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이와 함께 해도,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해도 재밌을 것 같은 뽀시락 놀이니까 휴대폰을 잠시 내려두고 해 보면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 드는 재밌는 시간이 될 테니 한번 해 보시면 좋겠어요.^^스티커를 붙여서 소품 책도 거의 20권 정도 만든 것 같아요. 카톡도 보지 않고, 휴대폰 전혀 보지 않고 오롯이 여기에만 집중을 하니 참 힐링이 되더라고요.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하나씩 업어가셔야 할 것 같은 귀여운 디자인의 냥백작하우스정말 재밌어서 다른 시리즈도 또 해보려고 해요.도파민 과잉이라는 진단을 받은 저는 머리를 잠시 쉬고 멍때린다던지, 단순한 작업을 반복한다던지 하는 편안히 뇌를 휴식시켜주는 시간이 필요했어요.우선 설명서를 잠시 훑어보는데요.본품은 이렇게 5장 정도 나무판이 있으며 스티커도 한장, 설명서도 한장 들어있어요.D.I.Y 시작한바퀴 돌려보고!만들어 볼까요?또다른 포스팅 바로 가기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가 되어 모든 조립을 마치고 대문공사만 하면 되었는데요. 문고리를 달아서 잠글 수 있게 해주고 경첩도 달아서 문을 열고 닫게 만들어 줍니다.총평"짜잔"설명서는 영어로 되어 있지만 간단하기 때문에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구성품 장수를 확인해보고 이제 시작을 해볼까요?주문은 이렇게 했어요.직장인취미, 힐링되는 디지털디톡스 디모 미니어처 diy어렸을 때 레고나 라디오, 블럭 등 장난감 조립을 해 보신 분이라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요.옆쪽으로 잘 빼고 아래로 잘 배선공사 해주고 천정에도 잘 연결을 해주어야퀄러티가 상당히 좋더라고요.약간의 나무냄새가 났는데 예민하신 분이면 구매하셔서 하루이틀 냄새를 빼고 쓰셔도 좋을 것 같아요.집중해서 하느라 허리가 아프기는 했지만 완성품이 잘 나와서 기분이 넘 좋은 작업이었는데요.디모 미니어처 DIY _ 고양이백작의 서재이번엔 약간의 난이도가 있는 단계였는데요. u자 고리를 끼워서 전선을 고정하여 내부 조명공사 기초를 만드는 작업이었어요.디지털 and 도파민 디톡스미니 책장을 만들어서 벽면에 붙이는 작업 중입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의 매력을 담은 우수한 숙박시설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선보이고자 '2025 우수 서울스테이' 공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서울스테이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숙박업 브랜드입니다. 관광진흥법상 서울시 소재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또는 한옥체험업으로 등록한 숙소라면 누구나 서울스테이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우수 서울스테이로 선정되면 숙소 운영과 홍보마케팅을 위한 지원금이 업소별로 최대 500만 원 지급되고 숙박시설의 품질과 안전성을 관광객에게 알릴 수 있는 선정패와 엠블럼을 받습니다. 서울시·서울관광재단 주요 행사 참여 기회나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른 숙박시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주어집니다. 올해 공모는 7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신청처(https://url.kr/jypjuj)에서 진행되며 총 20개소를 선정합니다.[ https://url.kr/jypjuj ] 공모 신청 자격은 공모 접수 마감일까지 서울스테이 숙소 등록을 완료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소와 한옥체험업소입니다. 서울스테이 신규 등록은 서울스테이 홈페이지(stay.visitseoul.net/cms)에서 가능합니다.[ http://stay.visitseoul.net/cms ] 신규 등록을 완료하기까지 총 10일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시는 평가 과정에서 시설 위생과 안전 관리 배점을 강화하고, 관광객과 주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거주민 불편 예방 노력까지 반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최대한 다양하고 새로운 숙소를 발굴하기 위해 기존 3회 이상 선정 숙소 신청 제한, 2년 연속 선정 숙소 비율 최대 70% 이하 조정 등 제한 사항을 적용합니다. 신청 방법이나 선정 절차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운영사무국( 070-5220-0325, seoulstay2025@gmail.com)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서울시 제공, 연합뉴스)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