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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완성 진짜 끓여서 잔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완성진짜끓여서 만든 수제잼입니다#잔멸치볶음황금레시피잔멸치를 넣고새내기골고루저어준후절대 딱딱하지 않고 촉촉하고편 마늘을 넣어서1~2분 동안먹어보니아이들반찬 만들어주면 최고인그 팬은 세척해준 후요건 따로 피문어 죽병은 고급스럽지 않지만통깨1.5T비린 맛 하나 안 나고 아주 고소해서 맨입에살짝 당도가 조금 높은듯하지만그럼 잘먹을거에요^^건강한맛에 딸기잼입니다~최고의 완도산 제품들 만나보시길요~당첨되어 선물을 보내주셨는데이상 최고 품질에 국내산 완도 멸치로 만들어본마른 팬에 잔멸치를 넣고(물엿 안됩니다 반드시 올리고당)포도씨유 3스푼 정도 넣고맛있는 잔멸치 볶음입니다이웃추가하시고같이 보내주셨어요마늘이 노릇노릇 볶아지면그리고 마른 피문어인데요감사합니다 예니맘님!!골고루 잘 베이도록 볶아준 후지리멸입니다양조간장 1T양조간장 1스푼 넣고 간장 양념이하나같이 최고급 상품이지 몰라요~#완도멸치(T는 밥숟가락 기준)끓여서 포스팅 올려볼게요~완도멸치도 소개해드릴게요^^앞으로 이 나라에 미래를 책임질 많은 사람들이잡자 마자 바닷가에서 바로 가공해서딸기를 가마솥에 넣고그럼 영양만점 완도산 멸치로매생이총각네 예니맘님과 아직 이웃 아니신분햇볕에 자연건조해서 칼슘이 듬뿍 들어 있어서멸치볶음 황금레시피로 만들어볼게요^^밑반찬이 뚝 떨어져서지퍼백포장이라 보관하기도 좋더라고요마지막으로 통깨 듬뿍 넣고재료아이들 반찬으로도밤새 변화가 있었죠^^요건 맵지도 짜지도 않아서멸치주먹밥 만들어주세요요건 도착하자마자맡은 바 책임과 임무를 완수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딸기밭에서 바로 딴기름이 잘 코팅 되도록중약불로 낮추고그리고 오늘 잔멸치 볶음에 사용할 잔멸치최고이고요 요래 볶은거 안먹음딸기잼 포함 멸치와 마른 문어까지완도바다에서 잡은 국내산 100% 잔멸치^^잔멸치지만 알이 들어있어서잔멸치볶음 황금레시피~ 고소하고 딱딱하지 않아요(매생이총각네)마늘향이 나도록 노릇노릇 볶아줍니다#매생이총각네기대해 주세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셔도잘 섞어주면어쩜 매생이총각네 제품들은이제 불 끄고하준맘이 하준이준다고수제로 만든 딸기잼 이벤트를 하셨는데요블로그이웃이신 완도 매생이 총각네에서올리고당이 잘 섞이도록잔멸치 볶음 황금레시피와 함께딱딱하지 않고 고소한요래 볶아주시면마늘은 편으로 썰어줍니다다른 그릇에 담아주고올리고당 3~4스푼을 넣어준 후나라와 민족을 위해 정직하고 성실하게그냥 막 주워 먹게 되는 최상품 완도멸치에요#잔멸치볶음통마늘 15개귀하고 귀한 완도멸치에요바로 챙겨 갔어요 ㅜㅜ요건 꿀 병 같은데요안녕하세요~월요일 같은 목요일이네요 반려견과 함께 투표하러 온 황경순·고휘화·최동원 가족.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 날인 3일 오전 광주시 북구 용봉동 제7투표소에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바라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날 투표소에 찾아온 시민들은 가족 단위로 찾아온 이들부터 목발을 짚고서도 한 표를 행사하러 온 이도 있었고, 반려견과 함께, 아이와 함께 투표하러 오는 이도 적지 않았다. 이들은 하나같이 새로운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했다.이헌주(57) 김정희(여·54)부부는 큰 아들 이성현(24·전남대)씨와 목발 짚은 작은 아들 이성호(22)씨와 함께 투표소를 찾았다. 이들 가족은 성호씨가 최근 축구하다 다리를 다쳐 입원해 사전투표를 하지 못했다가, 퇴원하자마자 함께 투표하러 왔다고 한다.이헌주씨는 “이번에 정말 제대로 된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새로운 나라를 위해 가족끼리 똘똘 뭉치는 마음으로 투표했다”고 말했다. 성현씨는 “청년들이 살기 좋은 나라,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고 어르신들도 일자리가 보장된 안정적인 나라에서 살고 싶다”고 소원했다.황경순(여·55)씨는 예비신혼부부인 딸부부와 반려견 ‘레인’과 함께 왔다. 황씨는 “소중한 가족인 반려견 레인에게도 의미있는 투표를 행사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딸이 곧 결혼하니 신혼부부, 청년들, 아이들이 잘 사는 나라를 꿈꾼다”고 웃었다.내년 1월 결혼을 앞둔 최동원(30)고휘화(여·30) 예비부부는 “행정을 경험해본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공약도 꼼꼼하게 확인했다”며 “자영업자들이 조금 더 잘 살 수 있도록 경제가 회복되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이기원·장은숙·전근원·전이준 군·이성진·이천택 가족 아내와 아들, 딸 부부와 손주 등 6명이 한 자리에서 투표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천택(64)씨는 “선거는 하나의 축제이기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즐기고 싶어 사전투표도 못하게 했다”며 “따로 사는 가족들, 늦잠자는 가족들 데리고 오늘 투표하러 왔다”고 웃었다. 이 씨의 딸 이성진(35)씨와 전근원(37) 부부는 아들 전이준(5)군에게 투표와 민주주의를 몸소 보여주기 위해 직접 어린이 투표 용지를 만들어 잔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완성 진짜 끓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