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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보우로보틱스·엔젤로보틱스·루닛 등 시총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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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4-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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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보우로보틱스·엔젤로보틱스·루닛 등 시총 상 레인보우로보틱스·엔젤로보틱스·루닛 등 시총 상당로봇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개발한 이동형 양팔로봇 RB-Y1. 한국과학기술원 제공한국과학기술원(KAIST) 출신 스타트업 상장 기업이 최근 4년간 20곳에 달하고 기업가치는 약 10조 원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KAIST에 따르면 2021년 2월 코스닥에 상장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최초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한 오준호 기계공학과 석좌교수가 창업한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011년 2월 설립돼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협동 로봇, 모바일 로봇, 이동형 양팔 로봇 등을 개발, 현재 5조 원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엔젤로보틱스는 2017년 설립된 로봇 기업으로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가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웨어러블 로봇 기술 상용화에 성공한 엔젤로보틱스는 의료·산업 현장에서 보행 재활치료, 근력 증강을 위한 시장을 열어 나가고 있다. 누적투자 350억 원 유치 이후, 지난해 3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현재 시총은 420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루닛은 2013년 설립된 의료 AI 기업으로 KAIST 출신 6명이 모여 국내 최초 AI 벤처회사로 창업한 1세대 AI 기업이다. 암 검진과 치료 영역에서 AI가 적용된 초기 진단·맞춤형 치료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2022년 7월 코스닥에 상장, 현재 시가총액은 1조 5000억 원에 이른다. 앞서 KAIST는 교원 창업 심의, 총장 승인 절차 등의 단계를 폐지함으로써 창업 승인 절차를 간소화했다. 학생 창업의 경우 창업 휴학 가능 기간을 기존 4학기에서 무기한으로 연장하며 창업 여건도 개선했다. 특히 시제품 제작 기간을 평균 2년에서 6개월로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배현민 창업원장은 "한국 토양에 맞는 기술창업 생태계의 성공적인 모델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KAIST 교원·학생 창업 실적은 연평균 110여 건으로, 교원 창업은 △2021년 11건 △2022년 16건 △2023년 10건 △2024년 10건, 학생(졸업생 포함) 창업은 △2021년 125건 △2022년 117건 △2023년 79건 △2024년 83건으레인보우로보틱스·엔젤로보틱스·루닛 등 시총 상당로봇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개발한 이동형 양팔로봇 RB-Y1. 한국과학기술원 제공한국과학기술원(KAIST) 출신 스타트업 상장 기업이 최근 4년간 20곳에 달하고 기업가치는 약 10조 원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KAIST에 따르면 2021년 2월 코스닥에 상장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최초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한 오준호 기계공학과 석좌교수가 창업한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011년 2월 설립돼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협동 로봇, 모바일 로봇, 이동형 양팔 로봇 등을 개발, 현재 5조 원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엔젤로보틱스는 2017년 설립된 로봇 기업으로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가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웨어러블 로봇 기술 상용화에 성공한 엔젤로보틱스는 의료·산업 현장에서 보행 재활치료, 근력 증강을 위한 시장을 열어 나가고 있다. 누적투자 350억 원 유치 이후, 지난해 3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현재 시총은 420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루닛은 2013년 설립된 의료 AI 기업으로 KAIST 출신 6명이 모여 국내 최초 AI 벤처회사로 창업한 1세대 AI 기업이다. 암 검진과 치료 영역에서 AI가 적용된 초기 진단·맞춤형 치료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2022년 7월 코스닥에 상장, 현재 시가총액은 1조 5000억 원에 이른다. 앞서 KAIST는 교원 창업 심의, 총장 승인 절차 등의 단계를 폐지함으로써 창업 승인 절차를 간소화했다. 학생 창업의 경우 창업 휴학 가능 기간을 기존 4학기에서 무기한으로 연장하며 창업 여건도 개선했다. 특히 시제품 제작 기간을 평균 2년에서 6개월로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배현민 창업원장은 "한국 토양에 맞는 기술창업 생태계의 성공적인 모델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KAIST 교원·학생 창업 실적은 연평균 110여 건으로, 교원 창업은 △2021년 11건 △2022년 16건 △2023년 10건 △2024년 10건, 학생(졸업생 포함) 창업은 △2021년 125건 △2022년 117건 △2023년 79건 △2024년 83건으로 집계됐다. 2023년 말 기준 KAIST 누적 창업기업 수는 1914곳, 총 자산 규모는 94조 원, 총 매출 규모는 36조 원, 총고용 인원은 6만 1230명이다.엔젤로보틱스의 레인보우로보틱스·엔젤로보틱스·루닛 등 시총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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