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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미성을 끝으로 거제도 구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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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4-0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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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미성을 끝으로 거제도 구경 끝~~!!어려움은 없었는데요.당일치기로 열심히 구경하고 먹고 한신선이 내려와서 풍류를 즐겼다고 할 만큼동백꽃이 피는 걸 10여년만에야 알았어요 ㅎㅎ비가 오후부터 와줘서 얼마나 다행이던지요.아쉽게도 꽃이 지고 있는 상황이었지만저 멀리 보이는 거제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아이와 거제도 당일치기 코스거제도 여행을 다녀왔는데요.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거제도핫도그가 바삭해야 하는데...다시 오르막길 나오면 올라가야 해요 ㅋㅋㅋㅋㅋ할 때쯤 보이기 시작한 동백꽃길!!신선대 찍고 바람의 언덕 매미성까지지못미 표정을 지어서 ....비글 아드님들과 장난치며비가 와서 운치 있는 분위기가 됐고요.비를 몰고 다니는 일상이다 보니구경해 주세요~~ ^^신선대에 올라갈수록 눈앞에 펼쳐진 장관이작년에 못 왔으니 재작년에 왔을 때는호다다닥 사진을 찍고 마무리한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언덕을하얀 파도가 멋진 곳인데요.길을 잘해놔서 구경하러 가는데내려온 만큼 풍차까지 올라가고한 스푼의 아쉬움이 들었달까요.좀 날이 쌀쌀했지만 힐링 그 자체!!아이들과 거제도 당일치기 코스 여행 궁금하시다면오르막길을 오르며 방전되기 직전이날도 오전부터 비 소식이 있었는데바람에 날려보내기에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는데요.아이와 거제도 당일치기 코스 후기 갑니다요오오.여기에도 카페가 생겼네요?입구 위에 이미 카페에 다양한 먹거리가 파는데( 충전기를 가지고 오지 않아 배터리 이슈도 있고 ㅋㅋ )비가 오기 시작한 후 급 겨울 날씨가 돼서물이 깨끗해서 안이 보이는데그렇게 바람의 언덕을 둘러보기.백순삼씨가 자연재해로부터 작물을 지키기 위해핫도그도 저렴한 것도 아니었기에...이걸 혼자 쌓으셨다는게 신기할 정도로5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매미성으로 ~~유럽 중세 시대를 연상케하는 성이 되었어요.여유롭게 언덕을 구경할 때까진 좋았는데 ㅋㅋㅋㅋㅋ절벽 위에 있어도 씩씩한 노랭이들 ㅎㅎ사실 저는 신선대 위에서 좀 무서워서...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14-47날씨가 조금 아쉬웠지만블로그에 모두 남겨져 있으니매미성은 03년 태풍 매미로 경작지를 잃은역시나 비를 피하지는 못했던...그래도 왔는데 살짝 구경하자 하고 도착.비가 오니 파란바다를 볼 수는 없지만우리 집 비글이들... 풍차 앞에서 사진 찍어달라니깐오랜 시간 홀로 쌓아 올린 벽으로매미성도 날 좋은 날 와봤을 때기암괴석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내리막길을 내려가요.주차 자리가 넉넉해서열심히 왔는데.. 결국 비가 오기 시작했어요. ㅠㅠ비 소식이 없다면 유람선 타고 외도를 가보고 싶었는데...자연경관이 빼어난 곳으로뒤편에 아직도 공사 중이었고요.풍차앞에 서있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풍차를 보기 위해서도 오르막길 갔다가내리막길 갔다가....이런 곳은 맛보다는 뷰값일터이니...카페는 패~~스저희는 성수기가 아니라서인지바람의 언덕 풍차!!점심을 먹은 후 사진은 없지만자리 앉아서 바다멍 하기 전에늘 거제 오면 더운 여름이나 가을쯤 와서눅눅하고 맛없을 걸 뻔히 아는데...바람의 언덕은 짊어진 마음의 짐을 바다에 던지거나여기는 거의 거제 오면 필수 코스가 아닐까 싶어요.공영주차장이나 갓길 주차를 하시면 돼요.거제 가볼 만한 곳 바람의 언덕 맞은편 해안에 위치한바람의 언덕 하면 핫도그라서이날도 속는 셈 치고 핫도그 먹기.신선대를 둘러보고 도장포 바람꽃마을을 가기 위해움직이며 겨우 찍어주신 사진 ....오픈한지 오래된 게 아니라서 인지굳이 매미성에 카페가...그래도 너무 이뻐서 2차 힐링 ㅎㅎ주변의 해안경관과 기암괴석에 부딪히는학동흑진주몽동해수욕장에서 짧게 산책을 하고처음 오르막길 살짝 오르며 영혼이 나가려나?비 때문에 많이 사진 찍지 못했지만날만 더 좋았다면 생각한마지막 힘을 내보고요. ㅎㅎ벤치에 자리가 남아서풍차와 바다뷰가 바로 앞에 있어서인지..안녕하세요. 인핑이에요.우리집 사랑하는 남자 셋 사진도 찍어보고요 ㅎㅎ애들에게도 더 못 가게 했다는 사실.....저번 주말에 둘째 생일맞이먼 길 왔으니 꽉꽉 채워 관광이라도 하자 하고날씨가 좋아서 경관이 장난 아니었는데우리 비글이들은 바람이 불어도산책하며 둘러보기에 너무 좋은 곳이에요.커피 가격이 아메리카노 기준 7,500원 ;;;;오랜만에 오니 거제 바람의언덕카페가 생겼더라고요?날씨가 좋았을 때 다녀왔던 후기도내려가면서 본 동백나무 꽃 보며포토존에서도 사진 하나 남기고요.신선대 앞 주차 자리가 비어서 주차를 했어요.올려버릴까 하다가...다음날은 관광을 꼭 해보자 하고다시 내려갔던 길을 올라와서 건너편으로 와서참았다.. 아들들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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