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에는 코로나19 영
2021년 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총 100개 업체만 참가했으며 25만명이 2019년에는 총 227개 업체 및 기관 총 62만명이 방문을 했으며 2017년에는 총 194개 업체 61만명이 방문했다. 코로나 영향으로 중간에 변수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매 회차 참가 브랜드와 관람인원이 줄어드는 것을 볼 수가 있다.수입차 브랜드 31곳 : BMW / 벤츠 / 아우디 / 테슬라 / 캐딜락 / 마세라티 / BYD / 동풍 / 루시드 / 볼보 / 폭스바겐 / 토요타 / 렉서스 / 링컨 / GMC / 로터스 / 폴스타 / 포르쉐 / 포드 / 혼다 / 벤틀리 / 롤스로이스 / 애스턴마틴 / 맥라렌 / 지프 / 미니 / 랜드로버 / 푸조 / 페라리 / 람보르기니특히나 렉서스 신형 모델인 LM500h 미니밴 모델이나 대형 하이브리드 SUV LX700h 모델을 한국에 공개를 했고 2020년부터 한국 모터스포츠 중에서 가장 배기량이 높고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스톡카 레이스인 CJ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에 GR 수프라 카울을 사용하고 있기에 보여줄 것이 정말 많은 브랜드이다. 하지만 2019년이후 모터쇼에서 만나보기 힘든 브랜드가 되었다.위에서 이야기한대로 사실상 참가해도 이익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정확히 2년에 한 번 홀수 해는 서울에서 짝수 해는 부산에서 열리는 방식으로 부산 모빌리티쇼와 격년으로 열리기 떄문에 2023년 다음인 2025년 다시 한번 서울에서 모터쇼가 열린다.2023년돈이 없는 것일까? 성의가 없는 것일까??2023년#서울모빌리티쇼는총 12개국 163개 업체 및 기관이 참가했으며 51만명이 방문을 했다.개인적으로 왜 참가를 안하는지 궁금한 브랜드이다.사실 이 브랜드들은 언제 철수할지 몰라서 소비자들이 선택하기도 힘든 차량들이다.테슬라 사이버트럭이 한국에 직수입으로 한 두대씩 보이기 시작했고 테슬라 모델Y 차량 같은 경우는 출시되자마자 엄청난 관심으로 실차를 보기 위해서 스타필드에서 2시간 대기는 기본이 된 차량이다. 사실 테슬라의 참가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2025년 2월 테슬라는 최종적으로 불참을 선언했다.서울 모터쇼 벌써 15년차혼다 & 포드 그리고 링컨참가업체102,431㎡볼보 / 스탈란티스 코리아 (구) FCA 코리아완성차 브랜드 6곳 : 현대자동차 / 기아자동차 / 제네시스 / 쉐보레 / KGM / 르노코리아과연 이 중에서 어떤 브랜드가 이번 제 15회 서울 오토쇼에 참가했을까?왜 이렇게 참가하지 않을까??2025년 제 15회 서울모빌리티쇼 과연 몇 군데 완성차가 참가했을까?아직 행사가 진행 중이지만 올해는 기존 2023년 제 14회의 51만명보다 못미치는 참관객 숫자를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된다.참가하지 않은 자동차 브랜드를 욕하는것보다 아쉬울 뿐이고 전시 주최에서 더 많은 홍보와 적극적인 자동차 브랜드들의 참가를 끌어당기지 못하면 5회의 역사를 끝으로 마지막일듯하다.람보르기니 / 페라리 / 마세라티 / 벤틀리 / 롤스로이스 브랜드는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자동차 모터쇼이자 전시회이지만 가면 갈 수록 자동차 브랜드 즉 완성차 브랜드의 참여도는 줄어들고 있다.25만명자동차 완성차들의 참가 저조2024년 기준 수입차 판매 5위가 렉서스이고 6위가 토요타로 왠만한 자동차 브랜드 6위를 했던 브랜드 중에서도 잘 팔리는 브랜드이기 때문이다.2024년 기준 수입차 판매 7위 아우디와 9위 폭스바겐은 사실 브랜드가 힘든 상황이라 여기부터는 이해가 되는 브랜드들이다.221개하지만#GM코리아를 철수할 생각이 아니라면 좀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2024년 대한민국 수입차 판매 4위 볼보 그리고 13위 지프 & 16위 푸조 브랜드는 참석하지 않았다.정확히 서울 모빌리티쇼로 이름을 바꾼지는 3번째 행사로 산업통상자원부 / 국토부 / 환경부 / 고양시 후원으로 열리는 행사이다.#부산모터쇼는나오는데 서울모터쇼에는 나오지 않는 르노코리아이다.한국 GM코리아는 사실 특별히 내세울 신차가 없어서 이번 전시회에 참가를 안한듯하다.우리가 알고 있는#서울모터쇼는 올해로 15번째 열리는 행사이다.2024년 대한민국 국산차 판매량 134만대 중 47,046대를 판매하여 르노코리아 39,816대 / 쉐보레 24,495대보다 많은 판매량를 보여준 브랜드이지만 이제 영양가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토레스 하이브리드도 출시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 자동차 브랜드#KGM이지만 참석하지 않았다.그 이유는 무엇일까?? 예전처럼 자동차 시장이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 더 중점을 두고 있기 떄문이다. 과거와 다르게 자동차 정보를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즉 미디어들을 통해서 더 빠르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전시장에 중요도는 점차적으로 떨어지고 있다.104만명2015년51만명2008년 서울오토쇼에서 람보르기니 레벤톤을 보고 본격적으로 자동차를 좋아하던 학생이 있었다. 그게 바로 지금 자동차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필자이다. 그렇게 전시회에 차량 1대가 한 사람에 삶을 바꿀 수 있던 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손익만 계산해서 국내 전시회에서 볼 수가 없었다. 람보르기니 / 페라리 / 마세라티 / 벤틀리 / 롤스로이스 같은 브랜드들은 국토교통부나 산업자원통상부에서 적극적으로 전시를 추진해야 볼거리가 많아질 것이라 생각된다.이렇게 국내 판매 중인 브랜드 중 현대자동차그룹을 제외한 모든 브랜드들이 참가하지 않았고 수입치 같은 경우도 BMW / 벤츠 / BYD / 포르쉐 / 미니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불참했다.이번 전시회를 나오지 않는대신 르노코리아는 4월 4일부터#르노코리아플래그십 스토어인 르노 성수에서 상시 시승프로그램과 전시를 하는데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없어서 아쉬운 브랜드이다.관람인원227개예를들면 한국에 출시한다고 말만 나오고 있는 이쿼녹스 EV 전기차 모델이나 쉐보레 슈퍼카 모델인 콜벳 C8 모델을 한국에 공개한 뒤 출시를 준비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여기에 캐딜락 브랜드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더 뉴 에스컬레이드
2021년 에는 코로나19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