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강돈대(江華 左岡墩臺)는 강화군 지산리의 비교적 낮은 구릉위에 위치하고 있다.#힘내라대한민국!강화도 구석구석 알아가는 길 용진진과 좌강돈대· 강화 5진장모님께서 어찌나 사람 많은 곳에는 절대로 가지 말라고 신신 당부를 하시는 통에 정말 한적한 곳으로만 골라 다닌다.2020년 4월 27일더욱더 행복하고허걱 !!!강화도 구석구석 알아가는 길 용진진과 좌강돈대#힘내라 대한민국!강화도의 관방유적(關防遺蹟)인 5진 7보 53돈대는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교육적 가치가 높은 유적이기도 하고 강화도 가볼만한 곳, 강화도 사진찍기 좋은 곳, 강화도 데이트코스, 강화도 산책하기 좋은 곳, 국내 당일치기 여행코스로 추천할만한 곳이다.용진진(龍津鎭)은 강화군 선원면 지산리에 위치한 조선후기 관방시설로 용진나루에서 용진진으로 진입하는 문루인 참경루(斬鯨樓)의 남서쪽 민가에 위치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 흔적은 찾을 수 없다. 단지 홍예석과 기단석만이 남아 있던 것을 1999년에 문루와 인근 좌강돈대 및 외성과 함께 복원하였다.#질병관리본부진이나 보가 통상 돈대와 함께 있으므로 적어도 53곳을 돌아 다녀야 이곳들을 다 돌아보게 되는 것이다.※주: 관방유적(關防遺蹟)이란 국경의 방비를 위하여 설치한 진(鎭)이나 영(營), 보(堡), 책(柵) 등 군사적 목적의 시설.강화도 구석구석 알아가는 길 용진진과 좌강돈대강화도 구석구석 알아가는 길 용진진과 좌강돈대· 강화 53돈대강화도 구석구석 알아가는 길 용진진과 좌강돈대#고맙습니다노력하겠습니다! ~~~^^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영국의 대표적인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가 미국으로의 이전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아스트라제네카CI. (이미지=아스트라제네카) 5일 외신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가 주식 상장을 런던 증시에서 미국 뉴욕 증시로 이전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는 파스칼 소리엇 아스트라제카 최고경영자(CEO)가 이전 상장은 물론 미국에 사업 기반을 두는 것까지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소식은 로이터와 블룸버그, CNBC 등 글로벌 주요 매체에서도 주요 기사로 다뤄졌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에 대한 언론 인터뷰 등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더 가디언도 아스트라제네카의 미국으로의 상장 이전은 영국 정부의 반대에 부딪힐 것이 거의 확실하지만 공식적으로 그 이전을 막을 권한은 없다고 보도했다. 13년 동안 아스트라제네카를 이끌고 있으며 영국 제약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소리를 내는 사람 중 한 명인 소리엇 최고경영자는 영국 정부의 의약품 규제 당국이 승인과 가격 책정을 처리하는 방식에 불만을 품고 종종 영국 정부와 실랑이를 벌여왔다. 소리엇 최고경영자는 지난해 11월 영국 국립보건의료우수연구소(NICE)가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 산쿄(Daiichi Sankyo)가 제휴한 암 블록버스터 엔허투(Enhertu)를 비용 문제로 거부했을 때 “매우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소리엇 최고경영자는 지난 1월 영국 북부 지역에 있는 백신 제조 공장에 4억 5000만파운드(8400억원)를 투자하려던 계획을 영국정부 지원 삭감을 이유로 폐기했다. 아스트라제네카를 잃는 것은 런던 증권거래소와 영국 주식 시장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제기된다. 시가총액이 2190억달러(298조 7000억원)에 달하는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에서 거대 화학 기업이 린데(Linde)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기업이기 때문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쉘, 유니레버, 롤스로이스와 같은 기업보다 시가총액이 많다. 다른 많은 대형제약사와 마찬가지로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미 미국과 강력한 재정적 유대 관계를 맺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제품 매출 509억달러(69조 4100억원) 중 미국에서 217억 달러(29조 6000억원, 42.6%)가 발생했다. 반면 유럽 매출은 108억달러(14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