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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윤 '책 출간', 승복 않겠단 오해받을 수 있어- 조기대선 국면 전환 시 여당 걸림돌 될 듯- 野, 국정에 비협조적.. 책임 자유롭지 않아- 與, 윤 대통령 만든 책임... 십자가 짊어져야-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로 여당 전략 무너져[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 방송 : FM 94.5 (17:00~19:00)■ 방송일 : 2025년 4월 2일 (수)■ 진행 :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대담 :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박성민- 윤 책 참여한 인사들, 떨어진 끈 이어보려 애써- 윤, 야당에 '반국가적 세력' 정의하며 적대적- 홍준표, 누구보다 윤 탄핵 바라는 사람- 윤 탄핵 선고 늘어지며 중도층 '불안감' 높아져- 탄핵정국에 산불까지.. 4.2 재보궐 관심도 떨어져*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신율: 신율의 뉴스 정면 승부 2부 시작하겠습니다. 1부에 이어서 여의도 청년 정치 계속 이어갈 텐데요. 지금 스튜디오에 있는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이시죠? 이재영 전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성민 전 최고위원 두 분 나와 계십니다. 지금 책이 한 권 나오는 모양이에요. 친윤계 의원들 아마 그리고 전한길 선생님도 아마 같이 이 책을 쓰신 모양인데 12.3 비상 계엄의 정당성을 다룬 책을 출간할 예정이라는 소식인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먼저 이 의원님부터◆이재영: 타이밍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이 책을 쓰게 되면 앞서 우리가 얘기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헌재에 결정이 났을 때 만에 하나 뭐가 날지 모르겠지만 인용이 됐을 때 그거에 승복하느냐 마느냐 이 얘기를 하고 있었잖아요 근데 그 전에 이 책을 낸다고 광고가 된 바람에 그러면 그 인용이 돼도 이거 승복하는 거 아니야 승복 안 하는 거 아니야 이런 식의 사람들로 하여금 오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이거는 타이밍이 매우 안 좋고 또 거기에 같이 저서에 참여하신 분들이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굉장히 광장에서 목소리를 높였던 분들이잖아요 강성으로 비춰지죠. 그렇기 때문에 인용이 되더라도 만에 하나 아까 말씀드렸던 조기 대선으로 넘어가는 그 과정에서 저희가 손절 얘기도 했었고 아니면 우리가 빨리 조기 대선으로 무드를 바꿔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런 책들은 혹시 그것을 잘 넘어가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라는 인상을 줄 수도 있다고 봅니다.◇신율: 이재영- 윤 '책 출간', 승복 않겠단 오해받을 수 있어- 조기대선 국면 전환 시 여당 걸림돌 될 듯- 野, 국정에 비협조적.. 책임 자유롭지 않아- 與, 윤 대통령 만든 책임... 십자가 짊어져야-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로 여당 전략 무너져[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 방송 : FM 94.5 (17:00~19:00)■ 방송일 : 2025년 4월 2일 (수)■ 진행 :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대담 :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박성민- 윤 책 참여한 인사들, 떨어진 끈 이어보려 애써- 윤, 야당에 '반국가적 세력' 정의하며 적대적- 홍준표, 누구보다 윤 탄핵 바라는 사람- 윤 탄핵 선고 늘어지며 중도층 '불안감' 높아져- 탄핵정국에 산불까지.. 4.2 재보궐 관심도 떨어져*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신율: 신율의 뉴스 정면 승부 2부 시작하겠습니다. 1부에 이어서 여의도 청년 정치 계속 이어갈 텐데요. 지금 스튜디오에 있는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이시죠? 이재영 전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성민 전 최고위원 두 분 나와 계십니다. 지금 책이 한 권 나오는 모양이에요. 친윤계 의원들 아마 그리고 전한길 선생님도 아마 같이 이 책을 쓰신 모양인데 12.3 비상 계엄의 정당성을 다룬 책을 출간할 예정이라는 소식인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먼저 이 의원님부터◆이재영: 타이밍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이 책을 쓰게 되면 앞서 우리가 얘기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헌재에 결정이 났을 때 만에 하나 뭐가 날지 모르겠지만 인용이 됐을 때 그거에 승복하느냐 마느냐 이 얘기를 하고 있었잖아요 근데 그 전에 이 책을 낸다고 광고가 된 바람에 그러면 그 인용이 돼도 이거 승복하는 거 아니야 승복 안 하는 거 아니야 이런 식의 사람들로 하여금 오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이거는 타이밍이 매우 안 좋고 또 거기에 같이 저서에 참여하신 분들이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굉장히 광장에서 목소리를 높였던 분들이잖아요 강성으로 비춰지죠. 그렇기 때문에 인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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