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모임 하길 잘했네요!! 23일에 필사
페이지 정보

본문
독서 모임 하길 잘했네요!!23일에 필사한 '웰씽킹의 정수는 시각화다'는잠재의식의 활용에 대한 부분이에요. 잠재의식 속에 내가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삶의 이미지를 심는 것이 시각화 트레이닝인데 켈리 최 회장님은 부를 이루기 위해단 하루도 빠짐없이 시각화를 실천했다고 합니다. 저는 말뚝에 묶인 어린 코끼리 이야기에서 딱 멈추게 되더라고요. 부정적인 생각을 잠재의식 속에 계속 저장하게 되면 어른이 되어서 자기 새끼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칠 것이라는 사실이 무서웠어요. 이 부분을 필사하면서 저는 '나는 절대 할 수 없어'라는 말뚝을 뽑아내고 '나는 무조건 할 수 있어'라는 생각을 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해졌어요.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해 미안함이 있는 엄마들께 이 부분 꼭 읽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꾸준히 여러 번 펼칠 것 같은 인생 책 중긍정으로 물든 나의 1월총28개7) 매일 꿈을 100번 이상 외친다.한 달 전에 독서동아리 지원에 대해 포스팅을 한 적이 있어요. 댓글, 쪽지도 많이 받았던 포스팅으로 독서지원에 대한 정보를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독서동아리 지원센터뿐만 아니라 지역마다 운영되고 있는도서관에서도 도서 지원이 되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설 연휴 지나고가까운 도서관에 동아리 도서 지원에 대해 문의를 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책의 대부분을 필사한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왜 인생 책이라 하는지, 다산북스에서 독서모임에 지원하는 이유도 어렴풋이 알 것 같았지요. 정읍이라는 익숙한 지역명부터 지금 생각해 보면 저는처음부터 책에 빠졌던 것 같아요.한 권이라 하고 싶습니다.웰씽킹 필사 2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개인적인 리뷰로 작성한 글입니다.독서동아리 지원하는 사업에 신청동아리 지원사업 신청(독서동아리 등록)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요기 한번 보세요~웰씽킹 -켈리 최 지음청소년 문학이 아니기에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것에 대해서는 의무가 아니었어요. 그런데 평소 켈리 최를 알고 있던 분께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의사를 전달해 주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필사 이야기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프롤로그, 에필로그 포함하여 총 28꼭지.다산북스에서 진행한저는 새 책을 구입하여 다른 분께 선물할 정도로 좋았습니다.1) 목표를 분명히 한다.다산북스에서 웰씽킹 도서가 왔어요~에필로그, 프롤로그까지시작했던 초반보다 하루하루가 쌓일수록, 뒤로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웰씽킹에 더 몰입을 했어요. 28일 '여성들을 위한 멘토가 되고 싶다'를 읽으며 미친 듯이 필사를 했어요. 그동안 일한다고 아이들에게 신경 쓰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과 무엇이 우선인지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부분을 읽으며 한번에 생각이 정리가 되었어요.웰씽킹 책 목차'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삶의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라는 문장을 필사하고 난 뒤, 필사하기 전 우리가 생각났어요. 그리고 어제의 나보다 내일의 나 자신이 조금씩성장하는 복리효과를 만들기 위해서는좋은 습관 만들기에 시간을 써야 한다는 문장에 지금 우리가 하는 필사가 결코 헛되지 않음을 함께 하는 분들과 나누었습니다.내가 이런 문장을 쓰다니...처음부터 '필사를 하자'가 아닌,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필사해 볼까?' 가 나온 거죠.3) 구체적으로 상상한다.1월 다른 분들과 함께 좋은책으로제가 켈리 최 회장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인스타에서 100일 동안 다이어트하는 챌린지를 통해서 였어요. 저 역시 100일 동안 필사 모임 두 번을 하며 습관이 형성되었기에100일의 힘을 이미 알고 있었는데, 켈리 최 회장님의 백일의 효과는 대단했어요. 무엇보다 함께 한 분들과의 단체 사진에 아!! 나도 한번같이 해보고 싶다는 의욕이 불끈 불끈!!!웰씽킹 필사 36) 보이는 곳마다 한 문장으로 정리된 꿈을 적어둔다.필사 하고는 싶었지만, 선뜻 말하지 못했던 이유를 여쭈어보니꾸준히가 걱정되어서라고 하더군요. '작심 3일이 열 번이 모이면 삼십일이다. 하루 쓰지 못하면, 그 다음날 두 챕터를 쓰면 돼요'라고 말씀드렸더니 다들 얼굴이 펴지는... 그리고함께 하기 때문에 절대 지치지 않을 것이라는믿음을 꾸준히 이야기해주었어요. 실제로 같은 꼭지를 필사하여도 저마다 다른 문장으로 필사한 날이 많다 보니,다른 사람 필사를 읽는 재미,함께 하니까 더 끈끈해지는 동지애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였고요.웰씽킹 필사를 하며1월 필사해 봅시다.더 오랜 시간아이들과 함께 하지 못하더라도 내가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는 오직 그것에만 집중해서 질을 향상시켜, 내가 머물지 못하는 시간에 당당할 수 있어야 한다. 주어진 일을 잘 해내기 위래서는 절대 스스로 위축되거나 기가 죽어선 안된다.밑줄 긋고 형광펜으로 여러 번 별표까지 쫙쫙!!1월 작은 성공을 한 뒤, 2월 또 다른 책으로 필사를 함께 하기로 했다는 것은 안 비밀!!진정한 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에한번 읽고 '끝~'이 아닌언젠가 작심삼일이 되는 가장 큰 이유가 '재미없어서'란 글을 본
- 이전글‘25%’ 맞은 한국, ‘46%’ 맞은 베트남과 ‘트럼프 관세 대응’ 손잡는다 25.04.17
- 다음글[※ 편집자 주 = 경북 북부 5 25.04.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