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제약사, 비아그라파는곳부진 딛고 주가 재평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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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효진기자]제약업종 대표주인 대웅제약과 동아제약이 지난해 실적 부진을 씻고 도약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이 두 회사는 중견 제약사로 시가총액 규모 및 주당 가격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아 앞으로 주가 추이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간장제 "우루사"가 떠오르는 대웅제약은 지난해 발기부전 치료체 "시알리스" 돌풍으로 주가가 견고한 오름세를 시현하며 연초대비 40%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지난해 11월 단독 해외 로드쇼를 진행하는 등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한 회사 알리기에 나서기도 했다.오승택 세종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웅제약이 올해 매출 성장모멘텀이 형성되있다며 긍정적인 접근을 권고했다. 한국릴리社로부터 항생제, 항궤양제 등 3개 오리지널 품목에 대한 국내 판권인수, 한국릴리社와 항우울제, 발기부전치료제 공동 프로모션, 한국머크社와 당뇨병 치료제 공동마케팅, 20여개 제네릭 신제품 출시 등이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또 대형 제약회사 중 우수한 수익구조를 보유한 점, 기업분할 이후 지 비아그라효과 주회사 대웅과의 거래관계를 명확히 공개하고 사외이사를 증원하는 등 경영투명성이 개선된 점도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신원식 대웅제약 차장은 "주주들의 불만이 되어온 현 3월 결산 시점을 12월로 옮기는 가능성도 검토중"이라며 "주주가치 고양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동아제약은 피로회복제 "박카스"와 감기약 "판피린"으로 잘 알려진 명실상부한 국내 부동의 제약업체. 하지만 대웅제약과는 달리 동아제약은 지난해 내수침체로 최악의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연초대비 7% 하락하는 등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증시관계자들은 하지만 올해 동아제약이 저점효과와 주력제품 판매호조로 실적면에서 모멘텀이 크게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이창호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동아제약의 현 주가는 가격메리트를 보유하고 있다"며 "매출채권과 유통재고 등 잠재부실 요인이 주가에 이미 반영된데다 주가할인 요소였던 부실자회사 구조조정으로 턴어라운드주로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올해 내수 경기 회복으로 박카스 판매량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약인 스틸렌이 연매출 100억원대의 거대품목으로 성장하고 10여개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있기 비아그라후기때문에 지난해 하반기 낮은 실적에 대한 저점효과 등으로 실적회복이 빠르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두 회사다 현 경영진이 창업자의 2, 3세인 점도 눈길을 끈다.현 전국경제인연합회 강신호 회장의 차남이기도 한 강문석 동아제약 대표는 하버드 경영대학원 석사 출신의 CEO로 지난해 1월 대표이사 사장직에 선임됐다. 강 대표는 이미 지난 1987년부터 동아제약에 입사, 오랜 기간 경영수업을 받아왔다.윤재승 대웅제약 사장은 윤영환 대웅제약 회장의 3남으로 사법고시 합격후 검사로 근무하다 경영인으로 변신한 케이스. 1997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 후 5년만에 매출을 2배 가까이 끌어올리는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김희성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주가 및 시가총액, 중견 제약사 등 서로 닮은 꼴인 두 업체가 지난해 부진을 씻고 도약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정효진기자 arbo@moneytoday.co 시알리스 처방 .kr<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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