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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을 거야 가장 사랑하는 건 우리의 치프 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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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4-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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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을 거야가장 사랑하는 건 우리의 치프 노엘의 가치관이 꽉꽉 들어간 가사였다.그래 난, 혼자가 되어도 상관없어어느 멋진 날,I've been trying to find my way back home오늘은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거니까No, I don't mind being on my own다시 읽어보니 노엘 꽤나 방어기제 강한 사람같다...?No, I don't mind being on my own원랜 마스터플랜이 최애였는데 기상음악으로 설정 한 뒤 오만 정이 떨어져 버렸다..^^^;;If I had more timeI wanna see my crimeBut I don't mind being on my own혼자가 되어도 상관없어그들은 네 말 문을 막아버리지혼자가 되어도 상관없어나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아왔어잘 들어, 오늘 이 순간이 무얼 말해주는지내가 말했지, 혼자가 되어도 상관없다고Take me up to the top of the worldI said, that I don't mind being on my ownI'm gonna speak my mindI've been trying to find my way back home삶은 흘러가는 거니까나의 전 최애곡이라 부른 마스터플랜도 B사이드 출신..^^^For the thoughts that you think and the wordsListen up, what's the time? Said today,오늘은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거니까날마다 찾아오는 양복 입은 남자는나를 세상의 꼭대기로 데려가 줘Day by day there's a man in a suit그래 난, 혼자가 되어도 상관없어나쁘지 않을 거야내가 말했지, 혼자가 되어도 상관없다고But I don't believe in magic하지만 기적 따윈 믿지 않아내게 시간이 조금 더 있었다면I said, that I don't mind being on my own하지만 기적 따윈 믿지 않아I've been trying to find my way back home삶은 흘러가는 거니까노래는 B-SIDE 만 모아 놓는지금은 홀로서기 절대 못하는 찌질이가 되었지만.. ^^^그래서 더 용기가 되고 와닿았던듯.너도 고심 끝에 무언가 말하려 하지만One fine day홀로 강을 따라 내려가그래 난, 혼자가 되어도 상관없어No, I don't mind being on my own새삼 교과서에서 볼 밴드로 와닿는다..하지만 기적 따윈 믿지 않아Take me up to the top of the world그들은 네 말 문을 막아버리지난 너희들을 떠날 거야앨범의 모든 곡이 다 A사이드다...^^Oasis - Listen Up어딘가 홀로 사라지고 싶을 때기도 했고,Gonna leave you all behindLife is automaticI'm gonna speak my mind홀로 강을 따라 내려가One fine day여튼 오랜만에 오아시스가 생각나 가장 사랑하는 음악을 올려본다. 앨범의 8번째 트렉으로 수록 됐다.나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아왔어내가 지은 죄를 보고 싶어마이너 코드로 점철 된 기타리프를 굉장히 좋아하기도 했고,I wanna see my crime네게 돈을 지불하라고 할 거야No, I don't mind being on my own내가 말했지, 혼자가 되어도 상관없다고2022년에도 오아시스는 들어줘야지 너도 고심 끝에 무언가 말하려 하지만삶은 흘러가는 거니까Life is automaticSailin' down a river alone여튼 질풍노도 시기의 나는 Listen Up 가사를 굉장히 사랑했다.말만 B사이드 모음이지...이 당시 젊은 노엘의 미친 천재성과 패기가 날 뛰던 시절이라Listen Up은 오아시스 곡 중 가장 사랑하는 곡이다. 나의 최애곡!But I don't mind being on my own가사 중 이 부분을 제일 좋아한다.나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아왔어카랑카랑한 꾀꼬리암의 맑은 음색이 잘 담겨 좋아하기도 했다.그래 난, 혼자가 되어도 상관없어Who's gonna make you pay혼자가 되어도 두렵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Sailin' down a river alone날마다 찾아오는 양복 입은 남자는결국 기적 = 자신의 노력 뿐이라는 가치관도 이 노랠 통해 만들어진듯.지금은 그런 음색을 리암에게서도, 그 누구에게서도 찾을 수 없단 게 좀 슬프다만..아직까지 Listen Up을 올리지 않은 점에 충격 받았다.네게 돈을 지불하라고 할 거야혼자가 되어도 상관없어Life is automaticNo, I don't mind being on my ownDay by day there's a man in a suit삶은 흘러가는 거니까무려 1999년에 발매 ^-^They won't let you sayI said, that I don't mind being on my ownBut I don't believe in magicLife is automatic(A 컷, B 컷 할 때의 그 B 개념이 맞습니다...^^^)Sailin' down a river aloneBut I don't believe in magicListen up, what's the time? Said today,It wouldn't be so bad삶에 기적을 바라는 마음에 일침을 가하는 점도 좋았다.두근두근, 오랜만에 오아시스를 포스팅해 본다. 홀로 강을 따라 내려가But I don't believe in magic내가 말했지, 혼자가 되어도 상관없다고For the thoughts tha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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