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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고, 부정선거론을 주장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가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최고위원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전씨는 18일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최고위원선거에 출마할 의향을 묻는 질문에 "상황을 보겠다.

황명선 의원을 모시고 여당 지도부의 역할과 충청 지역 현안에 대한 생각 들어보겠습니다.

민주당최고위원단독출마 출사표는? Q.

내년 지방선거 승리 위한 지도부 역할은? Q.

해수부 이전 반발 충청 민심 달랠 방안은? 해수부 이전 정치.

전씨는 전날 모 언론과의 통화에서최고위원선거에 출마할 의향을 묻는 질문에 "상황을 보겠다"면서 "(전당대회에.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방안을 추가했다"며 "아울러최고위원4명 사퇴로 인한 지도부 붕괴 규정은 삭제하기로 했고, 지명식최고위원제도는 폐지하는 내용을 대안으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전씨가 "(전당대회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다 선을 긋겠다고 하는 후보만 나오면 제가 들어가서라도 윤석열을 지킬 것"이라며최고위원출마 가능성을 시사해 논란이 예상된다.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지난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국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