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봄 코디로 제격인 아이템이 아닌가 해요!저는 셔츠도 그렇고,청바지와도 찰떡이죠~또, 타이를 활용해서도그리고 레이어드 룩!캐주얼함에 사랑스러움 한 스푼 추가해출처 : 핀터레스트 by Ashley Swensen룩에 사랑스러움과 함께,평소에 상의를,레이어드해서 매치해 주면포근한 니트, 베스트, 가디건부터출처 : @alexandra_aura단추 디테일이 달려있어선택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출처 : @lolana_lookMEMO팬츠 밖으로 꺼내서 입는 걸페미닌한 봄 코디를 완성해 볼까요~칼라가 달린 셔츠는164,000코디해 보고 싶다는^^이번에는 체크 블라우스!자연스레 톤온톤 코디가 되겠고,밑부분은 풍성하게 퍼지는 라인으로다음은 타이 블라우스 + 청바지 코디!베이직한 V넥부터단정한 느낌도 주더라고요^^가장 눈길이 가는 것 같아요봄코디를 완성할 수 있겠네요그리고 타이가 달린 스타일 등,,하객룩이나 출근 룩으로도"청바지 + 블라우스" 코디를점퍼나 재킷과 같은 아우터까지~귀여우면서 빈티지한 느낌!스타일링이 완성될 것 같아요~출처 : 핀터레스트 by sara elisabet저는 특히나 레드 톤의봄코디를 해볼 수 있을 듯!언제 어디에 받쳐 입어도 잘 어울리고,완성해 보고 싶네요~출처 : 핀터레스트 by genny_penny_더욱 캐주얼한 무드로셔츠나 blouse 스타일은단정하고 페미닌한 무드로,작은 프릴이 들어가출처 : memo-official.com간단하게 코디를 끝낼 수 있죠?타이 블라우스는오버롤 데님을 입어주면살펴보아야겠죠?^^213,000좀 더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무드!러플이나 레이스가 들어간 디자인,출처 : memo-official.com봄 분위기를 더해주는 코디가 될 것 같아요^^예쁘게 포인트가 되어줄 것 같지 않나요?다양한 연출을 해보기 좋죠입어보고픈 아이템이에요:)안녕~여유 있는 블라우스를체크 셔츠와는 또 다른 매력이죠?가운데로는Romantic 'Julie'디테일이 추가된 디자인이나바로 위의 아이템 정보에요!수트 차림에 함께하면 예쁘더라고요!요렇게 캐주얼한 무드로클래식하게 즐기기 좋겠죠?우리 이웃님들다른 아이템은 핑크 컬러에깨끗한 화이트 컬러가또 블루 컬러를 매치해 주면저는 특히 모던한 블레이저나출처 : 핀터레스트 by María출처 : 핀터레스트 by vazper2703청바지 코디뿐 아니라,다음은 플라워 블라우스!출처 : 핀터레스트 by Natália좀 더 여성스럽게 입을 수 있어,출처 : 핀터레스트 by Eliza Winter출처 : memo-official.com출처 : 핀터레스트 by Masha & Sasha칼라가 없는 블라우스는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겠네요~위 스타일링을 보니까!출처 : @florettenacer 센티아 스틱 컴바이너(Combiner) 공정 과정에서 '더블 스틱' 상태의 모습. 더블 스틱 상태의 제품은 반으로 절단된 후 포장 장비인 패커로 이동된다. 한국필립모리스 제공 센티아 패커 공정에서 팩의 바코드 및 데이터 코드 품질을 검사하는 모습. 한국필립모리스 제공 센티아 패커 장비 공정에서 보루 단위로 포장된 모습. 한국필립모리스 제공 패커(Packer) 장비에 들어가기 전 대기 중인 '센티아' 패키징 자재의 모습. 한국필립모리스 제공 한국필립모리스 양산 공장 전경. 한국필립모리스 제공 지난 8일 방문한 한국 필립모리스 양산공장.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자 담뱃잎에서 나는 담배향이 코를 찌르며 담배를 만드는 공장에 왔음을 실감했다. 공장 내부로 들어서자 기계 굉음이 옆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을 정도로 울려퍼졌다.공장 내부에는 택배 박스처럼 네모난 모양의 담배잎 뭉치가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쉴새없이 움직이며 비연소 제품으로 생산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었다.이날 방문한 공정은 비연소제품을 만드는 과정이었다. 비연소 제품은 일반적인 담배로 알려진 태워서 피우는 제품이 아닌 전자담배로 알려진 제품에 사용되는 담배를 의미한다.비연소 제품 제조 공정은 크게 프라이머리(Primary)와 세컨더리(Secondary) 공정으로 나뉘는데, 프라이머리 공정의 경우 이날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됐다. 프라이머리 공정을 안내한 남현아 원료생산부서 매니저는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기계는 담뱃잎을 분류하는 기계"라며 "담뱃잎 뭉치가 컨베이어벨트를 따라 이동하면서 분류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사람의 개입 없이 전자동으로 이뤄진다"고 소개했다.잘게 조각나 있던 담뱃잎은 이후 기계의 손길을 거쳐 펄프처럼 두루마리 형태로 바뀌었다. 사람이 하는 일은 기계 내부를 후레쉬 불을 켜 검수하는 것이었다. 남 매니저는 "기계가 자동으로 검수과정을 거치지만 이후 작업자들이 한번 더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공장의 생산계획에 따라 일자별로 생산 제품이 달라지는데, 이날 만들어진 제품은 '테리아' 제품이었다. 테리아는 이달 초부터 전국 판매에 들어간 '센티아'와 함께 양산 공장에서 생산되는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