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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6일 부정선거 음모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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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7-1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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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6일 부정선거 음모론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6일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에게 옥중 편지를 보냈다. 사진 뉴스1, 페이스북 캡처 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고 있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에게 옥중 편지를 보내 "특검의 접견금지 결정은 악의적이고 어리석은 것"이라고 비난했다. 윤 전 대통령은 탄 교수와 서울구치소에서 접견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내란 특검팀이 가족 및 변호인 접견을 제외한 피의자 접견금지를 결정을 내리면서 무산됐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6일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등을 통해 공개된 옥중 편지에서 "오늘 이곳 서울구치소까지 찾아오시기로 한 것에 감사하고, 갑작스러운 특검의 접견금지 결정으로 만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제 교정당국과 이미 접견 약속을 잡았는데도 저와 탄 전 대사의 만남을 막으려고 전격적인 접견금지 결정을 내린 것은 악의적이고 어리석은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미국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탄 교수는 국제선거감시단에서 활동하며 한국의 제21대 대선이 부정선거라는 음모론을 주장해온 인물이다. 지난 14일 입국한 탄 교수는 연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옹호 발언과 부정선거론을 펼치고 있다. 앞서 탄 교수는 윤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에서 "친애하는 윤 대통령님, 대통령님은 국가의 영웅"이라며 "사람들이 얼마나 대통령님을 열정적으로 끊임없이 힘있게 지지하고 있는지 꼭 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은 자필로 답장을 썼으나 구치소 규정상 당일 반출이 불가해 윤 전 대통령 측 김계리 변호사가 편지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편지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서울구치소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대독하기도 했다. 윤 전 대통령은 편지에 "지금 탄 전 대사와 미국 정부는 세상의 정의를 왜곡하는 세력 그리고 그들이 구축한 시스템과 대척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나의 대선 출마선언(20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6일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에게 옥중 편지를 보냈다. 사진 뉴스1, 페이스북 캡처 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고 있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에게 옥중 편지를 보내 "특검의 접견금지 결정은 악의적이고 어리석은 것"이라고 비난했다. 윤 전 대통령은 탄 교수와 서울구치소에서 접견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내란 특검팀이 가족 및 변호인 접견을 제외한 피의자 접견금지를 결정을 내리면서 무산됐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6일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등을 통해 공개된 옥중 편지에서 "오늘 이곳 서울구치소까지 찾아오시기로 한 것에 감사하고, 갑작스러운 특검의 접견금지 결정으로 만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제 교정당국과 이미 접견 약속을 잡았는데도 저와 탄 전 대사의 만남을 막으려고 전격적인 접견금지 결정을 내린 것은 악의적이고 어리석은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미국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탄 교수는 국제선거감시단에서 활동하며 한국의 제21대 대선이 부정선거라는 음모론을 주장해온 인물이다. 지난 14일 입국한 탄 교수는 연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옹호 발언과 부정선거론을 펼치고 있다. 앞서 탄 교수는 윤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에서 "친애하는 윤 대통령님, 대통령님은 국가의 영웅"이라며 "사람들이 얼마나 대통령님을 열정적으로 끊임없이 힘있게 지지하고 있는지 꼭 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은 자필로 답장을 썼으나 구치소 규정상 당일 반출이 불가해 윤 전 대통령 측 김계리 변호사가 편지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편지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서울구치소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대독하기도 했다. 윤 전 대통령은 편지에 "지금 탄 전 대사와 미국 정부는 세상의 정의를 왜곡하는 세력 그리고 그들이 구축한 시스템과 대척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나의 대선 출마선언(2021.6.29)과 대통령 취임사(2022.5.10)에도 이 같은 인식과 철학이 잘 드러나 있다"고 적었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국정 표어는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이고, 지난겨울 저의 탄핵을 반대하는 국민운동의 가치는 '자유 수호, 주권 회복'이었다"며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탄 전 대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6일 부정선거 음모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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