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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악 서 비 스 솔 직 후 기오늘의 메인 회가 나왔다.우럭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 아주 훌륭한 매운탕이다.복어껍질이 있는 것 보니 고니역시 신선한 상태로 요리되어 나온다.홀에서 자리를 잡고 메뉴는 "한상(35,000원)"으로 4인을 주문했다.수제비를 워낙 좋아해서 수제비는 내가 거의 다 먹은 것 같다.안내 받은 유모차 보관 위치에서 물벼락한상차림의 기본 셋팅은 이렇게 된다.우선 우리는 아이가 있어 사전에 룸으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다.공기밥은 따로 주문이 필요하다.#영종도하늘도시횟집#영종도하늘도시화담23#송도화담23#영종하늘도시일식#하늘도시룸식당#하늘도시회식장소추천해파리, 죽, 그리고 생와사비!하지만유모차를 둔 곳은 수족관 바로 옆...광어, 광어지느러미, 참돔, 참돔 마스까와, 점성어 등 신선한 횟감이 눈에 띈다.새우튀김, 고구마튀김이 나온다.(전화번호) 032-746-2238부위도 다양하고 대체적으로 회가 도톰한점이 좋았다.역시사과 한 마디 없는 태도가 너무나 나를 분노케 했다.하필 구매한지 1주일 밖에 되지 않았던 유모차였다.은행, 버섯으로 맛있게 볶아져 술안주로 제격이다.당연지사 고기를 꺼내면서수족관 물이 유모차에 고스란히 떨어져버렸다.1차전음식은 대체적으로 맛있었다.회를 다 먹으면 2차전이 시작된다.2차전그래도 오늘은 정말 먼 곳에서 손님이 왔기 때문에 화를 꾹꾹 눌러 참고 식사를 마쳤다.하지만서비스는 최악중의 최악이라고 말하고 싶다.횟집에 오면 역시나 마무리는 매운탕이다.(주차정보) 건물주차장 이용 가능기본 상차림이 정갈하고 훌륭했다.점성어도 오랜만에 먹어서 너무 부드럽게 잘 먹었다.사장님 曰: (웃으며)"괜찮아요~ 닦고 말리면 되요~"더블 부킹으로 룸 이용 불가복어껍질도 보인다.가오리찜은 양념이 정말 간이 딱 좋았다.숭어탕수육!회무침 양념이 정말 맛있었다.하지만 18시 12분에 전화가 왔다.고니똥집볶음, 가오리찜이 나온다.도착 5분전에 연락을 받았기 때문이 급하게 다른 룸을 예약할 수 없었기 때문에 부득이 일단 방문을 했다.인천광역시 중구 하늘중앙로 193 2층 화담23그 사장님은 호출벨을 누를 때 마다 우리 테이블은 열심히 기피를 하는 모습에 정말 기가 막혔다.※ 내 돈 내 산 ※테이블마다 장갑을 끼고 손수제비를 만든다.우리 역시 먹기 좋은 크기로 매운탕에 넣고 끓였다.식감은 살짝 딱딱했지만 술안주로 좋았다.방문을 하기로 한 시간은 18시 30분!자세한 내용은 가장 아래에서 언급합니다.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해 가끔 매운탕이 꺼려질 때가 있지만 딱 먹기 좋게 매웠다.더블부킹으로 열받아 있는 상태지만 사장의 응대가 더 기분나빴다.나도 장사를 하는 입장이지만 이 정도면 내가 제공 할 수 있는 모든 서비스를 죄송해서라도 쏟아 부었다.정말화가났던식당 후기3차전(영업시간) 11:30~22:00 (연중무휴) / 15:00~17:00 (브레이크타임)(사과 어디감?!?!)이 곳은 점심특선 메뉴도 있다.치즈맛살구이! 아까 나온 전복회 껍질을 이용한 요리이다.그래도 괜찮아~~~ 계산하면서 "죄송합니다" 다섯글자 들었으면 된거지 뭐...ㅎㅎㅎ전복회, 멍게, 궁채, 낙지, 소라가 나온다.룸이 중복 예약이 되어 있어룸을 이용할 수 없다는 소리를 했다.장뇌삼과 육사시미! 빨간 소스에 찍어먹으면 된다.우선 기분이 나빴던 점은더블부킹으로 인한 사과 한 마디가 없었다는 점이다.하지만 멋진 여사장님은 소녀마냥 숨어다니기 바빴다.1일 18,000원으로 회무침, 사시미, 해물모둠, 간장조림, 새우튀김, 서더리탕을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다.매장 도착 후 홀에 자리를 잡았지만 유모차가 들어가기에는 공간이 넓지 않아 사장의 안내에 따라유모차를"아기의자"가 있는 매장 입구에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