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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서 연습...또 연습...물론 자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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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7-1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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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서 연습...또 연습...물론 자세는 계속해서 연습...또 연습...물론 자세는 엉망.................................양양에서 정말 가뭄의 단비 같은 BMX대회가 열리게 되었다."이 요리엔 면을 넣으면 맛있을 것인가, 맛이 없을것인가."를 잠깐 고민...그리고 완성된 요리는 성공적.센스있는 HOT분홍티 감사합니다!!양양BMX전국선수권대회(2020.06.28)초등학교 1학년 남자부 모토대장님과 막둥.놓아야해. 하하하하하하하하.모두가 꽃이야~모두가 예쁘다~*입에서 먹을것이 떨어지질 않아...오 제발...그...그만먹어...새빨간맛 천막 아래에서도 덥다고 익어가는 나는 반성...활기찬 아가씨의 체력은 역시나 5세...2020.06.28응원현수막도 만들고, 응원뽕뽕봉도 주문했음(v).소속 : 초등학교소속BMX를 점점 알아갈수록 다양한 기술들이 있다는걸 알았다. 그리고 슬슬 악이 생기기 시작한 큰아드님.마지막 결승전에 들어와 같이 화이팅했던 4학년 친구들 모두에게 박수를 크게 쳐주고 싶다.기모아서 한방에 터트리던 현준이.준수형의 신상 수박헬멧을 쓰고...그리고 어느날 성공. 멀리서 혼자 연습하길래 줌 당겨서 찍었었는데, 딱 찍었네.막둥이가 그렇게 멋지다고 하는 모습.포기하면 편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아이들이 케이크를 조질때(?)에 가만히 아이들이 쓴 편지를 읽던 준수형.언니들차에 타고싶고, 언니들이랑 놀고 싶고, 언니들이랑 밥먹고싶고, 언니들이랑 자고 싶은데...왜 현실은 오빠들만 둘이냐며...재빨리 이런 사진도 남겨보고...맏형이 그냥 흘리는 칭찬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은 아드님...부부젤라도 지르고 싶었는데...남편이 눈으로 레이져를...같은것을 봐도 서로 해석이 다른 우리 부부...뙤양볕아래에서...한번 부르면 우리팀 남자(+강아지포함)들을 한번에 부를 수 있는 마법의 단어!예쁜 학교BMX기념티셔츠 입은 삼남매.아직은 어설프지만, 드디어 1년차. 꿈이 조금씩 실현되고 있나보다.양양BMX전국선수권대회(2020.06.28)초등학교 4학년 남자부 3모토 예선으른이 감동...양양사이클경기장 화장실가다가 기념사진 찰칵.5월의 어느날. 혼돈의카오스 탐(time) 잠깐 갖고 다시 초보자퀘스트를 차근차근 해결하는 우리가족.쭌!!!!Prologue비수기 기간 꾸준히 훈련한 선수들이 빛을 보였던 2020 양양 BMX전국선수권대회.빨간맛 미용실.준수형(막동이도 "준수형" 이라고...OTL)과 아이들.심지어 BMX시작한지 얼마안된 동생이 호핑을 성공했다고 깐죽대기 시작하자 바짝 약이 올랐다.셋이서 도심서 보기 어려운 콩벌레 초 집중해서 구경중.나는 모토예선1에서 넘어질때 포기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얼른 일어나서 완주한게 너무 자랑스럽다.아직 팀원들 쉬는 시간이 아니니 올라가라고 떠미는건 내 욕심인가, 너를 위한 것인가를 계속해서 고민하게 된다.시간있을때마다 짬짬히 연습을 했지만, 균형감각도 부족하고...허리중심이 많이 휜 아들은 애를 먹고 있다. 낑낑낑.난지에서 맏형의 귀한 조언을 얻고나서 뭔가 감을 잡은것 같다더니 성공했다.난지펌핑트랙을 밸런스바이크로 돌아다니는 5살막둥. 옆에있던 MTB타는 형아들은"애기가 익스트림을?"랬다.역시나 즐거운 주말.사이에 열심히 뽈뽈다니는 막둥. 언니들이 스타트지점에 서있으면 그렇게 멋있을수가 없단다.작년과는 다르게 활발하게 온동네 쏘다니는 5살.함께 처음 출전한 1학년 친구들 모두모두 축하합니다. 1등한 친구도, 3등한 친구도 모두모두 축하해요!발은 바오밥나무가 되었고, 이제는 약으로는 안되는 나이란 의사샘 말에 속상...힘내라 남편...메뚜기, 잠자리, 청개구리(나도 진짜 오랜만에 봄), 여치, 방아깨비, 콩벌레...............각종벌레 출몰!금빛이 아니라 아쉬운마음과 욕심은 생긴다.자기 속도로 찬찬히 발전하고 있는 아들. 너무느린 것이 흠이지만, 그래도 저번주보단 나은 이번주.헤어질때마다 차 안에서 대성통곡하는 막둥이...엄마아빠는 잠깐 나갔다 올께. 투닥투닥!!!메뉴얼을 친구들이 하나둘 성공. 드디어 뒷골 오싹해진 아들.강원도는 콩벌레가 많다.모토3 파이널* 모토3파이널 : 3번의 경기중 평균치로 순위를 정하는 경기. 1번째, 2번째 경기가 동점일 경우에 3번째 경기로 승패를 가른다고 한다.처음 BMX레이싱을 시작할때,"자전거와 날고 싶다."라고 하던 아들의 기대감이 생각났다.조만간 잘생김연기하는 그를 소환할것만 같았던 아이들...준수형 한마디에 "왜 나는 털이 많아요?" 컴플렉스 생긴 막둥이.번쩍번쩍 트로피 채언이도 너무나 축하!준수형 생일에 아이들이 적은 편지들.BMX선수들 모두에게 많은 땀을 흘리게 했고, 많은 교훈을 주었던 대회.들고 뒤 돌것같아 쫄깃했던 작은현준이.처음한 폭죽놀이에 텐션올라가던 민준이.이제는 놓자...ㅠㅠ 젊은날 안녕... 계속해서 연습...또 연습...물론 자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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