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회원정보
로그인 회원가입
  • 질문답변
  • 질문답변

    CONTACT US 043)535-1980

    평일 09시 - 18시
    토,일,공휴일 휴무

    질문답변

    옆에서 와이프도 촬영하면서 즐기는 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04-09 02:45

    본문

    옆에서 와이프도 촬영하면서 즐기는 중.아무래도 외출 시에 카메라를 챙겨서 나간다는 것 자체가 살짝 부담이기도 하거든요.ㅎㅎ그럼에도,,,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아마 이해하실텐데,, 요 독일제 쬐그만 카메라가 주는 즐거움이 상당히 있거든요.ㅎㅎSalon de Leica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듯, SL의 새로운 모델, SL3 출시 기념으로 유명 사진작가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날 찍은 사진들 쭉 보여드리며 마무리합니다.^^저도 다시 좀 여유롭게 사진 찍으면서 살고 싶단 생각을 가끔 합니다만,,사진작가로 활동하시는데 제가 직접적으로 작품들을 볼 일이 없었지만 이번 기회에 알게 되어 좋았어요.모든 사진들은 Q3로.^^누군가의 개인 컬렉션이라 하는 라이카 카메라들.디지털 시대임에도 라이카만의 영역은 분명히 존재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AF도 이제 제법 빠르고, 센서 퀄리티나 표현력은 여전히 훌륭하죠.꽤 오래 걸린다는 뜻 입니다.제가 즐기던 사진들과는 좀 다른 류의 사진들을 찍는데, 내용을 듣다보니 끌리더라고요.^^저는 봉태규씨의 와이프, 하시시박님이 진행하는 세션에 참가했네요.ㅎㅎ오랜만에 라이카 행사, "살롱 드 라이카"에 다녀왔습니다.과연 그 어릴 때처럼 열정이 나올까..하는 우려도 있어요.ㅎㅎ여기까지하고-!!조금 특별한 날에 내 기분을 Up 시키는 용도로.다이나믹 존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디테일하게 넓어서.. 사진 찍는 즐거움이 대단히 좋죠.그래서 장비도 계속 기변하는 것보단 꾸준히 비슷한 화각으로 오래 찍어야 감각이 생깁니다.라이카 모델들 중 사실 가장 아이코닉한 것은 당연히 M시리즈입니다. 현재 M11 모델까지 나온 상태죠.내가 무얼 찍어야하는지 주제를 정하고, 프레임 내에 피사체를 어떤 방식으로 정렬하고 재단할지 등등.. 굉장히 생각할 것이 많아진다는 것을요.그게 라이카인거죠.^^그렇게 좀 찍다보면 어느순간 깨닫게 됩니다.잠시 사용하는데 묵직한 느낌이 일품.ㅎㅎ테스트 해볼 수 있는 SL3 모델이 있길래 잠시 만져보기도 하고.어느정도 주제의식을 가지고, 프레임 내에 정렬을 해내면서 찍던 시절..오우.. 오밀조밀 카메라 브랜드의 행사다운 멋진 공간.일상 속에서 사진을 찍을 일들이 은근 있는 편입니다만, 점점 간편하게 아이폰으로 자주 찍게 되는 것 같아요.곧 시작되는 하시시박님의 프리젠테이션여기서부턴 그냥 저의 생각들.오우.. 햇살 좋은 날에 964 카레라 모델을 가지고 나온.저는 Q3만 되어도 이정도 퀄리티는 그냥 나오기에 만족쓰.ㅎㅎ참으로 작고 맑은 소녀같은 분.목적지인 경리단길로 고고-!사진기를 좋아하다보면 라이카를 한번쯤 써보고 싶어질 때가 옵니다.게다가 손으로 묵직한 카메라를 들고 찍을 때 느껴지는 감각 또한, 아날로그적 무언가가 있습니다.봉태규씨랑 같이 찍었던 사진들이 있는데.. 어우 둘다 너무 호리호리하고 작고 소중.ㅋㅋㅋㅋ이걸 보자마자 그저 감탄이 흘러나오더군요. 같은 올드카라도 서있는 911과 달리는 911은 좀 다릅니다. 클래식은 영원하죠.^^조금 깊이가 있는 사진을 찍는 행위,, 저에겐 사유하는 행위이기도 한 사진이기에곳곳에 테마를 달리하여 라이카에 대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도 재밌었습니다.또 반복적으로 많이 찍고 또 많이 생각하다보면,, 어느순간 사진을 찍는 행위가 굉장히 고결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래요.^^ 전시돼 있는 멕시코산 포드 차량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멕시코에 진출한 미국 자동차 업계 1분기 수출량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교역 불확실성을 키워 되레 제 발등을 찍고 있는 것으로 분석도 제기된다.8일(현지시간) 멕시코 통계청(INEGI)에서 발표한 '3월 승용차 생산·수출 현황 결과 보고서'를 보면 올해 1분기(1∼3월) 멕시코 내 승용차 생산량은 97만3천48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92만8천900대)과 비교해 4.80% 증가했다.지난달만 놓고 보면 생산량은 12.15% 급증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전후 관세 부과 시행 여부에 대한 확실성을 담보할 수 없었던 1∼2월과는 달리 3월에 관련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줄어든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멕시코 당국은 분석했다.생산량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수출 물량을 보면 1분기 77만5천866대로, 작년 1분기(82만5천707대)보다 6.0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멕시코에서는 연 380만대의 자동차가 생산되는데, 수출용 출하량 80%는 미국으로 향하는 것으로 멕시코자동차협회(AMIA)는 보고 있다. 멕시코 톨루카에 있는 스텔란티스 공장 [톨루카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업체별로는 미국·이탈리아 합작사 피아트 크라이슬러 및 푸조 소유주 프랑스기업 PSA 간 합병으로 탄생한 스텔란티스(-31.3%)와 제너럴모터스(GM·-6.2%) 등 미국계 완성차가 올해 1분기에 모두 마이너스 수출을 기록했다.스텔란티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수입 자동차 25% 관세 부과 시행에 따라 캐나다 공장에 이어 멕시코 톨루카 조립 공장 운영 중단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당분간 수출·생산량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른바 '빅3' 업체 중 포드(9.3%)만 선방했는데, 이는 3월 수출(26.8%) 호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앞서 포드는 지난 달 치와와 및 콰우티틀란 지역 공장의 생산 라인 가동을 늦추지 않으면서 멕시코 내 생산량을 늘리는 전략을 택했다.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