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만 봐도 부드럽고 쫄깃해
페이지 정보

본문
비주얼만 봐도 부드럽고 쫄깃해보이네요하가우(새우 딤섬) 가격 38원애매한 시간에 가니 웨이팅도 없고 사람도 없고 여유롭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그 부드럽고 쫄깃한 맛을 잊지 못해서 다시 상하이에 간다면 꼭 다시 먹을 상하이 점도덕 홍미창펀이에요신기하게도 주전자에 바로 뜨거운 물을 붓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물로 주전자를 한번 데우고 그 다음에 또 뜨거운 차를 주시더라구요하가우(새우딤섬)땅콩소스랑 잘어울려요여행가면 꼭 먹어야하는 것으로 유명한 상하이 점도덕 바이위란점에서 홍미창펀 먹었는데 부드럽고 쫄깃해서 푹 빠져버린 이야기와 웨이팅, 가격, 메뉴 이야기해볼게요다른 블로그에서 봤을 때는 한입에 들어가는 미니김밥 수준이라고 생각했는데,생각보다 크고 두꺼워서 일반 김밥보다는 살짝 작은 사이즈 정도?상하이 점도덕은 지점이 많아서 근처 가까운 곳으로 가면 될 것 같아요. 저는숙소에서 택시로 6분 거리에 있는 점도덕 바이위란점에 방문했어요저는 웨이팅을 안했기 때문에 패스하고 바로 들어갔어요저는 혼자라서 작은 걸로 시켰어요대실망이었어요.....역시 중국이라서 그런지 내부가 제법 넓더라구요.드디어 나온 첫 식사저는 입이 작아서 한입에 넣으면 부담스럽더라구요약 8,900원 정도홍미창펀은 겉면은 부드럽고 쫄깃한데, 중간 부분은 바삭하고 안에는 통새우가 들어 있어서 식감이 좋았어요바이위란은 상하이의 와이탄 일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쇼핑몰이에요. 크기가 제법 커서 점도덕이 있는 2층에서 한참을 헤매다가, 현지인들에게 길을 물어봤는데, 그들도 마침 목적지가 같아서 같이 들어갈 수 있었어요점도덕 메뉴, 가격식사는 상하이 점도덕에 오면 꼭 시켜야하는 메뉴들로 엄선했어요. 홍미창펀은 말할 필요 없고 하가우도 시켰어요근데 놀란게 홍미창펀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중국 음식들은 제법 기름져서 저는 차와 함께 먹는 것을 좋아해요. 평소에 못먹어본 메뉴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구글번역기로 돌려도 뭔지 모르겠어서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보이차를 시켰어요 사진에서 3번째인 '푸얼차'라고 표시되는 차에요원화 약 7,600원 정도살짝 느끼한 면도 없지않아 있어서 청귤소스가 상큼함으로 느끼함을 한번 잡아주고, 다시 땅콩소스로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평소에 웨이팅이 많기로 유명해서 기다리는 것이 싫다면 저처럼 애매한 시간대에 가는 것이 좋을 듯해요저는 혼자 밥을 먹으러 왔기 때문에 2인석에 앉았어요친구가 하도 꼭 먹어야한다고 난리 난리를 쳐서 먹어보게 되었어요 (정작 친구는 이날 못먹음)바이위란점이 다른 지점에 비해서 덜 유명한 것 같기도해서 바쁜 시간에도 웨이팅은 적을 것 같아요. 밥 먹고 쇼핑하기에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저는 차를 하나 시켰을 뿐인데 뭐가 제법 많이 오더라구요. 주전자도 두개나 오고 이게 뭐지? 싶었어요. 그 와중에 제가 시킨 보이차라고 보여주고 포장을 뜯어서 준비를 시작해주시더라구요육즙이 하나도 없고... 새우가 큰게 있기는 한데... 만두피가 쫄깃..하긴한데... 아무맛도 안나서 별로더라구요...저는 나름 소식좌라서 몇개 못먹었는데 배가 불러서 나중에는 새우만 골라 먹었답니다...섬이 맛있었어서 기대했던 메뉴에요맛있다 맛있다 연발하면서 왜 꼭 점도덕 먹으라고하는지 알겠더라구요저는 평소에 차를 좋아해서 식사가 나오기 전에 거의 반을 넘게 먹었더니 이미 배가 부르더라고요..입구에는 웨이팅하면서 먹을 수 있는 차 종류와 간단한 과자가 있었어요.
네이버상단작업 상위노출 개포동부동산 부산헌옷방문수거 다산동부동산 마케팅프로그램 구글상단작업 플레이스상위 개포동부동산 네이버상위노출 구글상단노출 백링크프로그램 상위노출 네이버상단작업 쿠팡배송기사 플레이스상위 SEO전문가 부산헌옷방문수거 홈페이지상위노출 웹사이트상위노출 구글상단작업 마케팅프로그램판매 네이버마케팅프로그램 다산동부동산 웹SEO 구글상단노출 네이버마케팅프로그램 웹SEO 디시인사이드자동댓글 웹사이트상위노출 마케팅프로그램 네이버상위노출 홈페이지상위노출 SEO전문가 사이트상위노출 사이트상위노출 백링크프로그램 마케팅프로그램판매 디시인사이드자동댓글
- 이전글[앵커]아는기자, 정치부 홍지은 25.04.14
- 다음글[푸디인-65] 해월당 (feat. 대구 동촌유 25.04.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