는 느낌을 제대로 낼수 있다.통상 회전초밥이 접시마다 가격을 차이를 두고 접시당 가격을 메기는 비해 이곳에서는 1시간 제한을 두고 1인 58,000원에 무제한으로 초밥을 즐길수 있다. 특히 여자보다는 남자, 고등학생 둔 패밀리 등 오시면 정말 만족하고 먹을거 같다. 솔직히 삼겹살 2인분씩 해서 4만원 내느니 돈좀 더쓰고 초밥 먹는게 백배 낫지!!!킹크랩다리(30,000원)/랍스터반마리(25,000원)/대왕가리비(5,000원)/대합조개(5,000원)미소시루 은근 괜찮더라. 머 많이넣고 끓이시나봄!!!이거 설마 도화새우?! 여튼 씨알도 크고 탱탱싱싱하다. 회전초밥집서 이런만 골라먹어도 꿀이득오이스터베이, 브레드앤버터, 캔달잭슨 등에 짝퉁 꼬쉬 같이 생긴 앙리 부르고뉴후또마끼도 음청 푸짐했는데 난 배부를거 같아 패스. 같이간 동생이 맛나다고 칭찬빨간거만 보이면 집어오던 꼬맹이 ㅋㅋ요건 광어에 씻은지를 올렷나부다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들로 674 2층 1호, 2호퀄리티 좋아서 깜놀했던 이꾸라. 좀 싼곳 가면 비리거나 짜서 영 아니던데 스시 101에서는 맛잇게 즐길수 있다내장까지 더해서 먹으면 꿀맛!!!그리고 늠늠 애정하는 이곳의 와인셀러. 가격 정말 좋고, 요기 택 가격에다 콜키지 더하면 이곳에서 시원하게 바로 마실수있다이건 전갱이던가?내장이 들어가서 녹진하고 갑각류 특유의 감칠맛도 굿샴페인은 정말 어지간한 NM들은 다 들어와있다. 델라모뜨, 때땡저, 뵈브, 샤를하이직에 더 저렴한 끄레망이나 까바도 있고후다닥 먹으며 주문했던 멈 꼬르동루즈. 아니 멈 이렇게 맛있었나?! 숙성이 좀 된건지 구수하니 아주 맛있었다. 가격도 6만 후반대+콜키지라 무지 좋으니 와인 좋아하는 분들 이거 꼭 시켜드세요!!!도츠, 알베르레브런에 피에로판도 있고단새우 우니마끼도 냠로랑페리에, 멈, 볼랭저, 조셉페리에, 루이나 등. 유난스레 멈 가격이 69,000원으로 정말 좋고크리스탈, 크룩, 그랑시에클, 레어, 페리에주에벨에포크 등 현란한 리스트. 돔페리 29만이면 머 이건 먹어야 할 가격 아닌가??!!!바이킹에서 하는 곳이라 기대를 하긴 했지만. 5.8만 무제한에 이 퀄리티가 싶을 정도로 네타의 다양성이나 신선도가 좋았다. 도미시라코, 호타테, 대게살, 안키모가 인상적이었고 이꾸라, 엔가와 등도 맛있다. 시장 수급따라 네타는 바뀌는거 같으니 계절따라 다양하게 즐길수 있을듯. 샤리는 초반이라 아쉬운점이 있기도 했지만 좀만 손보면 더 좋을거 같았다. 쓸데없이 배만 부르게 샤리 양이 많지 않은 점도 플러스. 푸짐하고 맛잇게 좌석이 많지 않아서 예약전쟁 터질거 같은데, 스시 101 일단 예약부터 하고 봅시당!!새우도 보이고모엣, 페리에주에, 파이퍼하이직, 드라피에, 뒤발르로아에기본으로 나오는 미소시루와 녹차. 녹차는 차갑게도 따뜻하게도 가능하다쿠보다, 닷사이 등 각종 사케까지 완벽 구비!!!디코이, 덕혼, 텍스트북에 페랑드 블랑 등 보르도 블랑도 있고스쳐가던 제철 도다리추가 차지로 주문한 해산물구이새우장도 나오고역시 젊은이들은 쵬치를 좋아해. 쥬도로였나. 빨간것만 보이면 휙휙 집어오던 너희들. 기억해둘께 ㅋㅋㅋ자자자 레일위로 춤추듯 돌아가는 회전초밥들. 회전초밥이라 해서 그저 그런 네타를 생각하면 아니되어요~바이킹에서 해서 퀄이 고퀄이다. 접시따라 가격차이 있는게 아니니 걍 먹고픈거 바로 집어들면 되구요 먹고픈게 레일에서 없어져도 셰프님께 말씀드리면 바로 쥐어주셔서 더 좋아 ㅋㅋ광어 위에 우니도 올려나오고회전초밥 외 화로구이도 있고, 무려 소주도 준비되어 있다. 하이볼, 생맥주도 주문가능이날 또 놀란건 바로 요 엔가와. 엄청 두툼해보인다 했는데 무려 두겹쥐기였다!!!이날 탑쓰리 중 하나였던 호타테. 회전초밥집서 나올거라 기대하지 못한 선도와 퀄리티. 무지 두툼하기도 하고 싱싱하다. 일행은 무려 4접시를 먹었다고!!#스시101#노량진101#노량진수산시장맛집#노량진스시#노량진회전초밥#중도매인101#회전초밥맛집#스시맛집#회전초밥무제한#노량진회식#노량진초밥#노량진101와인리스트#스시101와인리스트#스시101추천메뉴 요것들은 나중에 구이용으로 나오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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