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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추 심는 방법으로는 우선 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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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4-1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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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추 심는 방법으로는 우선 모종 심을 곳에 적당한 크기의 구멍을 파고 그곳에 물을 흠뻑 준다. 이후 물이 스며들면 모종을 너무 깊이 심지 않도록 한다.중부 지방에서 모종을 구하려면 모종 시장이 3월 중하순에 주로 열리기 때문에 이때 구해서 심는다. 상추 모종은 가능한 한 일찍 심으면 좋다. 이유는 늦게 심을 경우 기온이 점차 올라가면 금방 추대가 생겨 수확량이 떨어진다. 따라서 봄 상추는 최대한 일찍 심는 것이 좋다.상추의 줄기를 자르다 보면 하얀 즙이 나오는데, 이 하얀 즙은 신경 안정과 수면 유도에 효과가 있어 신경과민,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히 상추는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채소라고 한다.처음에는 이웃과 나눔을 하다가 나중에는 누구를 주기도 미안할 정도이다. 상추를 아무리 좋아한다 해도 엄청나게 많은 양의 상추를 먹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고 박사 경험상 추천하는 양은 4인 가족의 경우 15~20포기이면 충분히 먹고 남을 거 같다. 너무 많은 양의 키우기는 불편할 뿐이다.상추는?물 빠짐이 좋은 땅에서는 앞에 말한 것보다 더 자주 물을 주어야 하고, 습한 땅에는 주 1회에 한 번 정도 물을 준다. 물을 줄 때는 뜨거운 한낮을 피해서 준다.상추는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처음에는 상추 기름을 얻기 위해 심었다고 한다. 이후 잎을 뜯어 먹는 상추로 이용한 것은 BC 6세기 경 페르시아에서 였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페르시아와 교류를 하였던 신라시대에 처음 들어왔다고 한다.상추 씨앗은 광발아(빛을 받아야 싹이 트는 씨앗) 종으로 씨앗을 뿌린 후 흙을 0.5cm 정도 얇게 덮어 주면 발아율이 높아진다.상추 모종을 모두 심었다면 심은 날과 다음 날은 물을 꼭 주어야 한다.뿌리가 활착되기까지 흙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많이 준다. 이후에는 3~4일에 한 번씩 물을 주면 좋다.텃밭에서 모종을 너무 일찍 심으면 서리 등의 냉해를 입는 경우가 자주 있다. 그러나 상추만은 냉해 피해가 적은 작물로 추위에 매우 강한 작물이다. 사실, 상추 모종만 구할 수 있다면 언제 심어도 괜찮다.모종 심고 난 후 물 주기모종을 심을 때 깊이는 뿌리 부분의 상토가 땅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하여 흙을 덮어준다. 즉 지면과 뿌리 위쪽이 겹치는 수준으로 흙을 덮어준다.사실 상추는 얼음이 얼지 않을 정도의 기온에서는 심을 수 있다. 그래도 상추 심는 시기를 구태여 정한다면 남부 지방은 2~3월, 중부지방은 3월 중순~4월 초순이 적정 시기이다.이제 여기저기에서 농부 이웃님들이 텃밭 이야기를 포스팅하는 것을 보니 초보 농부 고 박사의 마음이 바빠지는 것 같다. 지난주에는 봄 감자 심는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했다.상추는 복을 싸먹는다 하여 예로부터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을 충족하기 위해 육류와 함께 먹는 쌈 채소로 많이 활용되었다. 상추는 루테인 등 풍부한 영양소가 많아 시력보호, 숙면 유도 및 빈혈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주로 쌈이나 샐러드, 겉절이, 비빔밥 등의 재료로 활동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상추 튀김의 재료로도 활용한다고 한다.절기상 우수, 경칩을 보내고 춘분이 다음 주이다. 이제는 완연한 봄이라 해도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는 계절이다. 오늘 오후에는 반팔 차림의 남성들을 보곤 했다. 그러나 꽃샘추위가 어떠할지 변수가 있다.이랑은 1m 넓이로 한다. 물 빠짐이 좋지 않은 땅은 두둑을 높게 하여 습기 방지에 대비하고 이랑 폭은 밭 형편에 따라 적당하게 한다.봄 상추 모종 심는 간격은 수확해서 먹는 사람의 식성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보통 집에서 따먹는 경우에는 20cm 간격이 좋다. 작은 잎을 선호하는 가정에서는 이보다 좀 촘촘하게 심는다.상추 심는 방법 - 파종 방법고 박사는 잎이 큰 상추를 선호해서 간격을 30cm Ⅹ20cm 정도로 한다. 이유는 5월 말쯤 되면 상추가 잘 자라 간격이 20cm를 훌쩍 넘어 상추끼리 잎이 엉켜 붙기도 하고 수확 시에도 상추 잎이 상할 뿐 아니라 서로 자리 경쟁으로 잘 자라지도 않는다.봄 상추 심는 시기상추는 언제 어디서나 잘 자라는 작물로 비교적 땅을 가리지 않고 잘 자란다. 모든 작물과 마찬가지로 가능한 물 빠짐이 좋고 비옥한 땅이면 더 좋다. 씨앗, 모종을 심기 2주 전에 퇴비를 넣고 흙을 부드럽게 일군다.그래도 상추가 밭에 잘 적응하여 활발하게 자랄 수 있는 온도는 15~20℃이다. 이 시기가 중부 지방에서는 3월 말 경이다. 15~20℃에서 상추는 크게 잘 자라고 9℃ 이하에서는 생육 성장이 거의 멈춘다.오늘은 텃밭의 대표 작물 '상추' 심는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상추는 농부의 손길이 그다지 많이 필요로 하지 않고 알아서 쑥쑥 잘 자라주는 작물로 초보 농부나 전문 농부 누구에게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작물이다.모종을 모두 심고 나면 다시 한번 물을 흠뻑 주어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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