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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으로라도 집중을 시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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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5-04-1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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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으로라도 집중을 시켜봅니다ㅎㅎ기껏 풀어주니까 나무에 줄로 스스로 묶고 있는 시루군ㅋㅋㅋ왜그러는거냐나중엔 너무 흥분해서 다른 강아지들에게 뭐라고해서 결국엔 긴밀한 대화를 하는중,,^^일단 중간사이즈 반려견 방석과 물그릇이 있었구요앞쪽에 바베큐 구워먹을 수 있는 천막과 불멍을 할 수 있는 스팟이 세트로 갖춰져 있는데 특히 불멍쪽이 나름 느낌있었습니다..!화장실은 사실 샤워를 할 수는 있지만 좀 불편하게 할 수 있는 좁은 사이즈에요. 하지만 캠핑을 왔다고 생각하면 내부에 개별적으로 화장실이 있는것만도 감사해야겠죠?ㅎㅎ그럼 이만~!곰부장님은 해당날짜에 휴가를 내기가 어려워 친구와 함께 처음으로 애견동반 글램핑에 도전하게 되었네요ㅎ 사실 시바견 시루군과 함께 캠핑을 가보는 것이 로망이자 저의 위시리스트에 있었는데요, 이렇게 한파주의보에 가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ㅋㅋㅋ 휴가내서 날짜를 겨우 맞춘날이 하필 제일 추운날이다보니,, 친구가 서바이벌 가는거냐고ㅠㅠ ㅋㅋㅋㅋㅋ 그래도 텐트가 아니라 카라반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하고 위안을 삼아보네요ㅎㅎ(다른 선택지가 없다 친구야 미안하다..)안녕하세요, 시바견 시루군의 직속사수강아지들이 생각보다 혼자 못논다는거 알고 계시나요..? 이런데 오면 처음에는 냄새맡고 탐색하느라 정신이 없지만 좀 지나면 놀아달라고 와요ㅋㅋㅋ 그래서 공이나 원반같이 놀아줄 장난감들을 가지고가서 던져줬네요이렇게 나뉘어져 있지만,, 우리가 갔을 때는 강아지가 없어서 거의 전세내고 뛰어놀았네요ㅋㅋ 시바견 시루군이 강아지 친구를 안좋아해서 없을 때 피해서 들어가려고 했었는데 마침 없어서 너무 다행이었어요ㅋ짐을 대강 풀고 산책하고 싶어 안달이 나있는 시바견 시루군과 함께 운동장으로 뛰쳐나갔습니다! 확실히 애견 동반 캠핑장이라고 할수 있어 보이네요.엄청 신난 시루군ㅋㅋㅋ 기대하는 눈빛이 가득합니다ㅋㅋ 룰루 그리빈 폭스뉴스 캡처 상어의 공격으로 간신히 목숨을 구했던 미국의 한 10대 소녀가 다른 사람들도 그런 일을 당하지 않도록 상어 경보 시스템을 마련해 달라고 주 의회에 입법 청원을 했다. 9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앨라배마주의 룰루 그리빈(16)은 지난 해 6월 7일 플로리다주 팬핸들 해수욕장에서 상어의 공격을 받아 왼쪽 손 전부와 다리 한 쪽의 일부를 잃었다. 그는 앨라배마주 의회에 자신이 제안한 상어 공격 경보시스템의 입법을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공화당의 데이비드 포크너 주하원의원 발의로 상정된 법안은 해안 근처에 상어의 도발없는 공격과 침입 정보가 있을 경우 대중에게 미리 경보를 발하는 상어경보 시스템을 담고 있다. 그리빈은 “내가 공격 당하기 1시간 반 전에 내가 있던 해변에서 2마일(약 3.2km) 떨어진 바다에서 상어 공격 사건이 있었는데도 나는 몰랐다”고 말했다. 그런 사실을 미리 알았더라면 자기와 친구가 감히 그 날 바닷물에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았을 거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는 “이번 법안으로 앞으로 일어날 그런 공격과 사고들을 미리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크너 의원은 이번 입법안은 앨라배마주 해안에만 적용되는 것이지만, 성사가 되면 다른 주들도 비슷한 제도를 만들고 어쩌면 연방 의회에서도 이를 채택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로 가까운 해변에서 상어 공격 사건이 있었는데도 피해 소녀는 미리 아무런 경고도 받지 못했다. 내 생각엔 오늘 당장이라도 그런 일이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가 조처를 취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포크너 의원은 앨라배마주 하원의 공공 안전 및 국토안보 위원회를 통해서 9일 이 법안을 제안했다. 이 법안은 현재 앨라배마주 하원 본 회의에 상정 되어 있다. 그리빈의 이름을 따 ‘룰루 법’이라 불리는 이 상어 경보시스템은 해안에서 아무런 도발도 받지 않았는데도 공격해 오는 모든 상어에 해당되는 경고이다. 그 이전의 유사한 법은 상어 떼로 인한 “임박한 위험”에 대한 경보 만을 허용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너무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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