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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 고강도 규제대책 시행 석 달이 지난 가운데 아파트 매수세가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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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od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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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 고강도 규제대책 시행 석 달이 지난 가운데 아파트 매수세가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 속에 매매가격 상승폭이 커졌고 거래량도 소폭 늘어났다. 건설업계도 주택 경기가 상승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전망한다. 17일 한국부동산원과 업계 등에 따르면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10월 0.34%에서 11월 0.27%로 낮아졌다가 12월 0.31%로 상승했다. 서울만 떼어놓고 보면 같은 기간 매매가격 상승률은 1.43%에서 0.81%로 떨어진 뒤 다시 0.87%로 확대했다. 경기(0.45%→0.42%→0.42%)는 11월 오름폭이 소폭 낮아진 뒤 12월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정부가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를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었지만 매매가 강세가 이어진 것이다. 규제를 피한 인천(0.08%→0.15%→0.19%)은 상승폭이 크게 키우며 풍선효과가 관측되고 있다. 부동산원은 "서울과 수도권에 소재한 학군지·역세권 등 정주 여건이 우수한 단지 위주로 실수요 중심의 상승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면서 "매매는 재건축 등 중장기 개발 이슈가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새해 들어서도 상승 폭을 키웠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올해 1월 첫째 주(5일 기준) 0.18% 올랐고 둘째 주(12일 기준)에는 0.03%포인트(p) 더 높은 0.21% 상승했다. 비슷한 흐름은 KB국민은행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시장 동향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0.24%로 지난주(0.20%)보다 상승률이 커졌다. 거래량도 되살아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4168건(공공기관 매수 및 해제거래 제외)으로 11월(3335건) 거래량을 넘어섰다. 서울 매수우위지수는 89.2로 전주보다 3.1포인트 오르면서 매수 수요가 5주 연속 증가했다. 북오산자이 강북 14개구(86.5)와 강남 11개구(91.5)는 전주 대비 각각 2.5포인트, 3.5포인트 올랐다. 강남 11개구의 경우 기준점 100 아래로 매도자가 많은 상황이나 매수 수요가 4주째 증가해 90선을 넘어섰다. 매수 심리는 지난해 9월 마지막 주(91.3) 수준을 회복한 것이다. KB부동산은 "정부의 고강도 규제에도 집값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더 늦기 전에 사려는 수요가 살아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0·15 대책 시행 이후에도 집값 상승 흐름에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도 낙관적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1월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5.8포인트 상승한 80.5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를 낙관적으로 내다보는 업체 비율이 더 높음을 뜻하는데, 10·15 대책 시행 이후인 11월 전월 대비 20.7포인트 하락한 65.9를 찍었다가 한 달 만인 12월 74.7로 오른 데 이어 두 달 연속 개선된 것이다. 서울의 이달 지수는 전월(95)보다 12.3포인트 오른 107.3으로 기준선을 넘겼다. 반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6412호로 지난해보다 48%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산연은 "10·15 대책 발표 직후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평년 대비로 급감했지만 업계가 이를 일시적 조정 국면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공급 축소와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한 가격 상승 기대가 맞물리며 사업자들의 시장 전망은 비교적 긍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집값 상승 지속과 함께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획기적인 공급대책이 나와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부는 이르면 이달 안에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추가 주택 공급대책을 내놓는다는 방침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시장에서 기대하는 정도 이상으로 의욕을 부리고 있다. 태릉체력단련장에 해당하는 굵직한, 과거에 고려하지 않았던 곳까지 포함해 꽤 큰 규모를 생각하고 있다"며 역대급 대책 발표를 예고했다. 다만 예고된 공급대책 발표가 계속 지연되는 것이 문제다. 정부는 당초 발표 시점을 지난해 말로 정했지만 지방자치단체와 협의 등의 이유로 미룬 바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2일 신년 간담회에서 "대상지를 물색하고 어느 정도 규모로 하겠다는 계획이 나와 있지만 촘촘하게 손질하는 중에서 늦어지고 있다"며 "늦어도 설 전 이달 중에는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오산자이 모델하우스 북오산자이 분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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