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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당뇨병 관련 의료 지출은 또 안 함.나머지 국가는 대부분 의미 없는 데이터 수준이고 방글라데시가 1,400만 명 정도 당뇨병 환자가 있음. 나머지는 다 인도 환자.뭐 당뇨 관련된 기업들 사업보고서 US, RoW 매출 비율만 봐도 누구나 아는 부분. 그 뒤로 서태평양(중국, 일본, 한국,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유럽이 뒤를 이음.25년까지 GDP의 2.5%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17년도 국민 보건 정책에서 25년까지 보건 지출을 GDP 2.5%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설정했었음.)당뇨 환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당뇨병 관련해서 의료비 지출 규모도 꾸준히 늘어나는 중.Abbott India 자회사가 있는데 24년 6억 7,800만 달러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 이익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인도 당뇨 시장에 대한 매력도가 엄청 높아졌다. 당뇨 시장 자체도 엄청 크고 전망도 압도적이니까그런데 인도 환자 수 증가 전망치를 보면 어마어마하게 늘어남. 거기에 대한 근거로는 위에서 차례대로 본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함.사진 : Abbott정리하면 당뇨 시장 관점에서 수요 타겟은 엄청 많음 심지어 향후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남. 현재 그런데 그 수요 층이 아직 당뇨에 대한 의료 지출 소비는 없음.돈 쓸어 담지 않을까? (나 뽀찌 줘..)2형이 대부분임. 그니까 생활 사이클이라든지 식습관에서 대부분 발병.데이터 : IDF당연히 규모 면에서는 NAC(North America and Caribbean)가 43%를 넘게 차지하고 있어서 압도적.최근에 일라이 릴리가 마운자로를 출시했지만 인도 비만 약물 시장은 내년부터 개화될 것이라는 기사가 나옴.당뇨약을 사 먹거나, CGM 같은 혈당 측정기를 구입하거나 등등.50년에는 8억 5천만 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거기에 채널에도 몇 번 이야기를 했지만 진단되지 않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 수가 현재 발표된 환자 수에 대비 절반이나 더 있다고 추정.JM 파이낸셜이 발간한 3월 보고서에서는 26년 3월에 만료되는 특허와 마운자로 출시 때문에 계획을 앞당긴 것이라고 설명했음.그리고 어떤 연구 내용 중 일부를 살펴보면 이런 내용이 있음. 참고로 인도 인구 60% 넘게 시골에 살고 있음.그리고 최근 당뇨병 인식은 글로벌하게 개선되고 있고 합병증도 여러 논문을 통해서 위험함을 강조하고 있어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당뇨병에 대한 위험성과 거기에 대한 의료비 지출은 환자 수가 늘어날수록 비례해서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주목해야 할 부분은SEA(South-East Asia)는 당뇨 환자 수로 1,2등을 하는 국가임.글로벌 당뇨 환자 수는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 24년 기준으로 6억 명에 육박, 유병률도 동반해서 증가.그래서 최근 인도 당뇨 시장을 주목하고 있던 부분이라 관련된 자료들을 취합.그뿐만 아니라, 연속 혈당 측정기(CGM) 기업인 Abbott도 인도 시장에 진출했었음.1,2,3등이 중국 > 인도 > 미국 순. 앞으로는 중국 > 인도 > 파키스탄으로 전망되고 미국은 4위로 밀려남.사진 : OUTLOOK BUSINESS동일 업종에서 국내 기업 아이센스도 인도 시장 진출하려고 현지에 법인 세운 것으로 알고 있음.인도 주 정부 총 보건 지출은 GDP의 1.4%. 그러나 코로나 이후 GDP 1.6%로 증가한 뒤 최근에는 1.9%까지 증가.그러나 앞으로는 바뀌는 부분이 있음. 향후 당뇨병 환자 수 증가에 대한 압도적인 비율은 중저소득 국가가 높음."42개 마을에 거주하는 총 성인 인구 27,014명 중 23,380명(86.5%)이 당뇨병 검사를 받았으며, 그 중 1138명(4.9%)이 당뇨병, 3410명(14.6%)이 당뇨병 전증을 앓고 있었다."즉, 앞으로 돈이 어마어마하게 될 시장이라는 뜻.얼마 전 일라이 릴리가 마운자로를 승인받은 뒤 노보 노디스크는 위고비 출시 목표를 당겼음.해당 내용에 포인트는 부담되는 약값 때문에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버전이 등장하고 나서 인도 사람들 대다수가 선택할 것이라고 설명.또 비용이 낮아지면 보험 보장이 촉진되서 환자 접근 부담이 낮아진다고 설명.이전 데이터에서 당뇨병을 앓고 있는데 진단을 못 받은 환자들이 절반 정도가 있기 때문에 데이터로만 봤을 때 현재 당뇨 시장의 크기는 1.5배 정도로 추산 할 수 있음.어제 보고서를 보면서 다른 나라 데이터도 흥미롭게 봤지만위 자료에서 파란색이 마킹이 된 국가들은 진단되지 않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 수에 대한 데이터가 있는 국가들.최근 25년 국제 당뇨병 연맹 행사가 끝남. 4월에 25년도 보고서 업데이트 일정이 있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발간됨.환자 수는 글로벌 2등인데 의료비 지출은 꼴등임.최근에 노보 노디스크랑 일라이 릴리가 인도에 진심인 이유가 있었던 것.환자 수 통계에서 제 1형 당뇨병 환자 수를 보면 비율이 굉장히 적음.심지어 향후 당뇨 환자 수 전망치가 어마어마함.50년까지 1억 8천만 명이 전망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