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ld(2017년)내 그녈위해조금씩 빠져가고 있어널 기다리다 울곤했어- 4집 낯선 천국(2007년)= 성균관 스캔들 OST(2010년)3. 대표곡 감상 / 가사 / 악보내가 가장 잘한 일이 될 수 있게 잊어 주는거야이렇게 이렇게 이렇게데뷔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정규 앨범< 미련한 사랑 > 가사/악보신체소속사였던 팝업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이후 자신의 프로듀서였던 신정훈과 함께 그곳을 나와 물고기뮤직을 차리고 다시금 가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11년 오페라스타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인지도를 쌓았고, 이후 나가수 출연으로 재기했으며 2016년부터는 1인 기획사로 활동 중입니다.지금 당신에게 그녀를 떠나 보낸 일이미련한 사랑이지돌아와 제발모나크파크고등학교한 사람이 되겠다고 꼭 약속해요가끔 커필 들고 그녀와 산책하곤 했죠곁에 있어서 알지 못했던 그대 얼굴을 다시 보았습니다곁에 있어서 알지 못했던 그대 얼굴을 다시 보았습니다< 그녈 위해 > 가사/악보나였잖아 나였잖아대한민국 → 캐나다- 5집 Beautifool (2013년)추억 되어서 내가슴에 상처를 새겨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라는 맘그대 말에 가슴이 무너져 가네요돌아와 제발 안 올줄 알면서도Icould say l love you.it hurts me deep in my heart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ZEBRA (Single) (2006년)182cm, 83kg, A형3. 대표곡 감상 / 가사 / 악보또 담배 연길 무척 싫어하죠우리의사랑이 한줄기소중한 건 떠나는지- 검법남녀 OST(2018년)그는 서울에서 태어났고, 1992년 고1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가서 국적도 바꾼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장계현과 템페스트에서 베이스를 맡았던 김영무입니다. 1997년에 중앙M&B에서 발매된 '여보, 이민이나 갈까'라는 책에서 김영무의 캐나다 이민기를 볼 수 있습니다. 김영무가 음악을 그만 둔 뒤부터 이민을 가기까지의 기구한 사연들이 구구절절 실려있습니다.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Icould say l love you.it hurts me deep in my heart드라마 OST 활동Contents...JK김동욱의 노래는 깊은 감성과 진한 여운을 남기는 스타일로, 발라드와 R&B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이렇게 이렇게기다렸는데 잡아주지 못해 아쉬웠다던- Multiplepersonalize (Repackage)(2003년)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날버린 우리 마지막하계중학교 (졸업)그것마저 이제 당신 몫인 걸요매일밤 내 꿈속에서왜 그랬을까 왜 몰랐었을까 이 사람이 내 사람이란 걸부디 그녀 곁에 영원해 줘요더이상 무엇도 묻지 않을께그녈 울린다면 나 용서 않죠Icould say l love you.it hurts me deep in my heart한국명그녈 위해바람 같았던 내 여린 마음을 머물게 해주는 당신입니다목소리 덕에 성악 쪽으로도 좀 얽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오케스트라 공연도 한 적이 있습니다. tvN의 오페라스타 2011에서 테이에 이은 2위를 차지했으며 특유의 중저음의 목소리로 오페라 바리톤 곡들을 훌륭하게 소화해냈습니다. 오페라스타에서 테이에게 팬덤의 절대적인 열세를 딛고 심사위원들이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극찬을 받았으며 인터뷰에서 "오페라스타 이후 내 노래를 듣는 사람이 늘어났다" 며 눈물을 짓기도 했습니다.그럴 거라고 믿고 있지만이젠 이게 내 마지막 부탁이죠그녀 집 앞에서 멀지 않은 곳 걷기 좋은 곳이 있죠John Kim (존 킴)JK김동욱은 감성적인 목소리 덕분에 수많은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OST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대표적으로 황금신부, 아내의 유혹, 추노, 천일의 약속 등의 OST에서 그의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4. JK김동욱 노래 모음이제 당신에게 그녈 보내요난 어떤 얘기도 한 적 없었던 걸로 해요답답한 사랑이지눈물되어서 내가슴을 적셔와JK 김동욱(본명: 김동욱, 1975년 12월 11일~)은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캐나다인 가수 겸 작사가이자 방송인입니다.매일밤 내 꿈속에서본명OST- 남자의 향기 OST(2003년)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상상조차 못했습니다같은 남자라면 내 마음 이해해주겠죠JK김동욱은 2002년 데뷔 앨범 Memories로 가요계에 등장했으며, 이후 수많은 드라마 OST와 감성적인 발라드 곡들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깊고 허스키한 음색이 특징으로, 한국 R&B 발라드 계열에서 독보적인 가창력을 자랑합니다.2. 앨범 정보학력국적기다렸는데 잡아주지 못해 아쉬웠다던- 그때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Single)(2006년)- 프라하의 연인 OST(2005년)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아비가 오는 거릴 좋아하죠매일밤 내 꿈속에서널 기다리다 울곤했어그대 말에 가슴이 무너져 가네요사랑까지도 간직하고 싶어처음처럼 전환 자주 해 줘요서울공연초등학교(졸업)사랑까지도 간직하고 싶어종교처음 우리가 만난 곳으로2000년 SBS 주최 가요제 'netmusic 2000'에서 금상을 탄 것을 시작으로 2002년에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음악 프로그램 외에는 TV 출연을 거의 하지 않아 김연우처럼 2000년대까진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죠. 데뷔 당시 드라마 위기의 남자의 수록곡 '미련한 사랑'을 실은 1집이 히트하긴 했으나 소속사에서 얼굴 없는 가수로 마케팅을 한 탓에 김동욱 자신이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 이후에도 방송에 알려진 곡들은 드라마 OST 위주였고 본인 노래는 오랜 기간 알려지지 않았어요.가톨릭 (세례명: 요한)돌아와 제발 안 올줄 알면서도조금씩 빠져가고 있어1996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의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가수로 첫 데뷔하였고 이후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2000년 SBS 넷뮤직 2000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2001년 영화'조폭 마누라' OST에 실린 '편지'와 MBC의 드라마인 '위기의 남자' OST로 사용된 '미련한 사랑'을 불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정규 음반으로는 2002년 1집 'LifeSentence'로 정식 데뷔하였습니다. 김동욱이란 이름은 본명이고 J는 캐나다에 있을 때 쓰던 이름이자 로마 가톨릭교회의 세례명인 요아킴(Joachim)의 앞글자를, K는 캐나다에서 옆집에 살던 암투병 중인 9살 꼬마 여자아이의 이름 케이트(Kate)의 앞글자를 따온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최근 무엇이든 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