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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충격만 아니면단율이도 하루에도 몇 번씩 엉덩방아를 찧지만,단율이도 이제 거실 여기저기 탐험하느라아기의 준비 상태라는 점!잠깐씩 활용하는 걸 추천드려요.첫걸음마를 시작한다고 해요.처음엔 엄마 손을 잡고 걷게 도와주다가315일차걸음마, 언제부터 시작하나요?엄마 손도 없이 두 발로 뚜벅뚜벅!딱 10개월 지나서 시작한 거네요!드디어 첫걸음마를 시작했어요!요즘 자꾸만 소파나 테이블을 잡고뛰고 넘어지고,엄마는 하루 종일 매의 눈이지만,허리와 다리에 힘이 생기고자주 보여준다면엄마는 그냥 옆에서 웃으며 응원해주는 게 좋아요!단율이는 315일차니까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미끄럼 방지 양말도 좋지만,걸음마 보조기는 천천히!그 작은 발자국이 남긴 큰 감동을보조기는 너무 일찍 쓰면이 시기를 잘 보내야공간은 안전하게!물론 시기보다 중요한 건같이 있던 남펴니랑 저랑 친구 모두 신나서 박수치고 난리도 이런난리가~하루 종일 곱씹고 있어요.아기 근육 발달에 방해가 될 수 있어요.우리 단율이그러더니 오늘 아침,#첫걸음마#아기첫걸음마#315일아기#걸음마시작시기#아기걸음마도움#걸음마연습#10개월아기발달#단율이일상#육아일기우리 단율이가첫걸음마의 감동, 오래오래 기억할래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한 질문에 '노 코멘트'라 답한 건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한 거라며 "처신 잘하라"라는 경고장도 날렸는데요. 한 대행의 대선 경쟁력을 어느 정도 인정한 걸까요? 단순한 비판일까요? 이교욱 기잡니다.【 기자 】 앞선 외신 인터뷰에서 출마 가능성에 대해 '노 코멘트'라고 답한 한덕수 권한대행을 향해 민주당은 날 선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인터뷰 : 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 "모호하게 '노 코멘트'로 출마설에 연기를 피우며 미국과의 관세 협상 전면에 나선다는 것 자체가 국민을 농락하는 것입니다."'노 코멘트'란 외교가에서 '예스'의 다른 표현이라며, 국민 앞에서 영어로 사기 치지 말라는 원색적인 비판도 나왔습니다.▶ 인터뷰 :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오버하지 마십시오. 자기장사에 정신 팔린 '노욕의 대통령병자'가 선거관리와 대미협상을 단 한시라도 제대로 하겠습니까?"민주당은 또 현 상황에서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이뤄지는 게 문제라며, 임시 대행 체제의 졸속 협상 우려도 이어갔습니다.▶ 인터뷰 : 김현종 / 더불어민주당 통상안보 TF 단장 - "국가 간 협상은 나쁜 협상을 하느니 타결하지 않는 게 훨씬 좋다는 신념으로 임해야…."▶ 스탠딩 : 이교욱 / 기자 - "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오늘 아침 정부서울청사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여는 등 한덕수 대행을 향한 당 차원의 전방위 압박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MBN뉴스 이교욱입니다. [education@mbn.co.kr]영상취재 : 안석준 기자 영상편집 : 유수진 그 래 픽 : 김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