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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설난영과 김문수 구명활동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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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5-06-0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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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설난영과 김문수 구명활동 함께한 동지”“노무현 지지 첫 줄에…학벌주의자라는 것 이상해”“오히려 김문수 성차별의식·학벌주의 검증해야”방송인 김어준씨는 2일 최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와 관련한 발언으로 비판을 받는 유시민 작가에 대해“두 사람의 관계를 개인적으로 논평할 만한 경험, 자격, 정보가 다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이날 유튜브‘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유 작가와 설 여사는) 그냥 아는 사이가 아니라 생사를 같이한 동지라 제가 그 과거를 알기에 (유 작가에게) 질문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방송인 김어준씨가 2024년 12월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현안질의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스1 김씨는“김문수 후보가 1985년 서울노동운동연합(서노련)사건으로 그다음 해 영장도 없이 어딘가로 끌려갔다”며“거여동 보안사분실과 장안동 대공분실 철문 옆에 숨어있다가 점심시간에 열린 철문 안으로 뛰어들어가서 ‘김문수 어디있느냐’며이름을 외치면서 대공분실문을두드린 미친 사람이있었다. 그러다 끌려간 사람이 유 작가”라고 설명했다. 이어“유 작가는 김문수를 위해 그렇게까지 했던사람이다. 그 시절 그렇게 김문수 구명활동을 설난영씨하고 함께했다”며“당시 김문수가 끌려가재판받는 걸세상에 알리는 투쟁속보를 쓴 사람이 유시민”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그런데 김문수 후보가 1994년 신한국당에 입당해 국회의원이 된 후 그들이 돌변했다는 것”이라며“이건 김문수·설난영의 배신과 변절을 따져야 하는 에피소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씨는 이번 논란이 오히려 김문수 후보의 성차별의식, 학벌주의를 검증할 소재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총각 전 동일방직 노조위원장이‘70년대민주노동운동동지회’와인터뷰에서 밝힌 1987년 설 여사와 일화를 근거로 들었다. 이 전 위원장은 인터뷰에서 “자기(설 여사)는앞으로 현장노동자들이 ‘학출’(대학생출신)하고 결혼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유시민, 설난영과 김문수 구명활동 함께한 동지”“노무현 지지 첫 줄에…학벌주의자라는 것 이상해”“오히려 김문수 성차별의식·학벌주의 검증해야”방송인 김어준씨는 2일 최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와 관련한 발언으로 비판을 받는 유시민 작가에 대해“두 사람의 관계를 개인적으로 논평할 만한 경험, 자격, 정보가 다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이날 유튜브‘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유 작가와 설 여사는) 그냥 아는 사이가 아니라 생사를 같이한 동지라 제가 그 과거를 알기에 (유 작가에게) 질문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방송인 김어준씨가 2024년 12월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현안질의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스1 김씨는“김문수 후보가 1985년 서울노동운동연합(서노련)사건으로 그다음 해 영장도 없이 어딘가로 끌려갔다”며“거여동 보안사분실과 장안동 대공분실 철문 옆에 숨어있다가 점심시간에 열린 철문 안으로 뛰어들어가서 ‘김문수 어디있느냐’며이름을 외치면서 대공분실문을두드린 미친 사람이있었다. 그러다 끌려간 사람이 유 작가”라고 설명했다. 이어“유 작가는 김문수를 위해 그렇게까지 했던사람이다. 그 시절 그렇게 김문수 구명활동을 설난영씨하고 함께했다”며“당시 김문수가 끌려가재판받는 걸세상에 알리는 투쟁속보를 쓴 사람이 유시민”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그런데 김문수 후보가 1994년 신한국당에 입당해 국회의원이 된 후 그들이 돌변했다는 것”이라며“이건 김문수·설난영의 배신과 변절을 따져야 하는 에피소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씨는 이번 논란이 오히려 김문수 후보의 성차별의식, 학벌주의를 검증할 소재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총각 전 동일방직 노조위원장이‘70년대민주노동운동동지회’와인터뷰에서 밝힌 1987년 설 여사와 일화를 근거로 들었다. 이 전 위원장은 인터뷰에서 “자기(설 여사)는앞으로 현장노동자들이 ‘학출’(대학생출신)하고 결혼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겠다고 하더라”라며 “김문수라는 사람이 자기를 아주인격적으로 너무 모욕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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