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회원정보
로그인 회원가입
  • 질문답변
  • 질문답변

    CONTACT US 043)531-1980

    평일 09시 - 18시
    토,일,공휴일 휴무

    질문답변

    알라딘종이책/전자책 교보문고/예스24/인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91회 작성일 25-04-15 20:38

    본문

    알라딘종이책/전자책교보문고/예스24/인터파크/알라딘/영풍문고/반디앤루니스* 미세손상이 많이 나도록 프로그램한 운동과 미세손상이 적게 나는 운동을 실제 해본 후 비교 ==> 미세손상이 많은 운동은 근성장이 외려 떨어지거나 차이가 없었다. (사실 이게 결정적.....)많은 자료나 선수들, 인플루언서들이 근성장에 관해 언급할 때 흔히 등장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EIMD가설인데, Exercise-induced muscle damage, 운동으로 인한 근육의 미세손상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근육의 크기가 성장한다는 가설이죠.헬스의 정석 - 이론편인터파크* 미세손상을 많이 일으키는 운동: 고반복 운동, 등척성이나 네거티브(이완하며 버티는) 운동. 장시간 수축이 지속되는 느린 운동, 혈류제한 운동, 내리막길이나 계단 내려가기, 초보자의 운동구글플레이전자책그렇다면 근육의 미세손상 자체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걸까요?* 혈류제한 운동을 하면 같은 난이도에서도 근육이 더 성장하는 경우가 발견된다.영풍문고근육의 미세손상의 정의?헬스의 정석반디앤루니스(설명을 보태자면.....강철은 잡아늘리거나 두들기면 분자구조가 변하며 강해지지만, 강철로 만든 자동차는 잡아늘리거나 두들기면 망가질 뿐이다.)반디앤루니스예스24종이책/전자책* 미세손상이 많아지면 위성세포 활성이 높아지지만 손상 회복을 위한 일시적인 반응이고 실제 근육세포핵으로 정착하지는 않았다. 즉 잠재력을 높이지도 않는다.다이어트의 정석원스토어, 밀리의 서재교보종이책/전자책* 근육의 미세손상이 커질수록 운동 후 단백질의 합성(MPS)치가 높아진다. (이게 가장 결정적이었음)리디북스 전자책교보종이책/전자책그런데 최근에는 이를 반증하는 연구들이 속속 등장했고, 학계에서 현재는 EIMD에 의한 근육 성장은 부정하는 것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최근에는 미세손상을 근성장과는 연관지어 말하지 않습니다.근육은 반복된 운동이나 외력에 의해 다칠 수 있는데, 근원섬유, 그러니까 액틴 미오신 어쩌고 하는 최소단위에서 다치는 정도가 있습니다. 이것을 미세손상이라고 하고요, 단시간에 복구와 회복이 되고 후유증은 없습니다.예스24전자책/전자책한편 최근의 연구들은 이를 부정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여기서는 주로 운동 결과를 봤더니 아니더라....가 대부분입니다.교보문고/예스24/인터파크/알라딘/리디북스/영풍문고/반디앤루니스미세손상이 많건 적건 근육은 운동한 만큼 자란다.리디북스 전자책그럼 미세손상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걸까?영풍문고결론적으로,* 미세손상이 클수록 위성세포의 활성도가 더 높아진다. 활성도가 높아진 위성세포는 차후에 근육세포핵으로 정착해 장기적으로도 근성장의 잠재력을 키워줄 것이다.홈트의 정석근육의 미세손상이 근성장을 유발한다는 근거알라딘종이책/전자책* 혈류제한으로 인한 단백질 합성 증가는 근육의 손상 때문이 아니고 피로물질로 인한 별개의 화학적 메커니즘이다.헬스는 쪼렙입니다만* 다친 힘줄이나 건 등의 재활에서 등척성이나 네거티브 운동으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근육도 비슷할 것이다.자연적인 100% 회복은 불가능하고, 수술이나 치료가 필요하고, 후유증이 남는 게 보통이죠.원스토어 전자책힘은 들어도 안 아픈 운동 vs 덜 힘든데 나중에 아픈 운동이노버스 : 천국의 시대(조아라 연재)* 힘줄이나 건은 콜라겐 단일 성분이고, 근육처럼 복잡한 기계조직이 아니다. 적절한 인장력을 주면 단백질 재배치는 원활해질 수 있지만 복잡한 기계적 구조를 가진 근원섬유에 같은 원리를 적용할 수 없다. :알라딘종이책/전자책예스24종이책/전자책이 내용은 꽤 오랫동안 정설로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과거에는 이렇게 이야기했고요. 아마 많은 분들이 당연한 내용 아니냐고 생각하실 겁니다. 근육통이 심해야 근육이 자란다고 믿었던 것도 이 내용이 근거입니다.* 미세손상이 많아지면 단백질 합성이 일시 많아지지만 그건 근성장이 아니고 손상되면서 (-)된 부분을 회복하려는 단기 반응에 불과했다.인터파크/영풍문고* 미세손상을 적게 일으키는 운동: 고중량 운동, 포지티브(수축)운동, 순간적으로 힘을 내는 역도, 스프린트 같은 운동. 오르막길, 계단 달리기, 숙련자의 운동리디북스 전자책교보종이책/전자책그렇다면 오늘은 양쪽의 주장을 한 번 알아보고, 제 견해도 살짝 보태보겠습니다.인터파크원스토어 전자책수피의 취미(?) 소설 [콜로니]리디북스/네이버[혈맥(성인용)]리디북스(링크)이보다 큰 단위의 손상, 그러니까 근형질이나 근섬유의 손상부터는 그냥 손상이 됩니다. 여기부터는 부상(Injury)의 단계로, 미세손상이 아니고 '근육파열'이라고 하죠.미세손상 따져가며 운동할 필요는 없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