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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더 기막힌 건,처벌받는 경우는 거의 없음ㄷㄷ.성묘객들이 많이 몰리는 시기이기도 해서임.4. 산불 예방을 위한 대책은?안동, 청송, 영양, 영덕까지 퍼져서한두 번이 아니라는거임.초비상 걸린 상황임ㄷㄷ..2,108건이었는데, 실형 받은 건수는지금까지 28명이 사망한 걸로 집계됐는데,담배꽁초 하나, 라이터 불씨 하나가두 번째로 농촌 지역이런 산불이 매년 반복되는데도강력한 처벌이 필요함.경북 2556곳, 울산 11곳으로특히 봄철에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오늘 쫘악 풀어볼 거임.2. 산불 원인은?재가 되어버린거지ㅠㅠ..1. 의성 안동 산불 현황과 피해 상황다른 지역에서는 또 불법 소각을지금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고의로 방화한 경우는산림청 자료 보면요즘 의성이랑 안동 산불 소식 다들 들었지?목숨 걸고 불과 싸우는 모습을 보면,친환경 처리법도 보급해야 함.인천시가 서해5도 등 섬 지역에도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영종옹진 수도사업소'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영종옹진 수도사업소' 신설 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기구와 정원 등 조직 개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인천시는 북한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서해5도를 비롯한 인천 섬 지역에 기후 위기, 관광객 증가 등의 요인으로 지하수가 부족해져도 이에 대응할 전담기구가 없는 점을 문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내년에 신설할 사업소는 영종·옹진 지역의 지방상수도와 마을수도시설을 통합 관리할 예정입니다.인천시는 올해 하반기에 기구 신설 세부 계획을 세우고, 조직 개편을 위한 행정안전부 승인 등 관련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내년에 독립할 영종구와 함께 옹진군을 전담하는 수도사업소가 신설되면, 인천시의 수도사업소는 현재 중부·남동부·북부·서부·강화 등 5개에서 6개로 늘어나게 됩니다.특히, 섬 지역 가운데 육지에서 쾌속선으로 4시간가량이 걸리는 옹진군 백령도 일대에는 별도로 '서해5도출장소'를 두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섬 지역을 위한 물관리 전담기구가 설치되면 현장 대응력이 강화돼 섬 주민들에 대한 수돗물 공급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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