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수치를 보존하고 싶다면 전설을 분해해서 에픽에 박아 넣습니다. 이때 에픽룬은 사라집니다. 반대로 에픽룬을 보존하고 싶다면 에픽 무기의 강화 수치를 포기하고(분해 시룬의 파편은소량 페이백되지만 골드는 증발합니다) 전설 무기를 분해한 다음 베이스에 각인시켜서 1부터 강화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장비 강화 방법 #2 - 성능 주입 (계승 시스템)스마트하게 장비 분해 하는 법55~56레벨쯤 되어 심층 던전이 열리기 전까지는 강화 신경 쓰지 않고 자동 장착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낮은 강화로 올라가는 전투력은 미미하며 금방 갈아탈 것을 생각하면 자원이 아깝습니다.마비노기 모바일 공략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좋은 하의에 에픽을 박아넣어서 완성시킨 모습입니다. 이때 가끔 실패해서 저주가 걸리는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장비 분해 및 룬 각인, 성능 주입 꿀팁보유한 일반, 고급 등급 중에서 룬을 박을베이스 장비를 선별해야 하는데요.레벨 제한이 착용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높아야 하며기본 방어력이 더 높을수록 좋습니다.연금술 메뉴에 있습니다.마비노기 모바일 성능 주입 시스템은주력 장비의 옵션을렙제, 성능이 높은 베이스 장비에덮어씌운다는 개념입니다. 대신 베이스의 룬과 강화 수치는 제거되고 주력 장비 것만 남게 됩니다.룬 승급참고로보석 소켓 수는 성능주입 시 많은 숫자를 따라가기 때문에 노리지 않더라도 언젠가 3소켓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늘 정답지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60제 에픽 무기에 올인해서 +11강을 해두었는데 60제 전설 무기가 나왔다고 칩시다. 강화 수치를 보존하느냐, 에픽룬을 보존하느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마비노기 모바일의 시스템 상 고급 이상의 모든 장비는베이스에 룬이 합쳐진 것입니다. 그래서 룬만 따로 뽑아서 원하는 장비에 붙이기 위하여 분해를 합니다.소켓 늘리기지금까지 마비노기 모바일 장비 분해 룬 각인 성능 주입 꿀팁이었습니다. 제가 쓰면서도 글이 너무 길어져서 오히려 어렵게 보이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요. 그래도 시스템 전반에 대해 이해를 하셨다면 더 이상 스펙업에 대한 고민이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헷갈리는 상황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그러면 각인 시스템으로 60레벨 세팅을 완료했다고 합시다. 같은 렙제지만 스탯이 더 높은 장비를 얻었거나, 65레벨이 되어 65렙제로 갈아껴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이때 장착한 걸 분해해서 각인하자니 강화 수치가 사라져 난감합니다. 다행히 성능주입 시스템이 있는데요.이러면 렙제가 높은 걸로 기본 스탯만 올리면서 강화 수치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오늘은 전투력 15000을 찍은 기념으로 전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룬 각인과 성능 주입 및 장비 분해 꿀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특히 막 60렙이 되었거나 그전의 유저분들은 이 글 하나만 보시면 심층 던전도 돌파할 수 있을 것입니다.모비노기 각인 강화는 내게 맞는 전설이라면(특히 무기) 10강 이상 올립니다. 수치가 높아질수록 스탯 보너스가 커집니다. 반면 엘리트 등급 이하라서 거쳐가는 성능이라면 나중에 날릴 가능성이 높으니 5강 정도만 합시다.선택의 순간 "기후기술 스타트업 발굴 첫 발"...특허청,'넷제로 [파이낸셜뉴스] 특허청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한화진 공동위원장)와 함께 3일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인 '넷제로 챌린지X'의 첫 지원기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넷제로 챌린지X는 탄소중립·녹색성장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는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스타트업을 직접 선발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티어(Tier)1’ △선정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추가보육 ‘티어2’ △공통간접지원 ‘티어3’으로 구성되며, 특허청은 ‘티어1’과 ‘티어3’의 지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허청은 넷제로 챌린지X 티어1 참여기관 중 최초로, '탄소중립분야 아이디어 거래·사업화 지원사업' 참여할 9개 스타트업을 탄녹위와 함께 선정했다. 진난 1월7일부터 2월 6일까지 모집기간 동안 모두 141개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특허청이 과제적합성, 기술·사업성 등을 서면 평가해 23개 기업을 1차로 선발했다. 대면평가에서는 특허청의 기술·사업화 우수성 평가와 탄녹위의 탄소중립기여도 평가를 진행했으며, 통과한 기업 중 고득점 순으로 9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 사업은 스타트업의 탄소중립분야 특허기술이 사업화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국민 아이디어와 특허정보를 활용해 제품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솔루션 제공 △이에 대한 시작품 제작과 검증 △지식재산을 통한 제품의 보호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이후 탄녹위를 통해 넷제로 챌린지X의 참여기관들이 제공하는 ‘추가 보육(티어2)’이나 ‘공통간접지원(티어3)’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정균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친환경·디지털 전환 시대에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혁신기업의 육성이 필수”라면서 “특허청은 특허정보와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용한 제품혁신 지원을 강화해 기후기술을 선도하는 스타트업을 적극 육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kwj5797@fnnews.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