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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이번 주 개봉영화 알아봅니다. 먼저 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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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5-04-1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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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이번 주 개봉영화 알아봅니다. 먼저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주연의 범죄 액션물 '야당'이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마약 뒷거래 실태를 고발합니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할리 베리의 스릴러 '네버 렛 고'와 레전드 로맨틱 코미디 '브리짓 존스의 일기'도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개봉영화 소식, 김상협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영화 '야당' 감독 : 황병국==================================["대한민국 마약 판은 세 부류로 나뉜다. 약을 파는 놈과 그걸 때려잡는 놈, 그리고 그놈들을 엮어주는, 나 같은 놈!"] 검사를 등에 업고 마약 판을 설계하는 '야당'이 된 수감자 이강수.["차, 이 XX야. 나랑 팔짱 끼고 포토 라인 한번 걸어볼까?"] 강수의 방해로 허탕만 치던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는 이들의 수상한 커넥션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강하늘/이강수 역 : "관객분들이 이강수라는 인물을 따라와야 되는데, 너무 비호감으로 되니까 그래서 그 중간 선타기가 제일 신경을 많이 쓴…."]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내 마약 거래의 적나라한 실태를 스크린에 옮겼습니다.[박해준/오상재 역 : "그런 역할(야당)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만 보여줘도 되게 사람들한테 좋은 얘깃거리가 되겠다…."][유해진/구관희 역 : "무엇보다도 (영화를) 보면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확실히 느끼실 것 같은…."] ==================================영화 '네버 렛 고' 감독 : 알렉산드르 아야==================================["저 밖의 악마는 영악해. 밧줄 없이 한 번만 닿으면 그걸로 끝이야!"] 세상을 지배한 악을 피해 숲속 오두막에서 밧줄로 몸을 묶고 사는 엄마와 두 아들.["여길 떠나는 게 안전할 수도 있어요."] 엄마가 만든 절대 규칙에 의존하던 아이들은 악령의 존재를 의심하기 시작합니다.["그 밧줄은 너희 생명줄이야. 절대 놓치지 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할리 베리와 인기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제작진이 탄생시킨 미스터리 공포물입니다.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뉴 챕터' 감독 : 마이클 모리스================================== 로맨틱 코미디의 전설 브리짓 존스가 9년 만에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세월 [앵커] 이번 주 개봉영화 알아봅니다. 먼저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주연의 범죄 액션물 '야당'이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마약 뒷거래 실태를 고발합니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할리 베리의 스릴러 '네버 렛 고'와 레전드 로맨틱 코미디 '브리짓 존스의 일기'도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개봉영화 소식, 김상협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영화 '야당' 감독 : 황병국==================================["대한민국 마약 판은 세 부류로 나뉜다. 약을 파는 놈과 그걸 때려잡는 놈, 그리고 그놈들을 엮어주는, 나 같은 놈!"] 검사를 등에 업고 마약 판을 설계하는 '야당'이 된 수감자 이강수.["차, 이 XX야. 나랑 팔짱 끼고 포토 라인 한번 걸어볼까?"] 강수의 방해로 허탕만 치던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는 이들의 수상한 커넥션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강하늘/이강수 역 : "관객분들이 이강수라는 인물을 따라와야 되는데, 너무 비호감으로 되니까 그래서 그 중간 선타기가 제일 신경을 많이 쓴…."]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내 마약 거래의 적나라한 실태를 스크린에 옮겼습니다.[박해준/오상재 역 : "그런 역할(야당)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만 보여줘도 되게 사람들한테 좋은 얘깃거리가 되겠다…."][유해진/구관희 역 : "무엇보다도 (영화를) 보면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확실히 느끼실 것 같은…."] ==================================영화 '네버 렛 고' 감독 : 알렉산드르 아야==================================["저 밖의 악마는 영악해. 밧줄 없이 한 번만 닿으면 그걸로 끝이야!"] 세상을 지배한 악을 피해 숲속 오두막에서 밧줄로 몸을 묶고 사는 엄마와 두 아들.["여길 떠나는 게 안전할 수도 있어요."] 엄마가 만든 절대 규칙에 의존하던 아이들은 악령의 존재를 의심하기 시작합니다.["그 밧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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