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플레이인 스테이지 진출팀입니다. FST의 혜택으로 모두 브래킷에 진출한 LCK를 제외하면 나머지 4개의 리그에서 준우승을 한 팀들이 브래킷 두 자리를 놓고 싸우게 됐습니다.4. 상위권 스테이지 일정4. 하위권 스테이지의 일정1.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팀27일에는 LEC와 LTA의 맞대결과 LPL과 LCP의 맞대결이 펼쳐집니다.다음은 본격적인 경기인 브래킷 스테이지입니다. 상위권과 하위권으로 나뉘는데요, 직관적으로 보기 쉬운 상위권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스테이지에 진출한 8개의 팀들이 먼저 2:2:2:2로 쪼개져서 4개의 경기를 치르는데요, 쉽게 말해서 토너먼트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이 경기의 승리자는 28일,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두고 승자전을 치르게 되며 패배자는 최종전을 두고 패자전을 치르게 됩니다. 그리고 6월 29일에는 브래킷 스테이지의 마지막 자리를 두고 최종전이 열립니다.이번 시간에는 2025년 MSI의 일정과 참가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과연 어떤 팀들이 진출했으며 경기 날짜는 어떻게 되는지 자세하게 분석해 보겠습니다.다음은 본격적인 일정입니다. 합쳐서 설명할까 했지만, 6월에 열리는 경기와 7월에 열리는 경기의 차이가 있기에 따로 설명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6월먼저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할 6팀들입니다. LCK의 경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서 한화생명이 우승을 함에 따라 MSI에 진출하게 될 두 팀이 모두 브래킷 스테이지에 직행하게 됐으며, 로드 투 시리즈를 통해 젠지와 티원이 각각 1시드와 2시드로 출전하게 됐습니다. LEC에서는 스프링 결승전에서 모비스타 코이가 G2를 꺾고 1시드로 진출했습니다.안녕하세요. 치코and리타입니다.추가적으로, 결승전은 7월 12일에 열립니다.출처: 나무위키이상 치코and리타였습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7월 10일에 열리는 3라운드에서는 하위권 2라운드 승리팀이 맞붙게 되며, 7월 11일에 열리는 4라운드에는 상위권 3라운드의 패배팀과 하위권 3라운드의 승리팀이 맞붙게 됩니다. 이 4라운드에서 승리한 팀이 결승전에 진출하게 됩니다.이상으로 롤 2025 MSI의 일정과 참가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상금도 그렇고 국제전이라는 점 때문에 모든 팀들이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하기를 바랍니다.출처: 나무위키【베이비뉴스 소장섭기자】 국회와 용산에서 펼치고 있는 1인 시위 모습. ⓒAIDT 발행사 AI 디지털교과서(AIDT)의 법적 지위를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낮추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AIDT 발행사와 교과서발전위원회 관계자들은 14일 국회와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릴레이 시위에 나섰다.발행사와 교육위원회는 이번 법안이 통과될 경우 AIDT 활용 기반이 무너지고 교육 현장과 에듀테크 산업에 큰 혼란이 초래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이들은 "AIDT 지위 격하는 정부의 AI 교육 강화 방침과도 배치된다"며 국회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제도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후속 입장문 발표, 공청회 요청, 헌법소원 검토 등 다각적인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이날 시위 현장에서는 "AI 활성화라며 AIDT 부정이 웬 말이냐", "AI에 100조 쓰겠다면서 교과서는 격하?", "5300억 투자, 다시 원점?", "말 잘 들은 죄가 교육자료?" 등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피켓 문구들이 눈길을 끌었다.이번 시위는 정부가 지난 수년간 수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온 AIDT에 대한 정책 기조가 갑작스럽게 전환된 데 따른 교육 현장의 깊은 우려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시위에는 교과서발전위원회를 비롯해 천재교과서 외 주요 발행사 관계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한다.한 발행사 관계자는 "정부 주도로 개발되어 현장에서 실제 사용 중인 AIDT의 지위를 이제 와서 변경한다는 것은 정책 신뢰를 뿌리째 흔드는 조치"라며 "폐기가 아니라 개선이 필요하다.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더 나은 교육 시스템을 함께 만들어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실제로 AIDT는 교육 격차 해소와 맞춤형 학습을 위한 핵심 디지털 인프라로, 전국 다수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시범 운영돼 왔다.한편, 이번 개정안을 둘러싼 논쟁이 법적·정책적 쟁점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정부의 대응에 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