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올해보다 절반 이상 줄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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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의대 2025-2026학년도모집인원(자료 교육부) [충청타임즈] 충북대학교와 건국대글로컬캠퍼스의 2026학년도 의대모집인원이 올해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
지역인재전형을 통한 도내 학생들의 의대 진학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2026학년도 의대모집인원이 2024년 수준으로 회귀한 3123명으로 집계됐다.
'의대 증원'이 있던 올해보다 약 1500명이 줄어들었다.
30일 교육부는 의전원(차의과대) 제외 39개 의대가 2026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으로 확정한 의대모집인원을 발표했다.
사직 전공의 대상으로 시행한 수련병원 추가모집결과, 합격자는 총 86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따르면 5월 시행한 전공의 추가모집에서 860명이 합격해 1일부터 수련.
증원이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충청권 주요 의대 7곳(충남대·건양대·을지대·순천향대·단국대·충북대·건국대 글로컬)의모집인원도 증원 전 규모로 회귀됐다.
다만 정부가 지역인재전형 권고 비율(60%)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등 비수도권 거주 학생들의.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의 모습.
교육부는 30일 ‘2026학년도 의대 대입 전형 시행계획 주요 사항’을.
단국대 천안캠퍼스 [단국대 제공.
지난 7일 서울 시내 한 의대 모습.
의대 증원 백지화에도 돌아오지 않고 있는 의대생들은.
교육부는 30일 각 대학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제출한 2026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내년.
위)는 2일 지난달 전국 수련병원별로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모집한 결과 총 860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는 추가모집전체인원1만4456명(인턴 3157명·레지던트 1만1299명)의 5.
이에 따라 현재 전국에서 수련 중인 전공의는 총 2532명.
성인학습자와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고른기회 특별전형 비중은 130% 가까이 대폭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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