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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파면][서울=뉴시스]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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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4-0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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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파면][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용산점 내 전자제품 판매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결과가 중계되고 있다. 2025.04.04.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대한의사협회(의협)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이 선고된 직후 입장문을 통해 "지난 1년 이상 지속돼온 의료농단 사태의 종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의협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정책을 발표하며 촉발된 의정갈등을 언급하며 "이를 받아들일 수 없는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이 각자의 자리를 떠나자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통해 의료계를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모진 탄압을 일삼아왔다"며 "지난해 급기야 불법적인 계엄 선포와 동시에 전공의를 처단하겠다는 포고령 발표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는 무리한 의료농단을 시도하며 의료인과 국민의 신뢰를 저버렸으며 결과적으로 대통령 탄핵을 자초하고 말았다"며 "탄핵 인용을 계기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등에서 추진돼던 잘못된 의료정책들을 중단하고,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정책패키지 등을 합리적으로 재논의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현 정부는 남은 임기 동안 의료사태를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반드시 전문가단체와 논의해야 할 것"이라며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의료현장과 교육 현장으로 돌아오는 단초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다음은 탄핵선고 인용에 대한 의협 입장문 전문.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청명(靑明)인 오늘, 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인용 판결이 선고됐습니다. 우리 의료계와 국민은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한 이번 선고를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살아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1년 이상 지속돼온 의료농단 사태의 종식을 기대하며, 오늘이 의료계에도 청명과 같은 날이 될 수 있길 바라마지 않습니다.윤석열 정부는 지난 2024년 2월 의료계와 합의도 없이 급작스럽게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을 발표하며 정책을 일방적으로 졸속 강행했습니다. 이를 받아들일 수 없는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이 각자의 자리를 떠나자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통해 의료계를 집중 공격하고 언론에서 악마화하며 모진 탄압을 일삼아왔습니다. 급기야 불법적인 계엄 선포와 동시에 전공의를 처단하겠다는 포고령 발표까지 서슴지 않았습니[윤석열 파면][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용산점 내 전자제품 판매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결과가 중계되고 있다. 2025.04.04.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대한의사협회(의협)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이 선고된 직후 입장문을 통해 "지난 1년 이상 지속돼온 의료농단 사태의 종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의협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정책을 발표하며 촉발된 의정갈등을 언급하며 "이를 받아들일 수 없는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이 각자의 자리를 떠나자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통해 의료계를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모진 탄압을 일삼아왔다"며 "지난해 급기야 불법적인 계엄 선포와 동시에 전공의를 처단하겠다는 포고령 발표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는 무리한 의료농단을 시도하며 의료인과 국민의 신뢰를 저버렸으며 결과적으로 대통령 탄핵을 자초하고 말았다"며 "탄핵 인용을 계기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등에서 추진돼던 잘못된 의료정책들을 중단하고,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정책패키지 등을 합리적으로 재논의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현 정부는 남은 임기 동안 의료사태를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반드시 전문가단체와 논의해야 할 것"이라며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의료현장과 교육 현장으로 돌아오는 단초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다음은 탄핵선고 인용에 대한 의협 입장문 전문.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청명(靑明)인 오늘, 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인용 판결이 선고됐습니다. 우리 의료계와 국민은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한 이번 선고를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살아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1년 이상 지속돼온 의료농단 사태의 종식을 기대하며, 오늘이 의료계에도 청명과 같은 날이 될 수 있길 바라마지 않습니다.윤석열 정부는 지난 2024년 2월 의료계와 합의도 없이 급작스럽게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을 발표하며 정책을 일방적으로 졸속 강행했습니다. 이를 받아들일 수 없는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이 각자의 자리를 떠나자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통해 의료계를 집중 공격하고 언론에서 악마화하며 모진 탄압을 일삼아왔습니다. 급기야 불법적인 계엄 선포와 동시에 전공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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