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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 팝업만 허용하던 아트선재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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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4-0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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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 팝업만 허용하던 아트선재서 패 F&B 팝업만 허용하던 아트선재서 패션 브랜드 사상 첫 팝업아떼, '프릴백' '봉봉백' '르봉백' 등 인기 바탕으로 급성장액세서리 사업부 매출 210% 증가향후 다양한 팝업도 계획…"색다른 경험 제공"LF 아떼 바네사브루노 서울 북촌 팝업스토어 외관. ⓒ데일리안 남가희 기자[데일리안 = 남가희 기자] '르봉백', '봉봉백' 등 감각적인 가방으로 MZ세대의 눈길을 끌고 있는 패션 브랜드 LF 아떼 바네사브루노가 서울 북촌 한복판에 떴다.패션 브랜드가 아트선재센터 한옥 별채에서 팝업스토어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아트선재는 식음료(F&B) 관련 팝업스토어만 허용해 왔다.지난 8일 오후 북촌에 위치한 아트선재센터 앞에 도착하자 눈앞에는 꽃길이 펼쳐졌다. 정문부터 별채까지 이어지는 길에는 새햐안 꽃들이 깔려 한옥과 함께 인생샷을 건지려는 사람들로 붐볐다.꽃길을 따라 들어선 팝업스토어 안에는 아떼의 붐을 이끌고 있는 가방 시리즈 '르봉백', '봉봉백', '프릴백'이 반기고 있었다. ⓒ데일리안 남가희 기자꽃길을 따라 들어선 팝업스토어 안에는 아떼의 붐을 이끌고 있는 가방 시리즈 '르봉백', '봉봉백', '프릴백'이 반기고 있었다.입구 좌측에는 아떼 가방 인기의 시초인 르봉백이 자리해 있었다. 르봉백은 2030 세대 여성 고객 마음을 흔들며 2023년 출시 이후 완판 행렬을 보이고 있다. 론칭 3주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 르봉백 라인은 론칭 이후 현재까지 '전체 연간 매출 1위 상품'을 유지하고 있는 제품이다.실제 기자가 구매해 착용해본 '르봉백'은 넉넉한 수납공간이 특징이었다. ⓒ데일리안 남가희 기자르봉백은 데일리백으로 적합해 보였다. 특히 노트북이나 아이패드 등을 들고 다녀 수납공간이 중요한 기자에게는 더욱 안성맞춤인 제품이었다.실제 구매 이후 직접 사용해 보니 LG 그램 노트북과 파우치, 책 1권 각종 충전기, 의약품 등이 들어가도 넉넉해 '보부상' 가방으로도 제격이었다. 이 제품은 숄더백으로도 백팩으로도 활용 가능했다.르봉백은 다양한 소재로 변형이 이뤄졌다. 해당 팝업에는 여름에 적합한 망사 느낌의 가방을 비롯해 가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우비로도 바꿔 입을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까지 다양하게 진열돼 있었다.'발레코어' 유행의 대표 주자인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프릴백'. ⓒ데일리안 남가희 기자매장 안쪽에는 로맨틱한 디자인과 소재를 적용한 프릴백이 전시돼 있었다. 프릴백은 말 그대로 프릴 스커트와 비슷한 모양의 가방인데, 이 가방은 발레복을 일상복에 접목시킨 패션 스타일인 '발레코어' 유행을 이끈 대표 주자다.프릴백은 분홍색이나 F&B 팝업만 허용하던 아트선재서 패션 브랜드 사상 첫 팝업아떼, '프릴백' '봉봉백' '르봉백' 등 인기 바탕으로 급성장액세서리 사업부 매출 210% 증가향후 다양한 팝업도 계획…"색다른 경험 제공"LF 아떼 바네사브루노 서울 북촌 팝업스토어 외관. ⓒ데일리안 남가희 기자[데일리안 = 남가희 기자] '르봉백', '봉봉백' 등 감각적인 가방으로 MZ세대의 눈길을 끌고 있는 패션 브랜드 LF 아떼 바네사브루노가 서울 북촌 한복판에 떴다.패션 브랜드가 아트선재센터 한옥 별채에서 팝업스토어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아트선재는 식음료(F&B) 관련 팝업스토어만 허용해 왔다.지난 8일 오후 북촌에 위치한 아트선재센터 앞에 도착하자 눈앞에는 꽃길이 펼쳐졌다. 정문부터 별채까지 이어지는 길에는 새햐안 꽃들이 깔려 한옥과 함께 인생샷을 건지려는 사람들로 붐볐다.꽃길을 따라 들어선 팝업스토어 안에는 아떼의 붐을 이끌고 있는 가방 시리즈 '르봉백', '봉봉백', '프릴백'이 반기고 있었다. ⓒ데일리안 남가희 기자꽃길을 따라 들어선 팝업스토어 안에는 아떼의 붐을 이끌고 있는 가방 시리즈 '르봉백', '봉봉백', '프릴백'이 반기고 있었다.입구 좌측에는 아떼 가방 인기의 시초인 르봉백이 자리해 있었다. 르봉백은 2030 세대 여성 고객 마음을 흔들며 2023년 출시 이후 완판 행렬을 보이고 있다. 론칭 3주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 르봉백 라인은 론칭 이후 현재까지 '전체 연간 매출 1위 상품'을 유지하고 있는 제품이다.실제 기자가 구매해 착용해본 '르봉백'은 넉넉한 수납공간이 특징이었다. ⓒ데일리안 남가희 기자르봉백은 데일리백으로 적합해 보였다. 특히 노트북이나 아이패드 등을 들고 다녀 수납공간이 중요한 기자에게는 더욱 안성맞춤인 제품이었다.실제 구매 이후 직접 사용해 보니 LG 그램 노트북과 파우치, 책 1권 각종 충전기, 의약품 등이 들어가도 넉넉해 '보부상' 가방으로도 제격이었다. 이 제품은 숄더백으로도 백팩으로도 활용 가능했다.르봉백은 다양한 소재로 변형이 이뤄졌다. 해당 팝업에는 여름에 적합한 망사 느낌의 가방을 비롯해 가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우비로도 바꿔 입을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까지 다양하게 진열돼 있었다.'발레코어' 유행의 대표 주자인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프릴백'. ⓒ데일리안 남가희 기자매장 안쪽에는 로맨틱한 디자인과 소재를 적용한 프릴백이 F&B 팝업만 허용하던 아트선재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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