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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의에 찬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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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5-04-0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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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의에 찬 출발.결혼까지 하면CapTure.."혼자 많이 힘들었지?""우스바, 너 이 자식!"'드디어 내일이야..'.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경찰이 최근 대구 한 대학병원에서 불거진 ‘신생아 학대’ 사건과 관련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 환아 부모는 다른 환아들의 학대 의심 정황이 담긴 추가 사진들을 공개하며 이번 사건에 가담한 간호사가 더 있는지 수사를 요청했다. 피해 환아 부모가 대구가톨릭대 병원 신생아실 간호사들이 SNS에 올렸다며 공개한 사진이다. (사진=뉴시스) 대구경찰청은 3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 간호사 A씨와 병원장 B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각각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해당 간호사는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아기를 자신의 무릎에 앉히거나 끌어안으며 사진을 찍고는 “낙상 마렵다”(낙상시키고 싶다)는 문구 등과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대구경찰청은 남부경찰서로부터 사건을 이관받아 사건을 수사 중이다.아동 학대 피해자가 10세 미만이거나 장애인일 경우, 대구경찰청이 직접 수사한다. 피해 환아 부모가 대구가톨릭대 병원 신생아실 간호사들이 SNS에 올렸다며 공개한 사진이다. (사진=뉴시스) 피해 환아 부모는 경찰에 “온라인상에 퍼진 게시물을 살펴보니 학대당한 환아가 최소 5~6명은 되는 것 같다”며 아동학대에 가담한 간호사가 더 있는지도 수사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환아 부모가 추가 사례를 의심하며 공개한 사진 6장에는 ▲ 악지르는거 보니 낼 퇴원해도 되겠구만 왜 왔는데…오자마자 열 받아서 억제시킴 ▲성악설이 맞는 이유 딴 애기들 다 조용한데 혼자 안아달라고 출근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내내 보챈다 ▲진짜 성질더럽네 OO처럼 ▲우는 거 안달래줬뜨만 조용해서 보니까 ㅇㅈㄹ ▲고마 울어라 등이 적혀 있다.대구경찰청 관계자는 “A씨 말고 아동학대를 방조하거나 가담한 간호사가 더 있는지도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 수사와 별개로 병원 측도 A 씨에 대한 사직서를 수리 않고 추가 가해자와 피해 환아가 더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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