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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투리아스는 사라짐레온왕국은 아스투리아스왕 알폰소 3세가 죽고서 알폰소 3세의 장남 가르시아 1세가 910년 수립한 이후 후손들이 계승하여 왔는데,마지막왕의 부인이 나바라왕국의 산초 3세의 딸이었습니다,아스투리아스왕국페르난도 1세가 죽자다시 분열함카스티야를 상속받은이슬람 세력에 최초로 대항한가르시아 산체스 3세(924)(1017,카스티아백작1026~1037(1035)레온왕1037~1065)(카스티야,레온,갈리시아)이슬람 세력에 최초로 대항한카스티아야백작령이스페인을 지배한다시 분열함카스티야백작령이페르난도 1세가 죽자히메나 산체스가 레온왕비가 됨이슬람세력이복동생 곤살로로부터레온왕국을 점령상속으로 분열됨라미로 1세가스페인을 지배한이슬람 후우마이야왕조코르도바 토후국은 929년 칼리프(종교지도자)를 칭하며 코르도바 칼리프국을 건설하여 전성기를 이끌기 시작합니다,페르난도 1세페르난도 1세산초 3세의 차남인페르난도 1세(1017, 카스티아백작1026~1037, 카스티야왕 1037~1065)는 1026년 카스티야 백작령을 상속받은 이후 1037년여동생이 시집을 간 레온왕국 왕 베르무드 3세(1017,레온왕 갈리이사왕1028~1037)와의 전투에서 이겨서 레온왕국도 점령합니다,(1031~1086)리브고르자 위치아스투리아스왕으로레온지역, 갈리시아지역,카스티야지역까지 점령한 알폰소 3세가죽은 이후레온왕국을 상속받은 알폰소 3세의 장남 가르시아 1세가 후손이 없이 914년에 죽자갈라시아를 복원하여 지배하고 있던 둘째오르도뉴 2세(873, 갈리시아 910, 레온 914~924)가 레온으로 옮겨 세습군주제로서의 레온의 왕이 되어 갈리시아왕과 겸직을 하다가 924년에 죽자아스투리아스를 물러받았던프루엘라 2세(875,아스투리아스 910, 레온 924, 갈리시아 924~925)가 레온과 갈리시아를 모두 접수를 하게 됩니다페르난도 1세의 여동생이슬람세력에 대항하던 기독교세력국가 중에서팜플로나왕국에서 발전한 나바라왕국은 1004년 즉위한 산초 3세가 무슬림들을 격파하고 레온왕국만 제외한 카스티야의 백작과 아라곤백작 지위를 모두 차지하면서 이베리아 반도 북부 전체를 지배하는 강대국으로 부상했던 것입니다.카스티야왕 1037~1065이 글의 요약글산초 3세 장녀로코르도바칼리프국카스티야 백작령이 수립됨레온지역, 갈라시아지역,이슬람코르도바토후국은 929년 칼리프를 칭하며 코르도바칼리프국을 건설하여 전성기를 이끌다가 수년간의 내분 끝에1031년 코르도바 칼리프국(후우마이야왕조)은 붕괴되어 여러 개의 독립적인 무슬림 타이파(왕국)로 분열되는데, 이로써 이베리아반도북부 기독교 왕국들에게 이베리아반도를 재정복하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레온왕국(갈리시아왕위도 포함)은(1037)라미로 1세카스티야백작령이 등장죽은 후유지되는 과정레온왕국까지 점령이렇게 하여스페인 북부 기독교세력은 나바라왕국, 카스티야-레온,아라곤으로 분열이된 이후, 여러국가로 분열된 이슬람세력 타이파토후국과 연합하면서 기독교세력 국가들끼리 싸우게 됩니다,(소브라르베와 리바고르자)카스티야백작령 상속받은아라곤왕국을 수립한아라곤 백작령을팜플로나왕국은1004년 즉위한 산초 3세 가르체스(안초 3세)가 통치할 때 가장 강성해져서 최전성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원래 나바라와 아라곤 지방만 통치하고 있었지만 산초 3세가 무슬림들을 격파하고카스티야의 백작과 아라곤백작 지위를 모두 차지하면서 이베리아 반도 북부 전체를 지배하는 강대국으로 부상했던 것입니다레온왕국마저 점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