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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세상 살 이유가 생겼다" 2024년 3월 29일.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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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rSrul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5-06-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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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임지연이 '영풍마을 며느리'로 어르신들의 애정을 독차지 했다. 임지연은 '더 글로리'로 호흡을 맞춘 동료배우 이도현과 공개연애 중이다. 1일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선 김재화와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영풍마을 라이프를 함께했다. 이날 염정아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수제 단호박 식혜를 만든 가운데 출연자들은 염정아 표 식혜를 들고 경로당으로 향했다. 이 자리에서 염정아는 "인사를 드리러 왔다. 너무 잘 지내고 있다. 감사하다"면서 인사를 건네곤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혜를 대접했다. 그 맛에 어르신들은 "너무 달지 않아 맛있다"라고 입을 모았고, 염정아는 "설탕을 많이 안 넣었다"며 흐뭇함을 표했다. 그런 염정아의 옆에서 어르신들과 소통하던 임지연은 어르신들에게 '미풍이'로 불리는데 행복감을 표했다. 미풍이는 지난 2016년 방영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의 주인공으로 '더 글로리' 이전 임지연의 대표 캐릭터이기도 하다. 이에 임지연은 "어머님, 미풍이를 기억하시나? 박소현(29)·전영준(36·대구 동구 지묘동) 부부 둘째 딸 전채은(태명: 짱건이·3.0㎏) 2025년 3월 25일 출생 "닮은 듯 다른 연년생 두 딸 덕분에 세상 살 이유가 생겼다" 2024년 3월 29일.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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