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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속증여 만점세무 하지만 실제 @ 상속증여 만점세무하지만 실제 개정되기까지 시일이 오래 걸릴듯합니다. 시행까지는 더 오래 걸릴듯하고요.혹시 상속세나 증여세에 고민이 있으시거나, 세금을 절감하고 싶은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리는 도서입니다.증여세 면제한도위 상속세 세율(=증여세 세율)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속 및 증여 재산이 많을수록 세율이 가파르게 높아지므로, 자산가분들은 미리 이에 대한 대비를 준비하시면 좋습니다.자녀 상속세 면제한도의 경우, 자녀 1인당 5,000만원입니다. 다만 자녀 상속세 면제한도를 포함하여 기초공제, 미성년자공제, 연로자공제, 장애인 공제를 합하여 5억원 미만이라면, 일괄공제 5억원을 적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실무상으로는 증여세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되도록 신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만약 신고를 하지 않았을 경우 추후 추가 증여를 하여 증여세 면제한도를 넘겼을 때, 과거 증여분에 대해 신고를 요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2) 배우자 상속세 면제한도2025년 기준 자녀 증여세 면제한도는 5,000만원입니다(미성년자는 2,000만원). 이는 10년에 한번 적용되는 한도로, 계획적인 증여를 통해 장기적으로 재산을 이전할 경우 10년에 한 번씩 활용한다면 상당한 세금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자녀가 태어나자마자 1번, 11살에 1번, 21살에 1번, 31살에 1번 자녀 증여세 면제한도를 활용한다면, 결혼 및 주택 구입 자금 등 큰 금액의 증여를 세금 없이 증여할 수 있습니다.1) 자녀 상속세 면제한도증여야 시기를 선택할 수 있지만, 상속은 시기 선택이 불가하니 현 2025년 상속세 증여세 정보를 알고 계셔야 할 것입니다.2025년 기준으로 상속세 세율은 다음과 같습니다.만약 20억을 모두 자녀에게만 상속을 한다고 하면, 일괄공제 5억원, 배우자 상속세 면제한도 5억원 적용 후 나머지 10억원에 대해서는 상속세가 나옵니다.(기타 공제 등 생략) 북한이 5000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號)를 진수한 지 사흘 만에 첫 무기체계 시험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5000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號)를 진수한 지 사흘 만에 첫 무기체계 시험을 진행했다. 현장을 참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해군의 핵무장화’에 속도를 내라고 지시했다.북한이 부족한 해군력을 과시하기 위해 미완성 상태의 기술로 무리한 시험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러시아의 기술 지원 정황도 포착돼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는 분석도 제기됐다.북한 노동신문은 30일 “다목적구축함 최현호의 함 무장체계들에 대한 전투 적용성 시험에 들어갔다”며 “구축함의 첫 무기체계 시험이 28일과 29일에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28일에는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전략순항미사일과 초음속순항미사일, 반항공(대공)미사일의 시험발사, 127㎜ 함상자동포 시험사격이 진행됐다. 29일에는 함대함전술유도무기와 각종 함상자동기관포, 연막 및 전자장애포 시험사격이 이뤄졌다.김 위원장은 딸 주애와 함께 시험발사를 참관한 뒤 “함의 무장체계들을 빠른 기간 내에 통합 운영할 수 있게 완성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강력한 공격 능력을 전제로 하는 주동적이며 공세적인 방어체계를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군의 핵무장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책임적인 선택을 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를 데리고 무기 시험을 참관했다. 연합뉴스 최현호는 지난 25일 진수된 5000t급 신형 구축함으로 진수 사흘 만에 무기체계 시험이 진행된 건 이례적인 상황이다. 우리 군 관계자는 “초기 단계 수준”이라며 “(함정 자체 기술이 아니라) 따로 분리해서 발사시험을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도 플래닛랩스의 위성 사진 분석을 통해 최현호가 자체 추진 기능이 없는 것 같다고 보도했다.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은 “북한 해군력은 최악 수준”이라며 “진수 후 바로 시험발사는 비상식적인데, 무기체계를 과시하려는 것” @ 상속증여 만점세무 하지만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