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게임다빈치 23.rhd445.top 파칭코슬롯
페이지 정보

본문
릴게임다빈치 26.rhd445.top 바로가기 파칭코슬롯
릴게임다빈치 62.rhd445.top 파칭코슬롯
릴게임다빈치 88.rhd445.top 파칭코슬롯
릴게임다빈치 65.rhd445.top 파칭코슬롯
릴게임다빈치 51.rhd445.top 파칭코슬롯
릴게임다빈치 27.rhd445.top 파칭코슬롯
릴게임다빈치 2.rhd445.top 파칭코슬롯
릴게임다빈치 16.rhd445.top 파칭코슬롯
릴게임다빈치 56.rhd445.top 파칭코슬롯
릴게임다빈치 75.rhd445.top 파칭코슬롯
릴게임다빈치 85.rhd445.top 파칭코슬롯
바로가기 go !! 바로가기 go !!
바다이야기슬롯 모바일 바다 이야기 다운 야마토게임무료다운받기 야마토게임 무료 다운 받기 황금성다운 온라인릴게임 릴게임 꽁머니 야마토게임장주소 슬롯 머신 이기는 방법 황금성온라인게임 릴짱 일본야마토게임 바다이야기 고래 백경게임사이트 슬롯버프 야마토게임 빠칭코게임다운로드 2013바다이야기 적토마게임 해외축구일정 최신게임 게임몰릴게임 꽁머니 알라딘 릴게임 프라그마틱 체험 인터넷빠찡꼬 파친코게임다운로드 슬롯무료체험 야마토2게임다운로드 온라인 슬롯 배팅법 황금성사이트 pc릴게임 릴게임매장 오리지날바다 메가슬롯 슬롯머신 무료 카카오바다이야기 인터넷오션게임 오리지날야마토2게임 바다신2 게임 바다이야기다운로드 바다이야기 환전 신천지게임 하는방법 카지노릴게임 릴게임한국 무료야마토릴게임 바다이야기먹튀돈받기 황금성3게임다운로드 슬롯사이트순위 황금성먹튀 바다이야기 무료게임 다운로드 오션슬롯 먹튀 릴파라다이스 바다이야기꽁머니 다모아릴게임 바다이야기 프로그램 손오공 온라인 게임 바다이야기릴게임사이트추천및안내 꽁머니릴게임 파칭코슬롯 파칭코하는법 릴게임알라딘 모바일 야마토 오션파라 다이스다운로드 안전검증릴게임 신천지게임사이트 바다이야기게임 오션파라다이스게임 황금성게임랜드 바다이야기 2화 알라딘꽁머니 오리 지날황금성 100원바다이야기 온라인게임순위 2018 오션파라다이스게임다운로드 용의눈게임 슬롯무료게임 파칭코종류 슬롯게임 순위 오션파라다이스3 황금성먹튀 오션릴게임 황금성연타 2013바다이야기 릴게임연타 야마토게임 황금성게임예시 오리 지날황금성9게임 바다이야기노무현 바다이야기오리지널 야마토3게임공략법 무료황금성게임 바다이야기릴게임사이트추천및안내 프라그마틱 무료스핀 모바일신천지모바일 백경다운로드 바다이야기 예시 일본 파칭코 릴게임다빈치 뽀빠이놀이터 사다리게임주소 빠칭코 바다이야기조작 슬롯머신 무료체험 바다이야기 사이트 먹튀 오션파라 다이스게임다운로드 야마토3 사설배팅 바다이야기꽁머니환전윈윈 바다신2 영상 바다이야기온라인 신바다이야기 최신바다게임 바다이야기 부활 바다이야기 부활 바다이야기 다운로드 황금성게임장 야마토2게임 백경 게임 해물어 야마토5게임공략법 바다이야기슬롯 슬롯게임 황금성하는법 바다이야기시즌7 [뉴스외전]* 아래 텍스트는 속기초안이며, 추후 업데이트 됩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기자 ■ 대담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2대, 서울 강북을), 정성국 국민의힘 국회의원 (22대, 부산 진구갑)
◎ 진행자 > [정치맞수다]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안녕하세요. 오늘은 특검의 압수수색 소식으로 시작을 하겠습니다. 김건희 국정농단 환승론자격 특검이 오늘 오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집과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 했습니다. 이 대표 어제 개혁신당 전당대회에 단독 출마해서 98%의 득표율로 당선이 됐습니다. 오늘 오전 압수수색 당시에 이 대표는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 중이었는데요. 당시 상황 들어보시겠습니다.
- 지금 자택 상황은 어떻게 집주인 없는 상태에서 압수수색하고 있는 건가 금융계산기프로그램 요? - 이준석/개혁신당 대표(유튜브 채널A News ‘정치시그널’) > 저희 변호사 입회할 때까지 조금 대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잠시 대기하고 변호사 오면 진행되겠죠. - 지금 보니까 참고인 신분이신 거잖아요. - 아무래도 저희 입장에서는 굉장히 시기가 공교롭다. 이렇게 전당대회 끝나고 나서 오늘 보통 당 지도부의 새로운 운영 계획이나 이런 것들을 얘기하 합자회사수 고 언론도 그런 데 관심이 있어야 될 상황인데 압수수색을, 제가 봤을 때는 제가 현행범도 아니고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급작스럽게 진행할 필요가 있느냐, 오해 살 일을 안 했으면 좋겠다 특검이 그런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이준석 대표 지난 2022년에 국민의힘 당대표였습니다.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된 수사인데요. 이 대표는 지금 말 한솔테크닉스 씀을 들어보셨지만 공교롭다, 특검이 오해 살 일을 안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먼저 한 의원님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 한민수 > 얘기 중에 이준석 대표가 전당대회도 끝났고 언론의 관심, 이 대표한테는 미안합니다만 저 하는지 몰랐어요. 저도. 정치권에 있으면서도 어제 오후에 무슨 98% 됐다길래 거기 전당대회가 있었구나 알 경찰 개인신용정보서 정도니까 특검이 개혁신당의 전당대회까지 볼 필요도 없고요. 여력도 없고 그럴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관심이 있다고 특검은 제가 볼 때 특검 수사 절차대로 진행을 하고 있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보면 공교롭다는 표현이 맞지 않죠. 검찰도 그렇고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은 전광석화처럼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래야 증거인멸을 못할 때 빨리 압수를 해오는 거죠. 꼭 이준석 대표를 비교하는 게 아니고. 압수수색을 본인이 예상할 때 압수수색 들어오면 그게 압수수색입니까? 예상하지 못할 때 들어와서 확보를 하는 게 수사기관의 기법인 거고 저는 예상을 했습니다. 김건희 특검이 시작되고 나면은 그중에 여러 가지 16가지 혐의가 있잖아요. 그중에서도 아주 비중 있는 혐의 중에 하나가 명태균 게이트예요. 명태균 게이트고 명태균 씨가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놓고 윤석열 전 대통령하고만 통화하고 녹취를 남긴 게 아니고 윤 전 대통령하고 가까운 함성득 교수라고 있지 않습니까? 그 아크로비스타 같이 살고 있다는 교수하고 명태균 씨가 나눈 문자 같은 게 남아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함성득 교수가 부탁을 하니까 대표가 이준석 대표입니다. 대표가 김영선 문제로 윤상현에게 전화했음, 했습니다. 그 윤상현이 누굽니까? 공관위원장이잖아요. 근데 여기에서 이준석 대표가 지금은 국민의힘을 떠나 있다고 하지만 조사를 안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동안 많은 보도가 됐습니다만 명태균 씨가 있는 새벽에 한참 총선 전인데 한 사찰에 가서 새벽 3시에 천하람 의원과 홍매화를 심는, 제 판단에 볼 때는 엽기적인 행위죠. 손바닥에 임금 왕(王)자 두 번 쓴 거랑 뭐가 다릅니까 홍매화 심고 다닌 거하고 새벽 3시에. 그런 걸 보면 저는 명태균 씨와 이준석 대표 간에는 우리가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것 이상으로 밀접한 관계가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수사를 해야 되겠죠. 근데 현재 보도된 거 보면 단순히 참고인이 아니고 공범이라는 표현을 썼던 것 같아요. 기사를 보니까 피의자라고. 그런 거 보면 특검에서도 이준석 대표의 여러 가지 혐의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았나, 이건 추론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 진행자 > 정 의원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 정성국 > 지금 개혁신당의 대표시기 때문에 제가 특별히 평가를 하기는 그렇지만 그래도 한때는 저희 국민의힘이라고 하는 당의 대표였기 때문에 또 저희 국민의힘 대표 때 있었던 일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실은 저희도 관심을 가지고 보는데, 저도 놀란 게 공천개입 의혹 공범 피의자라고 되어 있네요. 참고인이 아닌 것 같습니다. 피의자라고 나왔다는 부분이 의미가 큰 것 같고요. 그리고 분명한 사실은 이준석 의원이 칠불사에서 김영선 전 의원과 천하람 의원과 만났다는 사실이죠. 총선을 앞두고. 그때 김영선 전 의원이 협박을 한 것 같아요. 과거에 주고받았던 여러 가지 메시지 이런 거를 가지고 나를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을 달라고 요구했겠죠. 그러니까 이준석 의원이 그때 거부를 했기 때문에 그거는 실현되지는 않았지만, 김영선 전 의원이 비례대표 1번을 개혁신당에 달라고 요구한다는 것은 이미 이전에 이 사실을 폭로했을 때 이준석 의원은 굉장히 위험하다는 것을 자신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이준석 의원은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처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은 시기적으로 봤을 때 개혁신당에서 발끈하는 것 같습니다. 천하람 원내대표도 발끈했죠. 발끈하는 거는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문제는 명태균 사건이 이준석 의원을 향해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의 그 당시 공관위원장이었던 윤상현 의원도 압수수색을 당하고 출두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이것은 이준석 의원만을 향한 조사라고 보기는 어렵겠죠. 지금 국민의힘도 관련된 분들이 사실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명명백백하게 조사를 통해서 사실이 나오게 될 것 같은데 일단 정치적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혐의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특검의 수사를 피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이준석 본인의 억울한 점이 있다거나 이런 것이 있으면 정정당당하게 밝히시면서 특검 조사에 임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이준석 대표는 시점이 공교롭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지금 두 분은 피의자라고 적시된 부분에 주목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정 의원님 말씀하실 때 개혁신당에서 강하게 반발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 오전에 예정됐던 첫 최고위원 회의가 취소가 했습니다. 그리고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천하람 원내대표의 얘기 들어보시겠습니다.
- 천하람/개혁신당 원내대표 > 개혁신당의 새로운 지도부가 임기를 개시하는 첫날 무리하게 이루어진 특검의 압수수색은 정치적 오해를 불러올 수밖에 없습니다. 정치적 의도를 가진 언론 플레이, 정치적 망신주기라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특검의 행위는 자신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중대한 의심을 스스로 사는 행태입니다.
◎ 진행자 > 한 의원님 어떻습니까? 정치적 의도, 오해, 망신 이렇게 규정을 했습니다.
◎ 한민수 > 천하람 의원 입장에서는 당대표를 뽑자마자 수사가 되고, 아까 좀 전에 정 의원님이나 저도 얘기했습니다만 압수수색을 하면서 압수수색을 하면서 김건희 특검에서, 작은 정당이라도 야당 대표 아닙니까? 당선 직후에 들어갈 때 공범, 공범의 피의자라고 적시했다고 언론 보도에 나오고 있는데 사실이라면 그렇게 허술하게 무슨 망신을 주기 위해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하고 법원이 발부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상당 부분 수사가 진행됐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고요. 개혁신당도 저렇게 하고 있고 국민의힘도 앞서 얘기한 것처럼 윤상현 의원 조사 받았지 않습니까? 장시간. 앞으로 많은 의원들이 조사를 받을 것 같습니다. 내란 특검도 그렇고 김건희 특검 채상병 특검 받을 텐데 그런 거 보면 당시 야당 때 특검을 빠르게 통과시키고 한 게 참 잘했던 것 같습니다. 만약에 지금 윤석열 정권처럼 윤석열 전 대통령처럼 윤석열 검찰이 야당 대표와 야당을 정치적 수사를 했듯이 만약에 우리가 명백한 혐의들과 부패가 드러나고 있는데 경찰이나 검찰이 수사를 했다면 정치적 수사라고 상당히 큰 반발을 했을 거예요. 저는 적어도 이 특검들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 아닙니다. 저희들이 정권교체를 앞두고 만든 것도 아닙니다. 아실 거예요. 많게는 네 번 적게는 두 번씩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의해서 거부권이 쓰여지거나 그 밑에 있는 한덕수, 최상목의 권한대행들이 거부권 쓰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똘똘 뭉쳐서 폐기시킨 특검들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다 알고 있어요. 어떤 수사를 할 것인지. 그렇기 때문에 개혁신당은 물론이고 국민의힘에서도 이거를 정치 보복이다? 이런 프레임은 제가 볼 때는 결코 작동 못 할 겁니다. 왜냐하면 이게 우리가 정권 바뀌고 바로 한 게 아니기 때문에 정말 독립적인 특검 수사에는 지금이라도 제대로 응하는 게 맞다. 이거를 가지고 정치 보복하면서 뒤에 숨으려고 해도 방패막이를 해줄 국민이 없습니다. 국민의힘도 마찬가지고 개혁신당도 마찬가지고 밝혀지고 거기에 따른 죄가 있다면 죗값을 받는 게 맞다고 봅니다.
◎ 진행자 > 정 의원님은 어떠세요? 정치적 의도다라는 규정인데요.
◎ 정성국 > 물론 저희 당의 입장에서는 의원들 압수수색 숫자들이 벌써 7명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황스러운 건 사실이고, 물론 특검의 조사에 대한 부당성을 이야기하기보다는 특검이 꼭 이런 방법으로 이런 절차로 망신주기식으로 할 필요가 있느냐. 특검이 수사를 하지 말아라 하는 건 아니거든요. 우리가 우원식 의장까지 찾아갔지 않습니까? 찾아가서 특검에서 마음대로 들어와서 의원실에 압수수색 들어오고 하는 부분들에 대한 자제가 필요하다는 데서 우원식 의장도 일정 부분 그런 부분에 대한 공감을 했단 말이죠. 저희가 지적하는 부분은 어떻게 보면 거부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우리 당의 입장에서는 취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보고요. 그리고 윤상현 의원 같은 경우도 사실은 윤석열 전 대통령 통화해서 바로 나오지 않습니까? 상현이에게 연락하겠다는 그게 너무 명백하게 나왔죠. 그 당시에 또 공관위원장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거는 수순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제 윤상현 의원께서 14시간 동안 조사를 받으시면서 어떤 진술을 했는지 아직까지는 나오고 있지 않지만, 아무래도 윤상현 의원은 5선 의원이고 경험도 많으시니까 수사에 나갔을 때 어떻게 본인이 대응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서 잘 아실 것 같아요. 무조건 부인만 하고 있기에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나름 어느 정도 대응을 했을 거라 생각하고 한민수 의원님 말씀대로 돌이켜보면 아쉬운 게 저희가 윤석열 정부 있을 때 채상병 특검이라든지 명태균 리스크가 나왔을 때 우리 한동훈 전 대표 비롯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직언을 하고 할 때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여기까지 이렇게 오게 된 데 대해서 굉장히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편치가 않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저희가 작년 총선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의 비대위원장을 맡으면서 그 이후에 공천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공적 비리나 이런 것이 발견되지 않고 있거든요. 그래서 명태균 리스크도 한동훈과는 관계가 없다 아닙니까? 저는 공천 과정에서 이전에 있었던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비판을 많이 받아야 되지만 작년 총선에서 저희가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공천에 있어서 저희들이 큰 범법 사실이나 이런 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당이 앞으로 여러 가지 이런 많은 안 좋은 일들 이런 것들을 계기로 삼아서 앞으로 저희 당이 변해야 되겠죠. 그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정 의원님이 국민의힘의 답답한 상황을 말씀하고 계신데 윤상현 의원이 어제 피의자로 조사를 받았다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윤상현 의원 같은 경우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통화에서 나오잖아요. 여러 번 말씀을 하셨는데 짧게 들어보시겠습니다.
[2022년 5월 9일 / 윤석열 전 대통령 - 명태균] - 윤석열 전 대통령 >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그랬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 하여튼 상현이한테 내가 한 번 더 얘기할게. 걔가 공관위원장이니까.
◎ 진행자 > 시청자분들도 굉장히 많이 들어보신 녹취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윤 전 대통령이요. 지난해 11월에는 나는 누구를 공천 줘라 이런 말은 해본 적이 없다 이런 얘기도 했고 정진석 비서실장이 공관위원장인 줄 알고 있었다 이렇게 혐의를 부인을 했습니다. 그럼 이제는 실체가 밝혀지겠습니까, 한 의원님 어떻습니까?
◎ 한민수 > 지금 말씀하신 대로 기자회견이었어요. 11월, 저도 명확히 기억을 하는데 그 기자회견이 여러 가지 논란이 있으니까 근데 그 기자회견에서 보였던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무례하고 안하무인 태도에 얼마나 놀랬습니까? 대변인한테 반말로 하는 거, 외신기자에 대해서 모욕감을 준 거 다 봤지 않습니까? 우리 국민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보면 볼수록 도저히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구치소에서 정치 탄압을 얘기할 때 이분이 아직도 뭐라고 해야 되나요? 얘기하기 힘들 정도의 상태다 했는데 제가 충격적으로 받아들인 장면 하나가 또 이 장면이 있습니다. 전 국민이 다 보는 기자회견장에서 자기는 공관위원장이 정진석인 줄 알았다 그 얘기한 거 아닙니까? 당시 비서실장, 그랬는데 녹취에 보면 “상현이 걔가 공관위원장이니까” 이거는 거짓말을 한 거죠. 완전 새빨간 거짓말을 한 건데 김건희 여사도 거짓말한 게 계속 드러나고 있고 하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거짓말하는데 과연 공천에 개입된 부분이 이거 하나일까. 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김건희 여사가 개입하지 않은 곳이 없지 않습니까? 공천 부분도 계속 나오고 있고 윤상현 의원이 과연 14시간 조사의 초반에는 부인했겠지만 저는 끝까지 못 버텼을 거라고 봅니다. 여러 가지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 거고, 수사를 통해서 다시는 저런 대통령이 나오지 않도록 다시는 저런 대통령 부인이 없도록 명확히 밝혀져야 됩니다. 정말 아이러니컬한 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사 시절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공천 개입으로 수사까지 한 사람입니다. 뭐가 문제가 있는지 다 아는 사람이에요. 이 거짓말을 하면서도 착각이 아니라는 거죠. 이렇게 빠져나가야 된다 하는 걸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국민들이 용서하지 못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윤 전 대통령의 발언이 거짓이었다라는 게 지금 드러나고 있거든요. 어떻습니까?
◎ 정성국 > 실제로 그런 부분은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판도 받지 않으시려고 하고 특검 조사도 다 회피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그런 발언도 하셨죠. 정치 탄압은 나 혼자로 부족하다 이런 표현을 하셨는데 그 이유를 추측을 해본다면 지금 3대 특검 안에 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조사 대상이 될 것 같아요. 내란 특검부터 김건희 특검도 마찬가지고 채상병 특검도 결국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들어갈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럼 조사를 받는 게 여러 번 정도가 아니고 아주 자주 조사를 받아야 되는 입장이고 재판도 계속 받아야 되고 그렇다면 건강상의 문제도 있겠죠. 있겠지만 마음으로 여러 가지 추측해 보면 조사를 받으러 나간다는 게 의미가 있느냐. 어차피 본인은 이걸 정치 탄압으로 생각하고 본인에게 큰 중형이 내려질 것이라고 예상을 한다면 내가 여기 순순히 가서 조사받고 이렇게 하는 그런 모습들을 계속 보이고 하는 것보다는 정치탄압으로 규정하고 일부 지지층에 호소하는 듯한 모습으로 본인의 입장을 밝히고 하는 부분들, 그런 식으로 하려는 의도인 것 같아요. 우리가 조사해야 될 일들이 한두 가지 같으면 작전도 짜고 전략도 짜고 어떻게 특검 조사에 대비해야 되느냐 재판을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대해서 변호인들하고도 상의도 해보기도 하고 굉장히 치밀하게 전략을 세워야 되지 않습니까? 근데 지금 너무 많아요. 조사받아야 될 일도 너무 많고 또 조사받아야 될 내용도 너무 많고 재판도 대응해야 되고 그래서 이런 전략으로 가고 있는 모습이 보이거든요. 그렇다면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전직 대통령이셨고 그런데 국민들 앞에서 이런 모습들이 과연 어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저는 대통령께서 필요한 조사에는 나오셔서 당당하게 조사를 받으시면서 본인이 말씀하시는 게 좋겠다, 강제 구인 이런 말 나온다는 자체가 굉장히 불행 아니겠습니까?
◎ 진행자 > 지금 내란 특검 수사에 응하지 않고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조금 전에 속보 나온 거 보니까 내란 특검에서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렇게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의원님은 내일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소환 통보를 했는데 안 나올 거다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 정성국 >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예상이 되죠. 앞으로 조사에 나오는 게 불쑥불쑥 갑자기 나오고 하시지는 않을 것 같고 일관되게 그런 행동을 취하시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한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혹시 내일 나올 가능성 있다고 보세요?
◎ 한민수 > 안 나올 거라고 봅니다. 안 나오는데 혐의가 많고 조사받을 게 많아서 저는 그 이유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보다는 좀 전에 말씀하신 대로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영장은 제가 내용을 보지 않았어도 미루어 짐작컨대 언론사 단전·단수 혐의일 것 같습니다. 그건 본인이 지난번 헌재 재판정 나와서 저 멀리서 봤다고 사실상 시인을 한 거죠. 그 문건을 본 것처럼 했는데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빌 언덕이 없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헌재에 갔을 때는 변호인들 통해서 만나고 왔을 때 일부 사령관들이 진술을 바꾸거나 아니면 검찰에서 한 진술을 바꾸거나 흐렸단 말이죠. 곽종근 전 사령관 말고요. 홍장원 전 차장 말고는 그런 분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헌재에서는 궤변으로 12월 3일 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궤변을 펴면서 본인의 방어권을 행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장일치 헌재에서 파면을 당했죠. 지금은 이상민 전 장관 진술을 이미 했거나 아니면 다른 주변으로부터 확실히 받았기 때문에 영장이 발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러고 구속됐을 때 이상민 전 장관이 아무리 고등학교 후배지만 더 뭘 방어를 쳐주겠습니까. 이미 많은 오래된 부속실장, 안보실 전 차장 다 진술을 바꿨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조사를 받으러 가면 이미 내란 특검은 구속 기소가 됐고요. 김건희 특검도 조사받으러 간 순간 저는 바로 영장을 청구할 거라고 봐요. 그런 상황에서 안 받고 버티는 게 본인에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고요. 저는 정 의원님처럼 올바른 생각을 하는 분들은 촉구를 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지금이라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한 때였으면 당당하게 본인 입으로 그런 거 아닙니까? 계엄 때 내가 법적으로 정치적으로 책임지겠다고 했잖아요. 책임을 뭘 졌습니까? 매일매일 비겁한 행동만 보이죠. 근데 이런 촉구 자체가 부질없는 일이 돼버렸어요. 저분의 지금까지 나온 말씀이랄지 메시지를 보면 도저히 비상식적인 분이다. 그래서 저는 수사에는 일절 응하지 않고 버티기로 재판이 되든 형이 선고되든 그렇게 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진행자 > 안 나올 거다 이렇게 보시네요. 지금 한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상민 전 장관에 대해서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위증 혐의, 직권남용 혐의가 적용됐다고 합니다. 앞서서 정 의원님 말씀하실 때 국민의힘에 수사 대상이 너무 많다. 이미 7명 말씀을 하셨고 그 7명 외에도 지금 추경호 의원, 주진우 의원도 거론이 되고 그래요. 국민의힘 안에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 상황을.
◎ 정성국 > 7명 이분들은 내란 특검보다는 앞에 다른 김건희 특검이나 채상병 특검 쪽으로 많이 소환이 되고 압수수색이 된 분들이기 때문에 더 큰 파고는 지금부터 시작이 아닌가. 내란 특검이 제일 정조준하고 있는 부분이 계엄 당일의 행적 아니겠습니까? 위헌·위법적 비상계엄이 일어났을 때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이 어떤 행적을 취했느냐, 이 부분이 굉장히 초미의 관심사인데 그 부분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분이 추경호 전 원내대표십니다.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수사가 시작되면 관련된 분들이 많이 조사를 받지 않겠습니까? 이제 좀 더 큰 긴장을 하게 되는 거죠. 제가 누누이 말씀드렸지만 내란 혐의는 인정이 되거나 입증이 돼버리면 너무 엄중한 처벌을 받지 않습니까. 정상참작이 되거나 재판의 배려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니거든요. 특히 추경호 원내대표를 제가 원내부대표로 같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 원내대표님의 그런 많은 훌륭한 모습을 많이 봤지만 이번에 계엄 사태에 있었을 때의 행적들이 사실 많은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도 맞잖아요. 특히 지금 규명돼야 되는 부분이 계엄 당일에 거의 계엄이 일어나고 불과 1시간 안에 통화를 하신 걸로 알고 있고 또 그 이틀 전에 12월 1일에도 통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12월 3일 날 통화 내용이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계엄을 미리 말하지 않고 계엄을 해서 참 미안하다는 마음을 대통령이 표현하셨다는데 그 말도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당의 원내대표 정도 되는 분에게 하나도 알리지 않고 갑자기 비상계엄을 하는 바람에 굉장히 당이 혼란스러울 것인데 내가 미리 여기에 대해서 계엄에 대한 의지나 계획을 밝히지 않은 것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런 말 들어갈 수도 있겠죠. 근데 그렇게만 바라보기에는 추경호 원내대표께서 당사에서 국회까지 혼선을 일으킨 데 대한 그 부분이 해명이 좀 덜 되고 있기 때문에 추 원내대표의 해명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 해명만으로 생각하기에는 이후에 여러 가지 일들이 다른 부분이 있을 것이라는 의심을 하는 거죠. 이제부터 내란 특검이 우리 의원들을 향해서 오는 조사가 훨씬 더 엄중한 상황이 될 것으로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주진우 의원 같은 경우는 800-7070하는 번호 가지고 운영위원회에서도 그때 말이 많았지 않습니까? 근데 실제로 대통령의 전화였다는 것은 확인이 되었죠. 그러다 보니까 그때 통화 기록이 있었다는 건 사실이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사가 들어간다는 말이 있네요. 본인께서도 해명을 잘 하시고 그 당시에 법률비서관이었기 때문에 그 당시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이었으면 대통령하고 법률적인 관계에 대한 통화를 했을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채상병에 대한 부당한 지시를 동조하거나 이랬다고 추측하기에는 그렇고 법률비서관에게 대통령이 물어볼 수 있잖아요, 직접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내가 법률적으로 해석이 되느냐. 주진우 의원이 거기에 대해서 팩트를 이야기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주진우 의원이 무조건 여기에 연루가 돼 있다 이렇게 하는 것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정확하게 밝혀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저희들 말이 특검이 너무 국민의힘 의원들을 많은 범위, 넓은 범위로 조사가 들어오게 되면 정치탄압이라는 말을 안 할 수가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더 어느 정도 선을 가지고 저희들이 그런 정치적 탄압이라는 오해를 하지 않도록 특검이 혜안을 발의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한민수 > 정치 탄압이라는 말이 답답하셨을 텐데 지금도 그렇고요. 8월 22일인가요.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지도부가 왔을 때 제 예측컨대 그때도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정치 탄압이다 당력을 다해서 총력 저지하겠다 막겠다고 하는 순간 전 국민의힘은 제가 몇 차례 예측을 했습니다만 소멸될 거로 봅니다. 그런 논리 갖고는 방어 못 할 겁니다. 왜냐하면 불과 3개월여 전에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권과 같이 했던 집권당입니다. 지금 거론되는 의원들이 다 친윤으로 분류됐던 사람들, 그리고 내란 특검과 관련되는 사람들, 김건희 특검의 각종 공천이 됐던 무슨 비리 의혹과 관련되시는 분들,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채해병 특검에서도 당시 국방 안보 쪽에 고위직이었던 분들이 출마해서 지금 국회의원을 하고 있어요. 그때도 저희들이 주장을 했거든요. 논평도 내고. 조사를 받고 수사를 받을 사람이 그 국민의힘의 정말 텃밭에 가서 국회의원 되는 게 맞느냐 이런 주장까지 다 했습니다. 그분들을 이번 3대 특검이 일제히 조사하는 겁니다. 수사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정치 탄압의 논리를 갖고는 저는 국민의힘은 지금 수렁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확실하게 윤석열 김건희 부부와 절연하고 이런 잘못된 부분들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3대 특검을 이재명 정부가 만들어낸 특검이 아니라니까요. 다 아시지 않습니까?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그렇게 꾸준하게 국민들이 요구했던 특검입니다. 만약에 국민의힘의 의원들 지금 조사받는다는 분들이 제대로 제정신 갖고 당시 집권당으로서 힘을 갖고 있을 때 대통령을 설득하고 이거 털어내지 않으면 우리 다 죽습니다, 그랬으면 조사를 했겠죠. 그리고 더 이상의 비리가 벌어지지 않았겠죠. 근데 그걸 수수방관했거나 아니면 다 개입돼 있는 분들 아닙니까? 이걸 우리 국민들이 3년 동안 다 두 눈을 부릅뜨고 다 봤는데 이거를 정치 탄압한다, 이재명 정권이? 그걸 누가 호응하겠습니까. 그 논리 갖고는 방어하기 쉽지 않고 지금이라도 국민의힘이 앞으로 얘기하겠습니다만 살 길은 빨리 손절하고 절연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환골탈태하는 방밖에 없습니다.
◎ 진행자 > 한 의원님이 8월 22일 전당대회 말씀까지 하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장동혁 의원이 당대표 선거에 나왔죠. 장동혁 의원이 전한길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에 나가겠다라고 얘기를 했고 김문수 후보는 검토 중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전한길 늪에 빠졌다, 이런 말까지 나옵니다. 어떻게 보고 계세요?
◎ 정성국 > 굉장히 심각하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언주 앵커님이 저를 바라보시는 눈빛이 굉장히 안쓰럽게 쳐다보시는데, 특히 요즘 장동혁 의원에 대한 부분을 많이 이야기하시네요. 장동혁 의원의 표현들이 우리가 상식적으로 봤을 때 왜 저러시지 하는 표현들이 동료 의원들에게서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한번 여쭙고 싶어요. 뭘 여쭙고 싶냐면 장동혁 의원께서 그때 계엄에 반대한 표결에 들어갔습니다. 위헌·위법적 비상계엄이 난 12월 3일에 한동훈 전 대표와 함께 본회의장에 들어가서 계엄반대를 눌렀던 18명 중에 1명이 장동혁 의원입니다. 그러시다가 탄핵에 대해서 의견이 맞지 않았다 했잖아요. 한동훈 전 대표가 탄핵을 찬성할 때 나는 거기에 동의할 수 없고 나는 탄핵에 대해서는 완강하게 반대한다.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와 뜻을 같이 할 수 없다 이런 것을 내세웠지 않습니까? 그렇게 했잖아요.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가 본인이 최고위원을 그만둠으로 인해서 지도부가 붕괴되면서 한동훈 전 대표가 쫓겨났다고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이후로 행적을 보면 집회 같은 데 가서 대통령의 계엄은 하나님의 계시다, 계몽령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계엄에 대해서도 옹호하는 사람이 돼버리는 거잖아요. 12월 3일 날 그렇게 급박한 비상계엄 날에 뛰어들어갈 때 계엄에 찬성했던 그 마음과 지금 계몽령이고 하나님이 계시고 윤어게인을 외치는 전한길도 품어야 된다는 그 말의 논리를 어떻게 설명을 할 수가 있는지 여쭙고 싶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을 명쾌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금 우리 당에서 미래로 나아가야 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절연하고 우리가 지금 합리적 보수 국민의힘이 미래를 향해 나가야 된다는 이야기를 하는 그 마음에 사실상 정반대 의견을 내시면서 그러면 그분들의 생각이 차이가 있더라도 다 품어야 된다고 하는데 제가 늘 말씀드리다시피 품을 수 있는 대상이 있고 생각과 가치와 소신이 접목되지 않는 게 있기 때문에 세력도 따로 있는 것이고 정치 집단도 따로 구성되는 거 아닙니까? 김문수 전 장관께서도 용광로처럼 녹이자는데 말은 좋죠. 근데 어떻게 극과 극이 그렇게 함께 할 수가 있나요? 그러면 거기에 왜 국민의힘이 필요하고 더불어민주당이 필요합니까? 정치적 지향점이 다르고 방향이 다르니까 당이 따로 있는 것이고 정권을 잡기 위해서 노력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모두 다 품어야 된다. 모두 다 품어야 된다면 도대체 범위를 어디까지 넓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장동혁 의원에 대해서는 그렇게 한번 여쭙고 싶고요. 그다음에 선거가 자꾸 반탄 찬탄 그러고 있어서 저는 우리 당원들께 호소를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이 자리에 지금도 보고 계신 시청자들께서 저희 당 지지자들이 계시지 않겠습니까? 강제 후보 사태가 났을 때 이것을 막아줄 것이라고 당원투표로 막힐 거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당원 투표가 통과되면서 후보 강제 교체 시도가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긴박했던 순간에 후보 강제 교체를 막아준 게 누구였죠? 우리 당원들이었어요. 우리 당원들이 잘못됐다고 막아 주셨어요. 그 말은 아직까지 우리 당원들 중에는 상식과 합리적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걸 저는 믿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우리 당이 어떻게 나아가야 될지에 대해서 이런 여러 후보들 극과 극의 후보들이 있지만 우리 당원들이 바른 선택을 해주시지 않겠나. 또 그렇게 해 주시기를 저는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진행자 > 한동훈 전 대표는 불출마한다고 했지만 극우 막아야 된다라고 주장하고 있고 조경태 후보는 혁신 후보 단일화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계시잖아요. 지금 극과 극이라는 거 양측을 말 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당원들이 결국은 전략적 판단을 해줄 거다라고 믿고 계십니까?
◎ 정성국 > 일단 조경태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가 될지 안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두 분이 또 어떻게 갈지 모르겠지만. 일단 우리가 너무 선명하게 나눠져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어떤 사람을 직언하고 지지하는 그런 표현을 하지 않을 겁니다. 대리전 형태가 되면 안 되거든요. 한동훈의 대리전 형태가 돼버리면 한동훈 전 대표의 불출마 의미가 사라져 버립니다. 그렇지만 한동훈 전 대표 평소에 가치관이나 소신 생각들을 늘 보면 어떤 후보와 가까운지를 느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럼 당원들이 그걸 보고 판단을 하시겠죠. 한동훈 지지자들도 그걸 보고 판단을 하시겠죠. 그렇게 해서 저는 그런 식으로 선거가 흘러갈 것 같고, 조경태 의원과 안철수 후보 간의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도 선거에 영향을 많이 미치지 않겠나 이렇게 예상해 봅니다.
◎ 진행자 > 한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이 구도를 지금.
◎ 한민수 > 극우 대 반극우 구도가 가고 있는데 정 의원님 말씀하실 때 진정성이랄지 답답함이 느껴지기는 했습니다. 저는 적어도, 비유를 가끔씩 하는데요. 새가 제대로 날려면 양 정당이, 거대 정당이 건전하게 잘하기 경쟁을 해서 날개들이 멀쩡해야 됩니다. 튼튼하고 그래야 멀리 날아가고 높이 올라갈 수 있거든요. 지금의 국민의힘 상황을 보면 타당이라 미안합니다만 개선의 여지가 없어 보이는 것 같아요. 안타까운 상황인데 나온 후보들 중에 김문수 전 후보 장관이 결국은 당대표가 될 가능성이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고 계엄을 찬성하는 그런 분들이 당의 주류가 되려면 그렇게 구도가 짜여져야 되는데 당원 80%에다가 국민 여론 20% 아닙니까? 조금 절망적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만약에 진짜로 아까 후보 강탈 쿠데타를 막아준 그런 당원들의 집단지성이랄지 이런 것들이 작동한다면 그런 걸 예측한다면 저렇게 못 나오죠. 장동혁 같은 사람 저렇게 못합니다. 언더찐윤, 찐윤도 물밑에서 활동하는 찐윤들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분들은 그렇게 가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는 거예요. 국민의힘은 바뀌지 않는다. 우리가 밖에서 볼 때는 알량해 보이지만 기득권을 잡을 수가 있다. 지방선거 때도 돕고 우리가 원하는 사람은 다 후보로 낼 수 있고 아주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곳에서는 당선도 시킬 수가 있고 그 권한을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보기 때문에 지금 저런 행태가 벌어지지 만약에 국민들 무서운 줄 알고 당원들 무서운 줄 안다면 저렇게 하겠습니까? 상당수 당원들은 투표 안 할 가능성이 높아요. 결국은 여러 가지 논란이 되고 있는 특정 세력, 특정 종교집단이 자기들이 가입시켰다는 그런 의혹이 있는 그런 분들이 집단적으로 투표할 가능성이 있죠. 그러면 결국은 국민의힘이 극우에 의해서 극우를 지지하는 후보에 의해서 삼켜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한동훈 전 대표나 이런 분들이 그 안에서 활동하기 되게 쉽지 않으실 수가 있어요. 그거 아닙니까? 장동혁 의원 보니까 어디 기사 보니까 한동훈 전 대표를 몰아내겠다는 식의 말씀도 한 것 같던데 벌써 선전포고 한 거 아닌가 싶어요.
◎ 진행자 > 정 의원님 한숨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 한 의원님 말씀하실 때 종교집단 말씀하신 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어제 폭로 때문입니다.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지난 대선에서 윤 전 대통령이 경선에서 승리한 건 신천지·통일교 책임당원 가입 덕분이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의 총괄본부장이던 권성동 의원이 당원투표에서 압승한다고 큰소리를 친 배경엔 신천지·통일교 등의 수십만 집단 책임당원 가입이 있었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권성동 의원이 패배를 인정 못하는 분열적 망상이다 이렇게 반박을 했습니다. 이 논란은 또 어떻게 보십니까?
◎ 정성국 > 오늘 질문들이 굉장히 더 답답합니다.
◎ 진행자 > 어떡하죠?
◎ 정성국 > 저는 홍준표 전 시장의 말도 일정 부분은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렇다고 해서 홍준표 전 시장의 말처럼 10만 명 이런 어마어마한 숫자가 들어와서 완전히 그렇게 했다 하는 데는 동의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조금만 돌아가 보겠습니다. 저희들 한동훈 전 대표가 63%의 지지를 받아서 당대표에 선출될 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실질적으로 암묵적으로 믿었던 원희룡 전 장관이라든지 나경원 의원 그리고 윤상현 의원 세 분이 포위하는 형국이었거든요. 포위하는 형국이었고 그때만 하더라도 한동훈 전 대표가 대통령과의 갈등이 이미 부각된 상태에서 대표 선거를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한동훈 전 대표에게 63%의 지지를 줬다는 것은 그때도 만약 윤심을 생각을 한다면 신천지나 통일교에서 어마어마한 숫자가 들어와서 그분들이 어떤 교주의 말에 따라서 움직이는 집단행동의 형태를 취했다면 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어떻게 63%가 나올 수가 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해봐요. 탄핵 과정에서 계엄은 반대하지만 탄핵에 반대하는 부분에 대해서 한동훈 전 대표가 신속하게 결정 내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키지 않았다는 섭섭함과 배신감이나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그런 쪽에 있는 세력들이 들어와서 늘어났다는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2022년 이전 아닙니까? 이때 그렇게 많은 숫자가 들어왔다는 데서는 저도 동의하고 싶지가 않아요. 권성동 의원도 통일교와 관계들이 조사되고 있지 않습니까? 압수수색까지 했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홍준표 전 시장의 말처럼 개입이 일부 있었다는 것은 인정을 할 수 있겠지만,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게 아까 말한 대로 홍준표 전 시장의 말 그대로 어마어마한 세력이 들어와서 좌지우지했을 것이다 그 당시에, 하기에는 무리한 주장이기 때문에 신빙성을 가지기 어렵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어떻게 보세요?
◎ 한민수 > 신빙성이 높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이만희 신천지 교주를 직접 만났다는 거 아닙니까? 2022년 8월에, 지난 3월에 MBC의 신천지 전직 간부 탈퇴한 사람이 출연을 합니다. 신천지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커넥션을 다 상세하게 폭로한 내용이 있어요. 내용을 보면 그 내용을 저도 들은 다음에 번뜩 생각났던 게 이분이 검찰총장 때 당시 추미애 법무장관하고 지금은 다 추미애가 옳았다고 다 인정하는 거 아닙니까? 당시에 갈등이 심할 때 코로나 정국이었을 때 있었어요. 그때 영남 쪽에 특정 도시에서 신천지 교인들이 모여서 대대적으로 코로나가 퍼져나가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때 검찰총장인데 압수수색 영장을 한 두 차례 정도 계속 기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호의적인 생각을 가졌던 사람들도 왜 검찰총장이 저렇게 수사 지휘를 하지 이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지금 연결이 되잖아요. 그 보호를 이만희 교주가 해야 된다고 신천지 간부들에게 얘기했다는 거 아닙니까? 당시 우리를 보호해 줬다. 그래서 저는 집단적으로 당원이 됐거나 개입을 해서 관여했다는 홍준표 전 시장의 주장에 신빙성이 있고 역시 특검이 수사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왜냐하면 대한민국 공당에 특정사이비 집단이 개입되는 건 있을 수 없는 겁니다. 이건 민주주의를 망쳐버리는 겁니다. 근데 이게 본인들의 자발적이랄지 그런 것도 아니고 특정 후보와 연결이 돼서 그 사람을 대통령 후보를 만들고, 홍준표 전 시장의 주장과 탈퇴했던 간부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결국은 정권까지 만들어낸 거 아닙니까, 민심을 왜곡시켜서. 그런 점에서는 엄중한 범죄라고 봅니다. 저는.
◎ 정성국 > 하나만 더 추가 드리면 제가 이 부분에서 홍준표 전 시장의 말씀을 다 인정할 수 없다는 말을 드리는 것은 이 부분이 곡해가 되면 저희 70~80만 당원들에 대한 이미지라든지 자긍심에 큰 훼손을 주게 됩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누가 후보 강제 교체 사태 때 당원들이 막아줄 거라고 생각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 당원들이 그때 집단지성을 발휘했거든요. 정말 저는 우리 당원들이 대단하다고 생각을 했단 말이죠. 그런 당원들이 신천지라든지 통일교라든지 이런 세력이 들어온 당원들이라는 이미지가 된다면 저희들 입장에서도 쉽게 받아들일 수 없잖아요. 일부 그런 일은 있을 수 있지만 홍준표 전 시장이 말한 그런 정도, 우리 당원들이 다 거기에 오염되고 훼손됐을 것이다, 그 세력들이 장악을 다 했다 이런 식으로 우리가 오해받아서는 안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홍 전 시장의 주장에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부분이 있지만 수십만 당원이 조직적으로 들어와서 했다라고까지는 받아들이기 힘들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오늘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얘기 마지막으로 해보겠습니다. 리얼미터 조사 결과가 오늘 나왔는데요. 잘한다라고 대답한 비율이 61.5% 지난주보다 0.7%포인트 줄었습니다. 굉장히 소폭이기는 한데 2주 연속 하락을 한 건데요. 한 의원님 어떻게 해석하시겠습니까?
◎ 한민수 > 지난 주에도 얘기했던 것 같습니다. 재난 상황에서는 피해가 나고 하면 집권여당에 대해서 원망이 쌓이죠. 아무리 전 정부부터 잘못된 겁니다 하더라도 당연히 책임을 졌으니까 거기에 대한 따가운 비판은 저희들이 수용해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0.7%포인트이기 때문에 유의미한 숫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도 여당의원으로서 우리 대통령님 지지율이 그냥 계속 상승했으면 좋겠습니다만 고공행진하다 보면 당연히 주가처럼 조정도 있는 거고요. 언론에서 여러 가지 논란이 됐던 장관 후보자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실망하신 분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저는 대통령님만 놓고 본다면 산재 현장까지 가셔서 해결하는 모습 이런 여러 가지를 보면 더 지지하고 더 응원할 수밖에 없는 국정을 하고 계신다, 저야 저것보다 10%, 20% 더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훨씬 더.
◎ 진행자 > 어떻게 분석을 하시겠어요?
◎ 정성국 > 저희 당이 조금만 더 잘했으면 50% 40%대가 나올 수도 있었겠죠. 분명히 반사이익은 있다고 생각하고요. 특히 최근에 인사 파동이 아직 여전히 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 안에서조차도 비판이 나오고 있고요. 저는 다른 말씀 다 제외하고 이 말씀만 드려볼게요. 강선우 의원 갑질 의혹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집에 TV가 없어서 청문회를 못 봤다, 요즘 TV를 못 보면 모르는 세상입니까? 그게 할 수 있는 말인가요? 그리고 그분의 선을 넘는 표현들, 여러분들 많은 분들께 상처를 줬던 말들을 그렇게 함부로 마음껏 하는 저런 분이 인사혁신처장을 한다? 그래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을 청문회가 없이 임명했지만 이 부분에 대한 부분을 반드시 한 번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이 부분도 굉장히 큰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지율이 추세가 있겠지만 갑자기 툭 떨어지고 하진 않겠지만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씩 쌓이면서 이재명 정부에 악재가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정 의원님은 인사 논란의 여파다. 한 의원 님은 폭염으로 인한 재난이다 이렇게 같은 숫자를 놓고 다르게 해석을 하셨습니다. 다음 주에는 어떤 여론조사 결과가 나올지 또 두고 얘기를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400/article/6740162_36776.html
관련링크
-
http://94.rgu145.top
4회 연결 -
http://12.rzz625.top
4회 연결
- 이전글s43텔레popkonDB+➡️➧대출디비DB상담_-! 25.07.28
- 다음글60y텔레sein07!]?직장인디비판매_ㄴ~ 25.07.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