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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세웠다는 이유로 영국에서 퇴출당했다. 영국 광고심의위원회(Advertising Standards Authority·AS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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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vqaDul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8-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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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성현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성현아는 14일 자신의 SNS에 '안녕,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지요? 폰을 바꾸고 코드를 잊어버려 계정이 막혔었답니다. 이제 복원했네요. 걱정 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잘 있어요. 와보니 걱정 문자가. 벌써 가을 모두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성현아는 지난 2월 '제가 걸려본 적도 없었던 신우신염이라는 걸 앓고 있다. 허리가 아파서 디스크인 줄 알고 갔다가 내과로 갔더니 신우신염이라더라. 바보같이 제가 시간 허비하다가 병을 키운 꼴이 됐다'고 했다. 이어 '빨리 낫는 병이 아니라서 입원해서 주사 치료를 계속 받으면 좀 빠르게 낫는다고 하는데 입원할 형편이 안 된다. 몸이 아프니 집안 꼴도 엉망이고 마음도 황폐해져서 조금만 저 쉬다 돌아올게요'라고 했다. 신우신염은 상부감염성의 요로감염증으로 인해 감염이 방광에서 콩팥까지 퍼진, 상부 요로감염을 의미한다. 성현아의 마지막 활동은 2020년 드라마 '불새 2020'이다. 최근 의류 브랜드 '자라'(ZARA)의 패션 광고가 뼈대가 보일 정도로 마른 모델을 내세웠다는 이유로 영국에서 퇴출당했다. 영국 광고심의위원회(Advertising Standards Authority·ASA)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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